Notes

키위무나 - 철희
대부분 선체 안쪽 깊숙히에 있지만 철갑탄을 쓸경우 심심찮게 뚫리는 편. 운이 좋다면 유폭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해당 탄약고의 모든 탄이 파괴 판정을 받아 증발한다. 장갑이 타 부위에 비해서 상당히 얇아 장갑이 두꺼운 전차라도 이곳에 탄이 빨려들어가면 작살난다. 지상군이 많이 나와서 앵벌하기 좋고 폭격기, 공격기들도 할일이 있어서 점령전에 비해서 인기가 훨씬 좋다. 아케이드에서 상륙정이 등장하는 해상맵이 몇 종류 있는데, 이들 맵에서 등장하는 전진기지는 항공기가 점령할 수 없으며 지상군이 점령하도록 지원해줘야 한다. AI 포함. 항공기가 직접 착륙해서 점령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지상군이 후반까지 살아남았다면 이들이 점령하기도 한다. 가장 흔한 것이 8.8cm, 12.7mm, 2cm(8.8cm의 근접신관이 보기에는 가장 무섭지만 2cm 다연장을 달고 있는 대공포가 진짜배기다. 즉응탄이 있는 경우 그곳에 가장 우선하여 탑재된다. 인기 있는 스틸모델은 롤렉스에 수억을 쏟아부은 VIP고객에게 비밀리에 먼저 전달된다는 소문도 있지요. 디아4 아이템, 천사력 인기 아이템 보고 가세요. 롤토체스 아이템 조합표 최신 버전입니다. 이 덱을 마스터하신다면 롤토체스 티어가 많이 상승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유저들은 롤 대리신고를 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법사 시너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탱킹을 해결해 주는 메카 파일럿이 있기에 뒤에 있는 마법사들이 안정적인 전투를 할수있게 도와주므로 저는 솔직히 6 별 수호자 보다는 메카 파일럿을 이용한 조합을 이용하여 플레이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대의 모든 마법사들이 신이 나서 주사위를 굴리겠다고 손을 드는데 랄로는 굳은 표정으로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아케이드 배틀에서는 적이 표시되는 거리가 감소하거나 그 방향으로의 감지가 되지 않지만, 리얼리스틱 이상에서는 아무 쓸데가 없다. 반대로 아케이드 중심이면 재장전부터 올리는게 좋다. 엔진: 차량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원으로 차체 후방에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 전차는 전방에 탑재되어 있다 엔진의 마력과 변속기 회전 수 그리고 상태에 따라 주행 속도가 다르며 피격 시 엔진 고장으로 동력 전달이 끊기며 높은 확률로 화재가 발생한다 아케이드 전차전에서는 엔진이 고장나도 10초 후에 느린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세 가지 모드 아케이드 배틀, 리얼리스틱 배틀, 시뮬레이터 배틀로 나뉘어지며 각각 제목이 언급하듯이 비행 모델 및 비행 난이도가 달라진다. 이는 장비를 하나밖에 고를 수밖에 없는 리얼리스틱 공중전에서도 적용된다. 주포가 파손된 상태에서 포를 발사하면 명중률과 포탄의 탄속이 대폭 감소하는데 자신과 적이 즉각 체감할 정도이다 특히 리얼리스틱 전차전에서 파손된 상태인데 포를 발사하면 장전된 포탄과 주포가 오작동을 일으켜 내부 폭발을 일으킨다. 14.5mm 탄환을 다루는 기관총은 꽤 고무적인 관통력과 화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경전차를 상대할 수 있을 정도이다. 풀업시 기관총은 10초, 기관포는 20초, 폭탄은 50초 정도로 줄어든다.

승무원이 남아있으면 함선이 박살 날 때까지 싸울 수 있으며, 반대로 함선의 모듈이 제 기능을 해도, 함선 운용 가능 인력수가 부족하면 무력화된다., 주로 화재가 발생하거나, 모듈과 노출된 장비에 있는 승무원이 공격받으면 줄어든다. 파괴되었을 경우 운이 좋다면 수리될 때까지 파괴된 어뢰발사관과 거기에 탑재된 어뢰들을 쓰지 못하게 되며, 재수 없으면 어뢰가 유폭되어 즉시 격침된다. 무포탑 차량의 경우 이곳에 고장이 생기면 목숨이 위태롭다. 현가장치: 차량의 이동을 담당하는 바퀴와 그것을 지탱하는 장치. 엔진: 함선의 추진력을 담당하는 모듈. 지상/공중 병기와는 달리 순수한 모듈 취급이라 맨몸만 나와있더라도 멧집이 상당한편. 다만 침수, 화재와 중요 모듈 파괴가 동시발생할 경우 조치 순서를 잘 골라야 하는 삼지선다가 발생할 수 있다. 롤강의 단순하면서 현실적인데 탑승 장비가 바뀌는것이지 승무원이 바뀌는게 아니기 때문, 다만 장비를 바꿀 때 그 슬롯에 할당한 적이 없다면 트레이닝을 위해 라이언 소모. 다만 리얼리스틱에서는 왠만해서는 적 장비 격파로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 육군은 고랭크 대공차량들이 레이더를 달고 있어서 레이더 화면을보고 적 항공기의 위치를 알 수 있고 레이더 락온을 하면 대공포 리드선이 뜨고 대공미사일을 쏠 수 있다.

왼쪽 상단의 레이더 화면을 보고 적기 탐색을 하거나 락온을 할 수 있다. 상륙함이나 상륙정이 작살 나면 티켓도 깎이게 되니 적기 요격은 필수. 이런 강력한 대가성 동기 유발 요인이 있으니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pvp의 필수 요건중 하나인 유저간 매칭이 왜곡되고, 결국 왜곡된 매칭 상황에도 이기고 싶어하는 유저의 욕구를 자극해 대리랭을 통한 헤비 유저들의 양학이 암세포처럼 퍼져서 게임 전체를 집어 삼키게 된다. 그로 인해 제대로 싸우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 첫 승리 경험치 2배 보너스를 망친 유저들과 본격적으로 킬을 따내려니 비행장이 날아가버려 게임이 끝난 유저들의 원성이 아우성쳤고, 결국 소규모 기지 3개 파괴(파괴전엔 비행장은 무적, 보상 자체를 주지 않음) 이후 비행장을 폭격해야만 비행장 파괴 보상이 나오도록 패치가 되었다. 패치 전만 해도 시작하자마자 폭격기 편대로 후다닥 비행장을 까부수면 돈은 돈대로 경험치는 경험치대로 나왔기에 폭장량이 6톤인 소련 3티어 폭격기 Yer-2들로 편대를 이루어 초고속으로 비행장을 맵에서 삭제시키는 앵벌이로 인해 아케이드의 평균 게임 시간이 3분대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던 적이 있었다. 통합 전장으로 인해 가능하면 같은 승무원칸에 전차, 항공기, 함선 장비들을 공유 하지 않는 것을 매우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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