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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힙합 디스전 이센스

이후 윤희중도 자신의 1집 3534의 what!! 이라는 곡을 통해 반격을 하게 되는데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현도는 마스타 우를 디스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김진표는 훗날 그 스윙스와 콜라보 작업을 하게 된다. 힙합디스전이라고 하기엔 둘 다 완전한 힙합뮤지션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있지만 당시 한국 가요계에선 힙합적 요소를 꽤나 비중있게 사용한 가수들이다.
'앨범 발매 난 독거 중인 할매 영감이 없는 중고 신인 랩퍼 타래. 니네 신나게 무대 뛰어놀때 난 그걸 굶었어 다시 시작 하려니까 XX 이제 늙었어. 그래서 나가봤지 쇼미더 머니2 인창 맽씨 켠 지조 스윙스 빼고 겉절이들. 근데 뭐야 king kong 붐바스틱 레게 흉내내는 amature 인가보지 역시나 실력은 금방 뽀록 났어 근데 그좆밥 땜에 내 안구에는 가습기. 실패란거 해봤어 그거 별로 안 달콤해 희미해지거든 가수가 된이유 like 포맨.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제인 오스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MGK 말로는 에미넴이 자신을 Shady45에 나오지 못하게 했다고 하는데, 에미넴은 그런적이 없다고 합니다. '디스'란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폄하한다는 뜻의 영어('디스리스펙트') 줄임말로, 래퍼들끼리 음악성을 무기로 서로 대결을 벌이는 행위입니다. 자이언티는 이센스, 사이먼디, 개코, 스윙스(문지훈)와 음악 작업을 각각 같이 활동한 적이 있으며 서로 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명의 여자 래퍼들이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회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제시는 "일단 외국과 다르다. 외국에서는 디스를 하면 정말 싸우려고 한다"며 "우리가 했던 디스는 시켜서 한 것이다. 욕할 때 진심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정말 진심으로 디스한다"고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net '언프리티 랩스타' 공개 인터뷰에서 출연자들은 '디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10년간 유지된 '런닝맨' 홈페이지의 '기획 의도'와 '멤버 소개글'을 멤버들이 새롭게 작성해 최종 우승자의 글만 채택되는 '다시 쓰는 런닝맨'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11년째 동거동락하며 서로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덕담과 악담 사이를 넘나드는 달콤, 살벌한 소개글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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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데이즈얼라이브 소속 제리케이가 17일 '노 유 아 낫'을, 슬릭이 18일 '이퀄리스트'를 잇달아 공개해 산이의 가사를 저격했다. 드레이크가 사운드클라우드 배경이미지로 쓴 사진도 깨알같다. 1993년 월드시리즈 경기, 드레이크의 고향 캐나다 토론토의 선수 조 카터가 믹밀의 고향 미국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홈런을 친 직후라고 한다.
속옷이 인기 떡상한 리정, 도발 패션 공개하자 두 눈 동그래졌다 +사진
제리케이는 가사를 통해 '36.7% 임금격차' 등을 언급하며 산이의 발표곡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한편 미국 시민권자로서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산이가 군대 이야기를 한 점을 꼬집었습니다. 지난 16일 래퍼 산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페미니스트'라는 제목의 신곡을 공개했습니다. 어제(11일) 선공개 영상에서는 그레이노마 팀과 코코 팀의 디스 배틀 장면을 살짝 보여주며 오늘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상대 팀을 향해 무서운 기세로 '독한 랩'을 선보이는 그레이노마 팀 래퍼들의 모습과, 이에 맞선 코코 팀 래퍼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폭풍 래핑이 배틀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를 짐작케 한다. 12일 방송 예정인 Mnet '쇼미더머니10'(이하 '쇼미10')7회에서는 지난 음원미션 이후 꾸려진 각 팀당 4명의 정예 래퍼가 '팀 디스 배틀'에 임한다.
예전 친구랑 디스전한거랑 이번에 한거 비교 ㅋㅋ
뭐 곡들도 들어보면서 계속 디스전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곡들이 디스곡이긴 하지만 랩퍼들의 상당한 랩실력을 감상할 수 있기에 힐링은 아니더라도 멋진 랩을 감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늦은 밤잠이 오지 않아 채널을 돌리다 음악 전문채널에서 진행하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벌써 9번째 시즌이 시작된 ‘쇼미더머니’를 오랜만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날의 서바이벌 주제는 팀 대항 디스 배틀이었습니다.
