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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힙합을 지키는 정통 힙합 크루비스메이져 `run Vmc`
돈을 많이 벌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음악을 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만큼 비참함도 느끼지 않았다. 곡들중 '메타와 렉스'는 한국 힙합 씬에 대한 따끔한 충고를 담고 있는 곡이다. 메시지와는 별도로 어렵지 않으면서도 비트있는 멜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책임지고 이끌고 있는 이들은 힙합을 통해 자극받고 만족감을 느낀다면 그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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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지금처럼 힙합이 주류가 아니라서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다음 세대들이 그 때에 힙합을 듣고 음악을 시작했다는 말을 들으면, 우리가 해왔던 게 무의미한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면에서는 너무 일찍 시작했나 싶기도 하는 생각도 들어 묘한 기분이다.
김정아 스페이스눌 대표_수입 브랜드를 키울 수 있는 두 가지 비결
전 세계적인 힙합 장르의 융성과 함께 인터넷/MP3 등의 보급으로 최신 음악 보급이 간편해지고 PC통신/인터넷 동... 인디 음악 전문 에이전시 두인디가 기획한 에픽 비어드 맨의 내한 공연은 5월 18일 서울 CJ아지트 광흥창, 19일 부산의 클럽 Revel에서 열린다. 지난 4월, 가리온의 MC 메타는 투어를 통해 뉴질랜드에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돌아왔다. 에픽 비어드 맨과 함께하는 가리온의 이번 공연은 가리온의 MC 메타가 뉴질랜드 투어를 다녀온 이후, 한국 팬들을 만나는 첫 공연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듣고 기억해볼만한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
여기서 상당수의 아프로-아메리칸 흑인 운동가나 지식인들이 옹호하는 흑인 민족주의나 아프리카 중심주의에 대한 깊은 논의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한편으로 이러한 담론이 아프로-아메리칸 지식인이나 중, 상층 계급을 중심으로 형성됨에 따라, 실제로는 전체 아프로-아메리칸 사회 내의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회피하고 관념적인 이상향에 대한 주장에만 집착하는 경향 또한 존재한다. 말하자면 흑인 사회 내의 다양한 목소리와 불평등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거나 침묵하면서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인 목표만 설정한 채, 이들 아프로-아메리칸 지식인과 중산층이 자신들의 지위와 지적 능력에 대한 정당성 확보에만 급급할 소지가 다분하다는 것이다. 주류 시장의 슈퍼스타가 되진 못 했더라도, 상업적인 기준과는 무관하게 음악적으로 인정받는 상당수의 뛰어난 뮤지션들이 뉴욕 언더그라운드에서 꾸준하게 배출되어 왔다. 특히 이러한 뮤지션들이 패거리 형태로 묶여서 함께 활동을 할 경우, 힙합 씬 내외에서 이들 패거리가 차지하는 영향력과 누리는 지위는 주류 시장의 슈퍼스타에 못지 않다. 가령 주류 시장의 스타들이 앨범을 낼 경우, 이러한 인디, 혹은 언더그라운드 성향을 지닌 패거리들의 음반 제작 참여는 음악적으로나 상업적으로 성공을 위한 보증수표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확실히 본토와는 다르게 문화적으로도, 인식적으로도 언더그라운드를 딱잘라 정의하기에는 확고한 기준이 없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제가 메탈리카의 22년차 팬으로 메탈리카에 대한 오만가지 욕들에 허허, 그래~ 라며 웃을 수 있는 것처럼요ㅋㅋㅋ 예전에 님이 오케이션의 공중파 무대에 대해 쓰셨던 글이 생각나네요. 그때 제가 팬이라면 맷집을 키울 필요가 있단 식으로 썼던 것 같은데... 다만 미국 시장도 그렇고 국내 시장도 그렇고 언드그라운드에서 반미디어, 반상업주의를 표방하는 이들 또한 많고, 세월과 함께 음악 외적인 의의가 쌓인 것도 부정할 순 없어요. Fucking MTV 같은 것이 미국의 대표적인 반미디어, 반커머셜 정서라 할 수 있고요.
