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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힙합 레이블
돈을 많이 벌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음악을 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만큼 비참함도 느끼지 않았다. 곡들중 '메타와 렉스'는 한국 힙합 씬에 대한 따끔한 충고를 담고 있는 곡이다. 메시지와는 별도로 어렵지 않으면서도 비트있는 멜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책임지고 이끌고 있는 이들은 힙합을 통해 자극받고 만족감을 느낀다면 그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 한국 힙합문화
반전(反戰) 메시지, 남녀 간의 사랑, 선배 뮤지션에 대한 존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냈다는 점이 인상적이나, 앨범의 완성도는 기대 이하였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어설픈 클럽 비트의 "Party Hard" 등을 떠올려 본다면 오히려 주인공들의 활약보다도 게스트 프로듀서 엘-피의 눈부신 활약이 더 돋보였다고나 할까. 개인적으로도 이들 삼총사를 꾸준히 주시해 왔기에 기대에 충족하지 못한 결과물이 그저 아쉽기만 하다. 에도 쥐 & 다 불독스(Edo G. & Da Bulldogs)의 의 발매 년도가 '91년이니 에도 쥐(Edo G.)는 지금 소개하는 보스턴 선수들 중 가장 잔뼈가 굵은 뮤지션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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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방영된 쇼미더머니 시즌 9의 경우 무려 2만 3000여 명의 지원자 수를 기록했는데, 이들 중 1차 예선을 통과한 래퍼는 122명에 불과했다. 수치로 환산하면 총지원자의 0.53%만이 2차 예선에 진출할 기회를 얻은 셈이다. 쇼미더머니가 상업적 성공을 거둠에 따라 한국에서 힙합의 입지도 넓어져 왔다. 덩달아 직접 힙합 음악 시장에 뛰어드는 청년들도 많아졌다. 이들은 주로 두 평 남짓한 작업실에서 콘덴서 마이크,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같은 전문적 장비로 랩을 녹음하고 발매한다.
듣고 기억해볼만한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
물론 해석을 잘못했을 수도 있지만 게임을 즐겨보면 대충 비슷한 의미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보다는 데프 잼이란 그룹에 속해있는 힙합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이뤄진 격투게임이란 것이 더 정확한 의미일 것이다. 이 게임은 4각의 링에서 상대를 쓰러뜨릴 때까지 경기가 계속된다는 점에 프로레슬링이나 기타 격투기 경기와 비슷한 형식을 지닌다. 하지만 이 게임에선 그것들과 비슷한 류로 치부해 장르를 분류해버리는데 무리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포괄적인 액션으로 선택해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중요한 것은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중반에 이르는 시기, 이들 뉴욕 출신의 수많은 힙합 뮤지션들의 스타 등극이 결코 뉴욕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소멸 혹은 약화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뉴욕 언더그라운드 씬의 지속적인 유지와 질적인 성장이 없었다면, 우탱 클랜이나 나스 같은 슈퍼스타들의 배출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세이지 프란시스는 2002년 발매한 앨범 ‘Personal Journals’로 ‘자기성찰이 시가 되고 시가 마침 내 랩이 되었다’라는 평가와 함께 미국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존재로 급부 상한 아티스트이다.
"송도 집값 떨어지기 시작했는데이제와서"
물론 배경음악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비슷한 박자로 구성돼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박자의 예를 몇 개 들자면 ‘쿵 짝 쿵쿵짝’이나 ‘쿵 짝 쿵 짝’처럼 간단한 비트를 반복해 들려주는 곡이 있는 반면 ‘쿵 짝 쿠쿵짝쿠쿵 짝 쿠쿵짝쿠쿵’처럼 다소 복잡한 비트를 들려주는 곡들도 다수 존재한다. 물론 게임 속에 등장하는 모든 곡들은 실제 뮤지션들이 부르던 음악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게임의 분위기와 아주 맞지 않는다거나 확연히 튀게 들리지는 않는다.
듣고 기억해볼만한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
골프웨어 마켓의 급격한 팽창과 발전 그리고 한국 프로들의 맹활약으로 글로벌에서도 K-골프웨어 브랜드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사쿠라재팬은 일본 경매대행, 구매대행 등의 입찰, 구매를 중계하고 국제 배송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품의 이미지 및 등록내용, 진품여부 등에 대해서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꿈이 랩퍼라면, 아니 랩퍼 뿐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의 예술관련 진로를 가지고 있다면 단순히 한 가지를 잘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알아야 한다. ▶ ‘식상해졌다’ 또는 ‘변했다’라는 비판은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고 본다. 내가 추구하는 색깔을 버릴 생각이 없으니 그 안에서 발전을 모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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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의 스크린 복귀작 ''''청춘그루브''''가 국내 최초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소재로 실제 힙합씬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어차피 버는 돈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써야할 것만 쓴다"면서 "남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지가 중요하다면 맛보다 분위기 있는 음식점을 찾게 되지만 맛있는 음식이 먼저라면 저렴하고도 맛난 곳을 찾아가면 된다"고 말했다. "아프지만 않으면 노후대비는 충분하다"면서 몸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돈을 위해서 자신들이 용납할 수 없는 길을 가지는 않을것이라고 호언한 렉스는 "욕심을 조절하면 현실에서의 많은 부분이 해결된다"고 소신을 밝혔다.