내 아들 더 크기 전에 시비 걸어줘서 고맙다”라고 밝혔다. 베이식, 산이, 조광일 등 화제의 중심에 선 래퍼들이 모두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언더에 있던 이성계가 프로듀서 정도전 만나서 오버로 올라갔는데, 후계자인 이방원이 아직 언더감성이 남아서 깽판침. 송가인은 이번 2022년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무대로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한 연예계 동료인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가 맡는다.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3월 22일 -- 삼성전자가 ‘Neo QLED’에서 라이프스타일 TV까지 2022년형 TV 전 라인업을 22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는 전세계 모든 소비자가 관심을 갖고있지만 기존 경쟁사들의 제품들은 맛을 보장하기 어려워 재구매까지 이루어지기가 어려웠다. 고미코퍼레이션은 한국을 넘어 동남아시아에서의 유통시장을 선점하고있어 7억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K푸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에미넴이 자신의 캐리어에 흠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 MGK는 결국 EMINEM 디스곡을 내놓습니다 ㄷㄷ. 에미넴이라는 거물을 깐 것에 비해 괜찮다는 평이 대부분 이었고, 감성래퍼로만 알고있던 MGK에 대한 재평가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납니다.
댓글많은 뉴스
프로페셔널과 자신감 사이에서 언제든 기회가 오면 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 삼성 QLED TV는 2017년 출시된 이후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약 2600만대를 달성했다. 연도별 판매량은 2017년 80만대, 2018년 260만대, 2019년 532만대, 2020년 779만대이며, 지난해에는 943만대를 판매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삼성 QLED가 선전하면서 지난해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QLED가 차지하는 비중도 금액 기준으로 44.5%를 기록했다.
힙합계 디스전으로까지 번진 '사당동 주점 폭행'
자우림 멤버 구태훈은 '전국민이 지켜보는 싸움 구경이 정치판에만 있는건 아니구먼. 한국문화 싸우는 꼴도 우습고 한심스러운데 음악하는 동료끼리도 싸움질이네. 지금부터라도 피스'라며 싸움을 끝낼 것을 제안했다. 가요계 동료들은 래퍼들의 '디스전'을 존중하면서도 지나친 다툼은 걱정하는 분위기다. 힙합 정신을 되살리고 이슈 몰이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서로 큰 상처를 내는 일은 없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이로써 상반기 힙합씬의 최대 이슈였던 드레이크와 믹밀의 디스전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이 곡에서 제리케이는 '책 한 권 읽어본 건 똑같은 거 같은데 아웃풋이 이렇게 달라' 등 가사로 앞서 발표한 산이의 노래를 '저격'했다. 래퍼 쿤타와 소코도모가 Mnet '쇼미 더 머니10'에서 디스 배틀을 한 가운데 특정 부분이 편집돼 논란이 되고 있다. 비즈엔터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몇년뒤에는 한국힘합계의 역사에 길이 남을 사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밖에 인물들도 디스랩이 많이 발표되었지만 그래도 가장 중심에 있는 인물들이라는 것이죠.
Sbs 뉴스
LG전자는 최근 삼성전자의 QLED TV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는 광고를 제작해 방영했으며, 지금도 두 기업은 서로를 향한 날 선 공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준석 후보는 나 후보의 글이 올라오자 "저도 나경원 후보의 말씀에 공감한다"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구 친박계의 전폭 지원을 받고 있는 나경원 후보가 대표가 되면 윤석열 총장이 상당히 주저할 것 같다"고 맞받아쳤습니다. 아울러 앞서 언급한 개코 등 거물급 래퍼 외에도 신인이나 중견급 래퍼들이 대거로 물고 물린 이번 디스전의 '득과 실'은 여전히 논란거리다. 재활법 504조 투쟁, 미국장애인법 제정, 세계장애인기구 설립에 기여한 장애 운동가 주디스 휴먼의 자서전. 어린 시절부터 장애를 향한 사회의 편견과 무지에 맞서 싸우며 사회를 바꿔낸 한 사람의 이야기다. 낙천주의를 가슴에 품은 투사가 얼마나 강한지를 증명하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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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디지털 키, 헤드업 디스플레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 운전석 및 동승석 에르고 모션 시트 등을 통해 탑승객의 편의를 높였다. 높은 회생 제동량을 제공하는 통합형 전동식 부스터는 전비 증대효과와 함께 우수한 제동 응답성 및 최적의 제동감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이와 함께 전륜 모노블럭 브레이크를 기본화해 안정적인 제동력을 확보했다. 제네시스는 G80, GV60에 이어 GV70 등 3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춰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동시에 제네시스의 전동화 비전을 보다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녹화에 앞서 진행한 2022년 MBTI 정식 검사 결과가 현재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참가자가 있다는 것. E성향과 I성향이 바뀐 참가자가 있다는 소식에 대혼란이 왔고 자신의 성향을 확신하던 참가자들은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이날 대결은 10명의 참가자 중 E성향과 I성향을 정확히 맞히는 팀이 승리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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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도 개코의 '아이 캔 컨트롤 유'에 대응할 뜻을 트위터에 밝혔고, 앞으로 디스곡들이 계속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러한 힙합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디스 전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힙합 음악을 향한 관심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해 본다. 가사의 내용이 서로에 대한 비방이라는 평도 있지만, 한국 힙합의 디스전은 오히려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오버그라운드로 넘어온 몇몇 아티스트들에게 쏟아졌던 관심도 널리 퍼졌고, 디스라는 힙합 문화의 한 형태 역시 무분별한 비난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점도 이번 디스전을 통해 알려진 사실이다. 디스가 시작된 후 박재범은 '켄드릭 라마 덕분에 한국 힙합까지 불타올랐네요!