# 언더힙합
“저한테 배우는 이 친구들에게 어떤 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책임감을 느낍니다”며 본인 노래의 한 소절을 읊조렸다. 일각의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나라는 언더그라운드와 오버그라운드의 기준을 주류냐 비주류냐로도 놓고 보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힙합이 비주류의 문화이니 힙합으로 성공하는 것이 언더그라운드가 성공하는 것처럼 비추어지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듣고 기억해볼만한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
이렇게라도 뜰 수 있다는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려고해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과 중국은 동양 유교사상의 영향을 받은 나라로서 미국 랩 음악에 포함된 폭력, 마약, 섹스 등 내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존재한다. 일부 한국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은, 대중들의 래퍼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래퍼라는 신분을 드러내는 것은 부담이 되어 일부러 정통 래퍼 이미지와 차별화된 패션스타일을 착용함으로써 래퍼의 신분을 숨기려고 한다. 1980년대 중반 이후 주류 음악 시장을 장악해온 무수한 뉴욕 출신의 소위 메인스트림, 혹은 오버그라운드 힙합 뮤지션들의 리스트는 일단 여기서 생략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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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본 앨범은 각 트랙의 첫 자를 모으면 앨범 타이틀이 되는 기발한 아이디어까지 곁들여져 있다. 신인 여가수 임정희가 참여해 힙합을 예찬한 타이틀 곡 ‘힙합뮤직’은 도시적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관능적인 리듬앤드블루스 ‘하루 종일’이나 가수 채연이 참여한 마이애미 댄스 풍의 ‘놀자’는 ‘주석의 재발견’ 그 자체다. 그런가하면 가수 휘성과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이 함께 한 ‘모스트 원티드’는 오버와 언더 문화의 접합점을 찾은 랩 곡이다. 그런가 하면 그레이는 “당시 쌈디는 래퍼들의 연예인이었다”면서 홍대 언더그라운드킹 시절 쌈디의 위상을 증언했다. 청춘들의 서울살이를 응원하는 명랑힐링쇼 KBS2 ‘컴백홈’(연출 박민정) 7회가 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가운데, 일곱 번째 집 돌아온 게스트로 힙합 레이블 AOMG 크루이자 대세 뮤지션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과 그레이가 출연한다.
렉스는 "음악에 모든걸 바쳤다고 호언하던 사람들은 오히려 쉽게 배신하고 음악을 접었다"며 안타까워했다. 당시 이태원 문나이트는 춤 좀 꽤나 춘다는 친구들이 모두 모이는 장소였고 기획사에서는 이들을 픽업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어린나이지만 이 말이 충격으로 다가왔던 렉스는 춤에 대한 열정으로 잠자는 시간외에는 이일에 몰두했고 중학교때는 여러 비보이대회서 입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그동안 '감수광' '와그라노' 등 사투리를 제목으로 쓴 곡들이 많았지만 일본어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방송을 타지 못한 노래는 '무까끼하이'가 처음이라고. '무까끼하이'는 경상도 사투리로써 '말이 통하지 않는 꽉 막힌 사람'을 뜻하지만 일본어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만으로 방송사로부터 '방송 부적합' 통보를 받는 아픔을 겪었다.
뉴욕 언더그라운드에서 성장한 D.I.T.C.와 네이티브 텅 패거리의 1990년대에서 지금에 이르는 행보를 살펴보는 것은 동시에 언더그라운드 힙합 전반에 대한 진지한 재성찰을 요구한다. 물론 여기서 ‘언더그라운드’의 브랜드네임화나 정통성 여부에 대한 얘기를 길게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사실 현재의 주류 랩 게임의 ‘마이크로-비트 과학’ 패러다임에 맞설 수 있는 음악적 재능은 부재한 채, 단지 언더그라운드 출신이라는 간판만으로 이들 뮤지션이 시장에서 생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언더그라운드라는 유령에 강박증적으로 집착하는 것만이 언더그라운드 출신 뮤지션들의 존재를 위한 정당성을 확보하는 유일한 수단도 아니다. 결국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주류 시장 입성 과정에서 늘상 생기는 주변적인 잡음들은 일단 무시하는 게 바람직하며, 이들 뮤지션이 어떤 음악적 내용과 태도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보해 나가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보다 중요할 것이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네이티브 텅 패거리는 기본적으로 언더그라운드와 오버그라운드를 막론한 뉴욕, 아니 미국 힙합의 전반적인 갱스타 멘탈리티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해 왔다.