하나의 경기가 끝나면 새로운 링에서 똑같은 형식으로 다른 상대에 맞서 싸운다. 주변의 지형지물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이용해봤자 링이나 사방을 가로막고 있는 펜스 뿐) 정작 경기를 진행하다보면 캐릭터 외에 주변에는 관심이 기울여지지 않는다. WWE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이인형 모양의 배경인물보다야 작은 움직임이라도 3D게임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해주는 이 게임의 배경인물들이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와 더 잘 어우러지는 것이야 말할 필요도 없다. 자신이 힙합 음악의 문외한이라 하더라도 이 게임을 즐기다 보면 힙합이 뭔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심장을 자극하는 비트풍의 음악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게이머의 귓가에서 맴돈다. 중저음의 타악기(드럼처럼 날카로운 음을 생성하는 도구가 아닌 손뼉처럼 다소 부드러운 음을 생성하는 것들)를 위주로 구성된 음악들은 게이머의 가슴을 쉼없이 두드린다.
뉴욕 언더그라운드에서 성장한 D.I.T.C.와 네이티브 텅 패거리의 1990년대에서 지금에 이르는 행보를 살펴보는 것은 동시에 언더그라운드 힙합 전반에 대한 진지한 재성찰을 요구한다. 물론 여기서 ‘언더그라운드’의 브랜드네임화나 정통성 여부에 대한 얘기를 길게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사실 현재의 주류 랩 게임의 ‘마이크로-비트 과학’ 패러다임에 맞설 수 있는 음악적 재능은 부재한 채, 단지 언더그라운드 출신이라는 간판만으로 이들 뮤지션이 시장에서 생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언더그라운드라는 유령에 강박증적으로 집착하는 것만이 언더그라운드 출신 뮤지션들의 존재를 위한 정당성을 확보하는 유일한 수단도 아니다. 결국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주류 시장 입성 과정에서 늘상 생기는 주변적인 잡음들은 일단 무시하는 게 바람직하며, 이들 뮤지션이 어떤 음악적 내용과 태도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보해 나가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보다 중요할 것이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네이티브 텅 패거리는 기본적으로 언더그라운드와 오버그라운드를 막론한 뉴욕, 아니 미국 힙합의 전반적인 갱스타 멘탈리티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해 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언더그라운드 힙합 퍼들은 자기들이 “진짜 힙합을 하겠다. “라고 구호라도 외치듯이 외국힙합을 있는 그대로 모방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아티스트 몇명이서 앨범 수록곡으로 차트 노나먹기 하고 있는거나 100위 차트 안에 들어오는 곡들도 사실 다 비슷한 장르 들인거 보면....
언더그라운드 힙합그룹 로고
그러나 구성진 사투리랩은 음반 시장의 이면을 위트있게 꼬집어 화제를 낳았고 랩표현방법을 한단계 넓혔다는 평을 듣고 있다. 슈프림팀은 '알밤'처럼 잘 생긴 외모와 거침없는 랩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유명했던 데다, 다이나믹 듀오의 지난 음반에서 함께 무대에 올랐기에 힙합 팬들에게 꽤 알려진 '친구들'이다. 지난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저녁 8시 부산 부경대, 경성대 인근의 라이브클럽 더 바이널언더그라운드 더블스... 서사'는 황병기 가야금 명인의 작품 '아이보개'를 샘플링한 힙합곡이다.
그곳에 거주하던 유색인종들의 삶의 터전은 고속도로 건설 사업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다. 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그곳을 떠나지 못한 빈민들은 문화적 공동체를 결성하였고 그러한 공동체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그들 사이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들은 길거리의 파티에서 새로운 음악적 양식을 창조해 내었는데 이것이 힙합의 시작이었다. 힙합은 음악을 시작으로 흑인 빈민들의 삶의 양식을 아우르는 문화로 발전해 갔다. 흑인 청년들은 힙합을 통해 유흥을 즐기고, 백인 주류사회에 대한 저항의식을 표출하며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켰다.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은 크루로 공연 활동할 때 패션 스타일의 동조가 강한 것을 밝혀졌다.