켄드릭 라마 다음달 내한, 한국 힙합 디스전 촉발자?
송가인은 단독 콘서트와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2019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는 오케스트라가 등장하는 등 역대급 스케일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송가인은 자신의 이름을 건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트로트부터 국악, 판소리까지 모든 장르 음악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될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아주 사적인 관계 - 우리 사이’(이하 ‘우리 사이’)는 지난 21일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A씨는 ‘알코올 생존기’를 출간하면서 백윤식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지적도 일축했다. 그는 “실명표기를 하지 않았고, 사진은 블러 처리했다”며 “좋은 내용도 많이 썼다.
소속사는 지난 2일 “당사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A씨에 대해 강력한 법의 처벌이 내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부디 무리한 억측으로 소속 배우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했다. 이밖에도 A씨는 백윤식을 상대로 지난달 28일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죄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백윤식이 2013년 자신과 결별한 뒤 소송 취하 등을 합의하는 과정에서 동의없이 발설 금지 조항이 담긴 합의서를 허위로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래퍼 재키와이는 뛰어난 실력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국내 힙합신에서 실력 있는 여성 래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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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회자되는 국내의 디스를 보면 소송까지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디스가 넘지 말아야할 선에 대한 공식적인 기준은 없으나 힙합 커뮤니티에선 도덕적인 문제나 법적인 문제에 관한 건 건드리지 않아야 한다는 여론이 있다. 법적인 건 정확한 기준이 있지만 도덕은 상대적이다. 그래서 디스전은 선을 왔다 갔다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상대방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걸 예로 들면 ‘랩 개같이 하네’라고 할 순 있지만 ‘랩 개같이 하니까 넌 개’라는 건 안 된다는 방식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디스전이 끝난 뒤 하이라이트의 수장 팔로알토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방송은 방송일 뿐 너무 심각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혜성이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한 것은 전 연인 전현무와의 결별 이후 처음이다. 이혜성은 지난달 19일 인스타그램에 전현무와의 결별을 우회적으로 알렸다. 당시 그는 오수영 작가 ‘긴 작별 인사’의 한 구절을 올렸고 이를 두고 대중은 이들 커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재키와이와 고어텍스의 ‘디스전’이 예고되면서 이들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도 증폭됐다. 이들의 이름이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힙합 디스전 득실
2013년 아웃사이더와 스나이퍼간에 전속계약 관련 법정 분쟁이 발생하면서 디스곡도 나오게 된다. 다만 스나이퍼는 확실하게 대상이 아웃사이더라는걸 알수있을만큼 직접적인 언급이 있던반면 아웃사이더는 본인은 아니었다고는 하지만 주변의 평가나 리스너들이 보기엔 디스가 맞다라고 생각하는것에 차이점이 있다. 스윙스도 '심각하다'라는 곡으로 맞디스를 했고, 여러 래퍼들에게서 찬사를 얻어내며 1라운드는 스윙스가 가져간다. 이에 질세라 데드피도 'It's a good day to kill'로 2차전을 시작하고, 스윙스도 '추잡하다'로 대응했다. 힙합플레이야에서 대놓고 디스전 승자 투표를 진행했을 정도로 데드피 VS 스윙스는 그야말로 리스너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물론 그런 디스 문화를 흑인음악이 메이저로 올라오게 되면서 그대로 계승하였다.

다들 알다시피 오버클래스는 웜맨이 만든 크루지만 대표 아티스트가 버벌진트라서 버벌진트의 추천으로 들어간 듯 하다. 불법다운으로 고소를 한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나 그 믹스테잎 자체가 수준미달이었고, 그따구로 만들어놓고 고소 운운 했었던 게 이센스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다. 이 후에 형돈이와 대준이가 부산 출신인 정형돈을 이스트, 전주 출신인 데프콘을 웨스트라는 콘셉트을 잠깐 사용하기도 했다.
가사의 내용들은 평소에 우리끼리 장난으로 놀리곤 하는 주제들이었어요”라며 “서로 문제가 있는 건 전혀 아니니 오해 마시길”이란 글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먼저 개코는 자신의 트위터(@gaekogeem)에 "컨트롤 비트를 다운 받았다"는 글을 올려 맞대응을 예고했다. 사이먼디도 자신의 트위터(@babospmc)에 "오늘밤"이라는 글을 올려 긴장을 고조시켰다. 두 뮤지션은 각각 'I Can Control You'(나는 너를 지배할 수 있어)와 'Control'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트위터에 공개했다. '디스전' 참전을 예고한 사이먼디 역시 '콘트롤'이라는 곡을 25일 새벽에 공개해 스윙스의 '디스곡'에 격렬하게 비난하면서 현재 국내 힙합계에는 '디스'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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