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h1>이재명 아들 후기 남긴 마사지업소, 어떤 곳인가 보니</h1>
한국에 비해 강도가 센 편이지만 받고 나면 시원하다. 24시간마사지정보공유 고통에 대한 내성이 없는 연약한 사람들은 흠씬 두들겨 맞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아프다. 한국 정통 안마가 주로 누르고 주무르는 식이면, 꺾기 두드리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통(?)을 준다.
이어 이재명후보는 조선일보 보도로 불거진 아들의 불법 도박 의혹에 대해 인정했습니다. 이씨는 사과문에서 “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상처입고 실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 측은 해당 글을 이씨가 올린 것은 맞지만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서울경제에 "글을 올렸으나 성매매 한 건 사실은 아니다"라며 "글을 왜 올렸는지 본인 심경까지야 알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 측은 해당 글을 이 씨가 올린 건 맞지만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글을 올렸으나 성매매 한 건 사실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아들 도박 및 마사지업소 관련 입장 밝혀
본인 포함 온집안 사람이 이러는것도 참 드문텐데 대선후보라니 온갖 영화 클리셰를 발라도 이렇게는 안될듯. 몰라서인지 알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경선에서 가족문제를 새로 꺼내는 건 금기긴 합니다. 그나마 대통령제니까 이런 저런 이슈 터지는걸 알기라도 하는거지 의원 내각제면 이런 얘기 나오지도 않을 겁니다. 윤석열도 답답하고 내로남불 행태 충분히 비판받을만 하지만, 이재명은 정말 차원이 다른 거 같아요.
이재명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아들의 잘못에 대하여 사죄의 말씀 드린다”라며 “언론보도에 나온 카드게임 사이트에 가입해 글을 올린 당사자는 제 아들이 맞다.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침에 부족함이 있었다”라고 했다. 한편 이씨는 이날 조선일보 보도로 불거진 불법 도박 의혹에 대해 인정했다. 이씨는 사과문에서 “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상처입고 실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하며, 당사자로서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속죄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캠프에서 성매매는 안했다고 하는데, 이거 보고도 성매매 안했다고 우길건지 지켜봐야겠네요. 적어도 20대 여자표는 다 떨어져 나간다고 봐야... 시간강사는 그게 관행이라느니 헛소리 찍찍하면 후보 가지고만 비교해도 별로 대단히 나을 거 없습니다.
이 후보 측은 이와 관련 “(이 후보 장남이) 글을 올렸으나 성매매 한 건 사실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서는 “글을 왜 올렸는지 본인 심경까지야 알 방법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저런 데 안 갔는데 후기 쓰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이 후보가 "아비로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지만, 소위 '아들 리스크'가 대두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해명에 "국민을 바보 취급하지 말라"며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다. "이재명 아들 ‘마사지 후기에 “글 맞지만 성매매 안해” '도박 논란' 이재명 장남, 마사지업소 후기도 올렸다, 이재명 사과한 아들 불법 상습도박 처벌 사례보니… 이재명 아들 고발한다는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장남 이모씨가 불법 도박 논란에 이어 친할머니 발인 다음 날 마사지 업소 후기를남겨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이번일을 계기로 성매매 합법화를 추진하겠다고 한다면 지지해 줄 용의가 있습니다. 노 대신에 쓰는 경우가 절대 다수인데 그걸 민주당 대선후보 아들이... 그러니까 순수한 의미의 '건전한 마사지'하는곳도 있는데, '건전마사지'라는 용어 자체가 이미 유사성행위업소쪽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어라는 겁니다. 도덕성 잣대로 갔을 때 이재명이 스스로 전과자인 이상 게임이 안된다는 거지.. 전과 1범도 아니고 3,4범은 인간으로서 솔직히 심하게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또, 음담패설과 막말성 댓글에 대해선 이 씨가 기존에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자신의 모든 행위에 관해 사과하고 포괄적 책임을 진다고 밝혔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제가 보기엔 갔다는 것도 좀 불분명한 것 같고, 갔다고 해서 반드시 그런 행위가 있었는지도 불분명한 거라서 현재까지 제가 보기엔 큰 영향은 없는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권 단장은 업소에 갔다는 동호 씨의 글과 실제 성매매를 안 했다는 행위가 달랐냐는 질의에 대해선 “그건 숙제로 남는 거다”라며 애써 말을 아꼈다. 즉, ‘업소명’과 ‘내상’이란 단어가 내포하는 의미는 업소에 가서 접대부를 만났는데, 그 접대부의 접대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다른 사용자가 “내상ㅠ 그럴 땐 한 번 더 가야해 치료하러”라고 댓글을 달자 “다신 안감”이라고 답변을 달기도 했다.
'이었습니다"” 등이 적혀있었습니다. 이재명 후보 측은 성매매 한 것은 "아니다." 후기는 "그냥 쓴거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동호씨는 지난해 3월 한 포커 커뮤니티에 특정 마사지업소가 위치한 지역과 상호 일부를 언급하며 "다신 안 간다" 등의 게시물을 올렸다. 한편 '이기고싶다'란 닉네임으로 쓰인 게시물과 댓글들은 이날 오후 모두 삭제된 상태다.