지난해에는 베이직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설립해 후배 양성 및 음반작업등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힙플쇼의 주 타겟은 힙합 문화를 사랑하는 마니아들로 주최 측은 중고가로 형성된 힙합 페스티벌의 발달과 함께 자연스럽게 사라진 홍대 앞 소규모 공연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타이틀곡 '슈퍼매직'은 잘 못 노는 사람들도 이 음악을 들으면 잘 놀 수 있게 된다는 게 멤버들의 설명. 1990년대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이휘재의 인생극장'에 삽입된 멜로디가 샘플링돼 귀에 쉽게 들린다. 최근 인터뷰를 한 두 멤버는 사소한 실수가 용납 안 되는 주류 음악 시장에서 자신들에게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니 심리적으로 부담이 컸다고 입을 모았다.
미국 상승 종목
궁극적인 아프로-아메리칸의 해방을 원하고, 나아가 이를 위해서는 전세계의 억압받는 모든 흑인들이 공통의 사회인식을 통해 연대해야 한다고 음악을 통해 설교한다. 경기형식이 레슬링의 진행방식과 비슷하기는 하지만(실제로 사용하는 기본 기술도 유사하다), 그렇다고 완벽하게 똑같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경기 종종 연출되는 클로즈업이나 슬로우 모션 등은 게임의 타격감을 극적으로 높여준다. 이 때에는 배경음악도 조용하게 바뀐 후 피니시 동작과 더불어 한 방 크게 터뜨려주므로 이러한 효과는 더욱 배가된다.
한국힙합의 1세대 래퍼이자, 한국어 랩 라임의 선구자 중 하나인 피타입이 언더그라운드에 대한 장문의 칼럼을 남겼다. SNS 로그인과 기관 인증을 함께 이용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기관 내부에서 이용 부탁드립니다. 구독기관 조회하기 소속기관이 없으시거나 구독하지 않는 기관 소속이실 경우 논문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JA, DJ Son 등 인디펜던트이자 언더그라운드를 지향하는 이들이 문득 생각나는 글이네요. 요는 전 딥플로우의 태세 변화에 욕을 할 마음은 없습니다.
두 사람은 힙합 열정으로 가득했던 무명시절 보금자리이자 K-힙합의 역사 그 자체인 ‘당산동 옥탑방’과 ‘홍대 옥탑방’에 돌아갈 예정이다. ‘Underdogg Sound-언더독 사운드(대표 한마로)’는 총 500여회가 넘는 공연에 참여해 온 울산을 대표하는 언더그라운드 힙합 레이블이다. 언더그라운드 힙합 퍼는 방송매체에 구애받지 않고 클럽이나 공연을 주 무대로 하는 뮤지션들이다. 미국에 10살때 이민와서 중학생시절 Jurassic 5 노래를 접한뒤 언더 힙합에 빠져서 20년동안 언더 힙합만 들어왔습니다.
노래추천 미쳤다 개좋은 언더그라운드 랩 모음
“힙합은 정치적이면서 동시에 예술적이어야 한다”는 그들의 이상은 이 앨범을 통해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구현된 듯하다. 스토리 모드를 진행했을 시엔 스테이지를 거듭하며 높아지는 상대방의 실력에 주눅이 들 수도 있다. 자신의 우승상금을 가지고 캐릭터의 능력치를 적절히 올려놓지 않았다면 게임 후반에 등장하는 CPU의 강력함에 압도당할 수 있다. 물론 파워가 약해도 꾸준히 사용해 상대가 공격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야 좋겠지만 경기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진행되지만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는 중요하게 작용한다.
