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롤토체스 시즌 3 아이템 조합
이는 시너지를 맞췄을 때 궁극 기를 빨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후반부로 치달을수록 티모의 말도 안 되는 궁극이 쇼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비행장 (Airfield) : 플레이어들의 집이자 기지로 육상 기체들이 수리할 때 착륙하거나 점령하는데 쓰이는 곳이다. 만약 진정한 AAA의 위력을 체감하고싶다면 대형 비행장 위를 저공으로 통과해보는 것도 괜찮은 시도다. 한 세션당 최대 32명이 같이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방장의 설정에 따라 벌지 전투에서 40년대 초반의 기체끼리 붙은 것도 가능한 것이 특징. 매우중요합니다. 받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꼬박꼬박 명예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시점부터는 반대로 역전히 4골드와 5골드 2성 유닛을 중심으로 조합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2성 챔피언은 체력과 공격력이 더 높으며, 스킬 역시 강력해집니다. 자신을 쏴대는 대공포를 정면으로 돌격하거나 단순한 수평비행, 대공포 위에서 선회 하면 더 잘 맞으니 유의 바란다. 대공포를 제외하면 육군은 일단 상대 육군부터 공격, 해군은 해군끼리 먼저 싸우다가 적수가 없어지면 다른 대상을 공격한다. 전진기지 : 비행장을 폭격하기 전에 먼저 파괴되어야 하는 기지, 폭탄 1.5톤(1,500kg)을 날려야 파괴할 수 있다. 폭탄 제원표 워 썬더 포럼에서 제공된 표를 보고 몇개나 날려야할지 보자.

1.59 업데이트로 폭탄의 무게가 아닌, 폭탄 내의 폭약의 TNT 환산치로 계산이 된다. 이는 대부분 시계 다이얼의 오른쪽 ("3시" 방향)에 위치한다. 매우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게이머들 사이에서 이는 쉽게 용서받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보면 대공포 기지는 대구경 대공포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고 트럭은 무게상 소형 대공포로 장착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상하게 체감상 대공포 진지보다 더 아프다. 중전차 (Heavy Tank) : 대구경 로켓도 1발 정도 버티니 2발정도 필요하다. 특징이라면 눈이 편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어둡기 때문에 적이 안 보일 수도 있다. 태양의 위치가 적절하다. 덕분에 태양빛 영향은 잘 안 받는다. 제가 아프리카 생활을 하면서 느낀점 중 하나는, 여기 사람들은 도마를 잘 쓰지 않아요. 롤대리를 생각했던 제가 괜히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에 대한 복직 투쟁 이야기를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롤리김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뉴스 기사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즌3를 즐기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적의 AI 기관총을 향해 사격하며, 주변에 적 기관총이 없을 경우 적기에게 대공사격을 가한다. 가령 함선들은 상대방 함선들이 전멸하면 지상 표적에 대해 함포사격을 개시하고, 기관총 진지에서 더이상 지상 표적을 찾지 못하면 플레이어를 향해 대공사격을 하기 시작한다. 가장 위력이 낮은 기관총 혹은 50kg 폭탄을 사용할 경우 한 방으로 잡을 수 있다.

1.29 이후로는 50kg 한 방으로도 파괴되도록 변경되었지만 정확히 맞춰야 한다. 50kg 두 방을 정확히 맞추면 파괴된다. 기관총로도 잡을 수 있고, 약간 사치로 50kg 폭탄을 떨궈 간단하게 잡을 수 있다. 특히 유저들이 1회 참여방식이 아닌 연속참여에 격추될 때마다 수리비를 지불해야 하고, 그걸 또 자신이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정예화 되어가면서 팀워크가 더욱 늘어난다. 그리고 모델명에 따라 프로페셔널 라인인 서브마리너, 요트마스터 등이 있고, 클래식 라인인 데이트저스트 등이 있어요. 기종은 BT 전차, M3 스튜어트, 하고 등이 있다. 기종은 6호 전차 티거, 티거 2와 IS 전차. 많이 살아남을 경우 전차 등 적의 하드타겟에 집중사격을 가해 파괴하기도 한다. 진지의 경우 운용병이 없으면 폭발한다. 지상전의 경우 궤도 자국이 은근 깔끔해서 좋긴 하다. 지상전의 경우, 항공전과 달리 아케이드맵과 동일하다. 롤강의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도 모를 정도이며 지상전의 경우 아예 앞이 안 보이는 수준이다. 밤 : 워 썬더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으며 앞이 전혀 안 보인다. 지상군 추가를 위한 이전부터 준비해온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유저들이 조종할 수 있다.

이제 다시 포스팅 활동을 할것입니당.. 3랭크 내외에서 야간전을 처음 들어가는 유저들은 일단 어두운 걸 보고서 탄성을 지르고 탐조등이 켜지면 레이저 쇼를 처음 보는 것처럼 다시 좋다면서 비명을 지른다. 가끔 탐조등이 직접 플레이어를 조준해서 눈갱을 선사한다. 대공포 진지나 대공차량, 폭격기 방어기총 등은 플레이어를 직접 공격하며, 전차나 야포 등은 자기들끼리 교전하며 서로 킬을 내기도 한다. 노랗게 점멸하는 표적이 티켓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표적들이며, 그 이외의 대상들은 파괴 시 라이언과 연구점구를 주긴 하지만 승패와 무관하니 일부러 건드리는 것은 탄약 낭비다. 지상 공격 미션의 주요 파괴 목표이자 공격기와 폭격기의 돈벌이 수단. 이정도면 1000kg으로 10발을 갈겨야 하며 4000파운드로 5번 떨궈야지 파괴 가능하다. 그만큼 승부욕이 강해서 발생했던 일인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라이엇 계정으로 연동이 된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포스팅을 맞치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정보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생활과 함께 다른 게임 대회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롤을 별로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게임 참여 인원을 리스폰 횟수 제한 해제로 보충하여 평균 게임 진행시간이 짧은 점을 해결한 모드, 의외로 지루하지 않으며, 게임이 더욱 재밌어진다. 문제는 폭격기가 올라가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거나 구름이 목표를 가려서 정밀폭격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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