유흥업소 후기 공유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보면 성매매를 의미하는 은어인 ‘연애’ 항목에 “시간이 없으니 들어오시자 마자 빠르게 서비스 진행해주셔서 끌고 이런게 없어서 참 편합니다”라는 설명이 달려 있다. 이어 “국가의 운명을 책임지는 사람을 국민이 검증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족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라고 하더라도 무한 검증은 불가피 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다른 글에서 “(이 후보) 아들은 치료 이전에 형사처벌이 먼저”라며 “대충 사과하고 치료받겠다고 해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에 위치한 ‘스파’로 시작하는 네 글자 마사지 업소를 지칭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러 마사지업소 홍보 사이트에는 해당 업소가 50분에 11만 원, 80분에 14만 원 등의 코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씨는 2020년 3월 6일 한 사이트에 특정 마사지업소가 위치한 지역과 상호 일부를 언급하며 “다신 안 간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거기에 이제 갔더니 자기가 원하는 여성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7일간 계속 도박을 해서 돈을 땄으니까 오피나 갈까? 그래서 그런 불법 마사지 업소를 지칭하는 그런 은어인데.
건전 마사지라는 말 자체가 퇴폐 업계 내 여러 장르(?) 중 "상대적 건전"을 구분하기 위하여 임의로 만든 용어입니다. 퇴폐 업소라는 말에 대비되는 건전 업소라는 말이 본래 있기는 하지만 "절대적 건전"을 표현함에 있어 실제로는 다른 표현을 주로 사용하지 건전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는 않고요. 보통 말하는 건전마사지라는건 '대x방' 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도 하고 일반적인 매춘도 같이 할 가능성이 높죠. 일반적인 매춘을 할 경우 어느 시대든 대충 구두 한켤레 가격 생각하면 되고, 그보다 낮은 수위는 한 3~5만원쯤 싸겠죠.
이재명 아들, 친할머니 발인 다음 날에 '마사지 업소' 후기 썼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마사지 업소와 관련한 글에 대해 "이 후보 아들이 해당 글을 쓴 건 맞지만 성매매를 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씨가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마사지 업소 방문 후기를 남긴 사실까지 알려져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을 모양새다. 다만 이제 이거를 확인하려면 결국 경찰의 수사가 이루어져야만 가능할 것 같아요. 그 후기에 지금 이제 아까 그 화면에 나왔지 않습니까.
민주당 측에서 이 씨가 커뮤니티에서 '이기고싶다'는 아이디로 여러 글을 남긴 작성자라고 확인해준 것이다.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장남 동호 씨가 온라인 불법 도박에 이어 마사지 업소 방문 후기를 남긴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 이모씨의 방문 후기 글에 언급된 마사지 업소가 온라인에서 집중 조명받고 있다. “(이씨가) 해당 글을 쓴 건 맞지만 성매매를 한 적은 없다”는 민주당 선대위 측 해명에도 누리꾼들은 후기 글을 통해 이씨의 방문이 추정되는 마사지 업소를 찾아내 공유하며 분석에 나섰다. 지난 16일 서울경제는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씨가 지난해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마사지 업소 후기를 올렸으며, 해당 업소는 불법 성매매를 하는 곳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여러 정치인들이 자식 때문에 고초를 많이 겪네요.
인생 처음으로 마사지방 간 썰 Ssul
진짜로 건전한건 마사지사 개인의 실력이 아주 출중하던가(운동선수들이 자주 찾음), 아니면 서비스가 아주 종합적으로 럭셔리하던가 해야합니다. 물론 그래도 가격이 50분에 11만원씩 하지는 않습니다. 의 법적 책임은 아들이 져야하고, 정치적 책임은 가장의 몫이죠. 아닐리가 있겠나요 크크,,, 20대 후반 백수에 불법도박에 성매매까지,,, 아버지 대통령되면 뭔 짓 하고 다닐지 뻔합니다. 이 후보는 또 '후기 내용을 봤을 때 성매매를 하지 않고 썼다기에는 수긍이 가지 않는다'는 질문에 "저도 알 수 없는 일이긴 한데 본인이 맹세코 아니라고 하니 부모 된 입장에서는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자신의 신체 주요 부위를 찍은 사진과 퇴폐 마사지 업소 이용 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올린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앞서 헌재는 2008년 10월과 2010년 7월, 2013년 6월에도 안마사 자격을 시각장애인에게만 부여하는 제도가 합헌이라고 결정한 바 있습니다. 2013년 6월에는 비시각장애인의 안마시술소 금지 규정도 합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의료법은 시각장애인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부여하고, 안마사 자격이 없는 자가 안마시술소를 개설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장남 이동호씨 도박 및 마사지업소 이용과 관련해 민주당이 16일 입장을 밝혔다. 장남이 지난해 7월까지란 당초 해명과 달리 최근까지도 인터넷 도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마사지 업소 후기를 올린 것도 사실이지만 성매매는 없었다는 것이다. 불법 도박을 인정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 이동호 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쓴 마시지업소 후기가 논란이다.