듣고 기억해볼만한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
하지만 오랜 세월 보스턴 힙합 무대를 밟아온 세 뮤지션의 대형 프로젝트라는 사실만으로도 보스턴 힙합 앨범 컬렉션의 한 자리를 차지하기에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그의 활화산 같은 랩을 들을 때마다 내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건 간에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굳게 결심하곤 하곤 한다. 처음 발매했던 싱글 "Ruff Enuff"도 괜찮았지만 그보다 "Internet MCs"를 통해 인지도를 확실히 넓힐 수 있었으며, 지금 언급하는 EP에도 수록되어 있다. 보스턴을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하는 프로듀서 겸 DJ인 팩츠 원과 아크로바틱 본인의 프로듀싱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보스턴의 터줏대감 에소테릭은 "Battle Royal"에 참여하여 아크로바틱과 불꽃 튀는 라임 대결을 펼치기도 한다. 중고 음반 사이트에서 수년째 꽤 비싼 값에 거래되는 앨범이기도 하다. 하이텔 힙합 동호회 '검은소리' 멤버들이 직접 만든 음악을 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스트뮤직이라는 회사와 그 산하 레이블인 인디고뮤직, 최근에는 위더플러그레코즈 설립하면서 누구보다 많은 투자와 활동력을 보여준다. 박재범을 필두로 있는 AOMG와 산하레이블 하이어뮤직은 (이번 시즌에선 비트메이커 코드쿤스트가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세계를 무대로, 가장 넓은 활동력을 보여준다. 도끼와 더콰이엇의 회사인 일리네어와 엠비션뮤직도 마찬가지이다. 딥플로우가 수장으로 있는 VMC 라는 회사와 팔로알토가 이끄는 하이라이트레코즈는 쇼미더머니와 타협하지 않고 언더그라운드를 계속 지켜나가겠다는 움직임을 보여주었지만 시즌4 즈음부터는 자본 앞에 무릎 꿇고 꾸준히 메인스트림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언제부턴가 이 '지하공간' 에선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리듬이 울려퍼지고 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정기공연은 ‘ULSAN Underground Street Hip Hop MixTape’ 발매기념 쇼 케이스 및 지역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GIGANTIC(기간틱)’의 데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마도 위 짤에서 댓글을 단 사람은 언더그라운드를 할렘 혹은 게토라는 빈민가와 혼동을 한 듯 하다. 그리고 이에 대해 몇몇 사람들은 의문을 느끼고, 간혹 이들의 말이 그저 허세나 거짓말로 불과해보일 것이다. 일본인 DJ Honda 앨범에 수록된 지금은 영화배우로 활동중이지만 당시 Talib Kweli 와 함께 Blackstar로 언더활동 하던 Mos Def가 퓨처링한 곡.

하지만 나는 자신의 철학과 프라이드가 랩에 배어있는 것이 좋다. ▶ 20대 중반까지는 워커홀릭에 빠진 듯 몰두했지만 나중에는 즐기면서 사운드 작업을 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소울, R&B, JAZZ를 즐겨 들었던 것이 큰 자산이 됐다. 평소 음악을 들을 때도 샘플링 등에 대한 발상을 하기도 한다.
스타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에서 이름을 날리는 힙합 뮤지션들도 직접 만나보면 투잡인 경우가 많다고 귀뜸하기도 했다. 잘 팔리는 음악이 아닌 우리 음악을 하자고 입을 모아 말하던 동료들이 다른 길로 빠지는 것을 숱하게 목격하며 상처도 많이 입었으며 우리라도 이제 정통 힙합을 지키자고 의기투합했다고. 일상블로그 렉스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힙합 DJ이며 빅뱅, 다이나믹 듀오, 이현우, 김조한 등 100여명의 가수와 500여장의 앨범에 참여했으며 함께 공연하며 이름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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