그 결과 힙합 최고의 명반 ‘black star’를 탄생시킬 수 있었던 거다. 1990년대 중반 이후 각자의 꾸준한 앨범 발매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어느 정도 침체기를 겪어야 했던 이들 패거리는, 1999년 가장 젊고 유망했던 빅 엘의 비극적 죽음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그의 죽음은 뒤늦게 D.I.T.C. 패거리와 그들의 이전 앨범들에 대한 세상의 재평가를 이끌어내었고, 이 와중에 이스트코스트 인디 힙합의 실력파들을 규합하며 힙합 씬의 거대 세력으로 성장하던 야심만만한 뤄커스 레이블은 이들 패거리를 흡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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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그는 이들 트랙에서 랩 뿐 아니라 노래도 하고 다양한 라이브 악기들(베이스, 드럼, 키보드, 비브라폰, 콩가 등)도 직접 능란하게 연주를 하면서 ‘멀티 태스킹(multi-tasking)’ 뮤지션으로서의 면모 또한 드러낸다. 쇼미더머니를 매년 열심히 출연하는 랩퍼들의 모습과 태도는 방송에서 모두 드러나 있다. 돈을 실제로 많이 벌고 있으며 그만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정말 쇼미더머니 시즌에만 얼굴을 비추는 사람도 있다. 시즌2에는 참가자로, 현재는 프로듀서로 볼 수 있는 스윙스는 젊고 재능 있는 랩퍼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회사의 몸집을 불리고 있다.
함께 들으면 좋은 뮤직pd 앨범
웃통을 벗건 모자를 쓰건, 머리를 밀건 문신을 하건 그건 각 캐릭터의 개성으로 표현된다. 게임 속 등장인물들은 일반인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데프 잼 소속의 뮤지션들을 주인공으로 한 만큼 WWE 시리즈처럼 단번에 얼마만큼 실존인물과 흡사한지를 비교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힙합음악쪽에 관심이 있었거나 관련 인물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나름대로 각 캐릭터의 특성이 게임 속에 잘 녹아들어갔다는 점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한국 음반시장의 총체적 침체와 원래 언더그라운드 힙합이 맡았던 역할을 상실한 것이 그 요인으로 생각된다.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이 이전보다 건강하고 가치 있는 문화로 거듭나기 위해선 젊은 세대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모습을 회복해야한다. 그리하여 음악계 뿐 아니라 문화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형태의 문화가 자리하게 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할 것이다. 90년대의 청년, 청소년들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성장과정을 거치며 충분한 여가생활을 영위 할 수 있었고, 높은 교육수준으로 인해 자아실현에 대한 욕구가 높아졌다. 또한 X세대 문화의 영향으로 인해 타인과는 구별된 자아를 성립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열망과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이 팽배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힙합을 접한 일부 청년, 청소년들이 그들의 표현방식에 매력을 느껴 수용하기 시작했고 그들만의 공동체를 형성하며 언더그라운드 힙합문화를 형성한 것이다.
김정아 스페이스눌 대표_수입 브랜드를 키울 수 있는 두 가지 비결
는 2000년 작 이후에 내놓은 피트 락과의 합작으로, 피트 락 외에도 다이아몬드 디, 디제이 레볼루션, 인사이트가 프로듀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실 예전부터 그를 알아왔던 이들은 에도 쥐의 굵직한 랩이 예전 같지 않다거나, 시절의 "Situations"와 같은 명곡이 없어 아쉽다는 등의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장 피트 락과의 조우는 여전히 아름답기만 하다. 당찬 포부와 함께 시작하는 첫 곡 "Boston"에 이어지는 "Just Call My Name"은 한국에선 주석의 "Last Man Standing"과 동일한 샘플을 활용했다는 이유 때문에 잘 알려져 있다. 뤄커스 레이블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네이티브 텅 패거리 선배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아가던 탈리브 퀠리와 모스 데프가 주류 힙합 시장에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건, 이들의 듀오 프로젝트인 블랙 스타의 앨범이 1998년에 나오면서이다. 마커스 가비가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로 향하는 흑인들을 위한 정기 선박 노선, ‘블랙 스타’를 그룹명이자 앨범명으로 정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는 메시지 면에서 마커스 가비의 어록 그 자체이다. 한편으로 이들 듀오의 지적인 어휘 구사 능력은 단단한 베이스라인과 올드스쿨의 향취, 드문드문 재즈에 뿌리를 둔 리듬 중심의 프로듀스와 멋진 조화를 이루는데, 덕분에 블랙 스타는 힙합 씬 내의 새로운 지식인적 대안으로 입지를 굳히게 된다.

하지만 나는 자신의 철학과 프라이드가 랩에 배어있는 것이 좋다. ▶ 20대 중반까지는 워커홀릭에 빠진 듯 몰두했지만 나중에는 즐기면서 사운드 작업을 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소울, R&B, JAZZ를 즐겨 들었던 것이 큰 자산이 됐다. 한국블로그 음악을 들을 때도 샘플링 등에 대한 발상을 하기도 한다.
Bgm有 언더그라운드 힙합 Jpg
흑인 청년들은힙합을 통해 유흥을 즐기고, 백인 주류사회에 대한 저항의식을 표출하며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켰다. 이렇게 소수민족의 문화에서 비롯된 힙합음악은 80년대 후반 미국 대중음악계의 주류로 성장하게 된다. 하지만 힙합의 기저가 되는 가치관을 반영한 것은 아니었고 음악적요소 중 하나인 랩이라는 보컬기술만을 차용한 형태로만 소개되었다. 주로TV방송을 위주로 활동하는 주류음악계의 가수들이 힙합을 표방한 랩 음악으로활동하였으며 9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주류장르로 정착하게 됨으로써, 한국언더그라운드 힙합문화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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