권혁기 민주당 선대위 공보부단장이란 작자는 전날(16일) 이씨가 성매매 업소에 후기 글을 남겼다는 의혹에 대해 “글을올린 건 맞지만 성매매는 한 적이 없다”며 “행위와 글이 왜 다르냐는 숙제로 남는 것”이라고 했다. 되도 않는 어설픈 말장난으로 꼬리를 흐리려는 것이다. 이씨가 적은 ‘정자 스파XX’는 성남시 정자동 소재 마사지업소입니다. 마사지 커뮤니티에는 해당 업소에서 적은 홍보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성매매 후기 사이트에서는 성매매 후기는 물론 업소 홍보, 성매매 단속 정보 등이 공유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조선의 관련 질의에 "모든 것을 다 책임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그렇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쨌든 이 후보가 포괄적으로 반성의 메시지를 낸 것"이라고 답했다. 현 대변인은 이날 KBS1 '더라이브'에 출연해 의혹 확인 과정을 묻는 질문에 대해 "본인한테 확인 거친 것으로 알고 있고 후기 남겼다고 해서 반드시 갔느냐, 그 부분도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당시 동호씨가 친할머니 발인 다음 날인 16일 아침부터 11시간 동안 PC방에서 도박을 하고 돈을 따자 마사지 업소를 찾아간 정황이 파악된 점이다. 그러나 당일 오후 민주당 측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동호 씨가 2020년 7월이 아닌 최근까지 불법 도박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 후보는 '아들의 잘못에 대해 온당히 책임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발표했다. 당시 동호 씨가 올린 글을 보면 그는 아침부터 11시간 동안 PC방에서 도박을 하고 여기서 딴 돈으로 마사지 업소를 간 것으로 파악된다. 논란이 된 점은 이 후보 모친인 구호명 여사가 13일 별세한 가운데 친할머니 발인 다음날인 16일 아침부터 그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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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동호 씨가 포커 커뮤니티에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댓글에서 여성을 폄훼하는 음담패설 발언도 잇따라 전해지면서 인성 논란까지 거론되는 분위기다. 그런데 아들의 불법도박에 이어 성매매 의혹까지 일파만파 번지면서 크게 당혹해하는 분위기다. 윤석열 부인이 '제게 불법이 있다면 이재명 후보의 부인처럼 수사해 달라'고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죄가 있다면 언제든 달게 처벌을 받겠다'고 하면 되는 것이다. 이씨가 해당 글을 올린 시기도 논란의 소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2020년 3월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전력투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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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안마 실력이 전반적으로 월등할뿐더러, 안마 도중에 몸이 훌렁 까이거나 표정 관리가 안 되는 것 등이 부끄러울 때가 있는데 시각장애인에게 받게 되면 이런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마사지를 받을 돈도 시간도 없다는 사람이라면 폼롤러나 테니스공 야구공 등으로 셀프 안마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남의 손 빌릴 필요없이 스스로 만지기 어려운 종아리, 허벅지, 허리, 엉덩이, 등 등을 꽤 시원하게 풀어준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 씨가 글을 올린 건 맞지만 성매매를 한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는 "언론보도에 나온 당사자는 제 아들이 맞다"며 "아들이 일정 기간 유혹에 빠졌던 모양이다.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침에 부족함이 있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권혁기 민주당 선대위 공보부단장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동호 씨가) 글을 쓴 건 맞지만 성매매를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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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들, 할머니 발인 다음날 '마사지 업소' 후기 올려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하며, 당사자로서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속죄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3월5일에는 검찰을 향해 “신천지 측이 방역 전선에 지장을 초래하는 지금은 강력하고 신속한 강제수사가 절실하다”고 촉구했다. 상습도박 혐의로 지난해 11월 불구속 기소된 부산경남경마공원 소속 현역 경마 기수와 조련사는 각각 벌금 300만~10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아들 이씨도 이날 오후 선대위 공보단을 통해 전한 메시지에서 "부적절한 처신으로 상처 입고 실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3월 16일 오후 8시 13분 포커고수라는 커뮤니티에 ‘이기고 싶다’라는 닉네임으로 ‘씨발 내상 입었다’라는제목의 글을 썼다.
마사지사들은 비만인 부위를 마사지 해주면 혈액순환을 돕고 셀룰라이트도 감소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마사지 스킬이 별로여서 아쉬웠다. 부드럽게 해야 할 부위가 있고 세게 해야 할 부위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성의 사진이 올라온 게시물들에 "뭐하는 X이냐 룸에서 일 잘하게 생겼네" "X리게 생기긴 했네" "러시아 룰렛보다 러시아 X녀지"라는 음담패설 식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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