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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더 많은 예술 지원으로 더 좋은 예술 향유 환경 구축할 것

뱃지로서의 가치를 갖는 미디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거죠. 이걸 어떻게 알 수 있냐면, 우리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 것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한다면 당연히 관심을 갖고 알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제 시대를 거치면서 우리 고유의 것을 깔보는 그런 교육이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아니면 급격하게 서구화되면서 우리의 것을 돌볼 겨를이 없었나라는 짐작도 해봅니다.
수상작품은 추후 로레알코리아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되며,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으로 이뤄진 기획전시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한다. 로레알코리아는 이번 사업의 추진을 위해 서울문화재단에 기부금을 후원한다. 5월 9일까지 진행되는 ‘전주신진예술가지원’은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 신진예술가의 실연되지 않은 예술 창작물이나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해당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예술 등 전 장르이며, 지원 규모는 ‘처음발표지원’ 유형에 총 1,200만 원, ‘디딤발표지원’에 총 1,800만 원으로, 유형별 각 3명(팀)을 선정한다. ‘페트루슈카’ 연주에서는 평소에 보기 힘든 첼레스타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Klover 리뷰
이날 순자는 특별히 와인을 챙겨왔기에 묘한 시선을 받게 된 상황. 순자는 개인 인터뷰 때 "하는 일이 학원 강사"라면서 "학원 강사로 보이는 게 너무나 싫다. 그리고 이 일을 하는데, 이 업계 사람들 중 소년 성공을 한 분들이 된다. 내가 왕인 줄 안다. 저는 그런 게 싫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여기에 학원 강사가 있다면"이라고 묻자 순자는 "너무 싫어요. 무조건 싫어요"라며 완강하게 거절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립예술단이 활동 외연을 넓히고 그 역량으로 ACC와 함께 시민들에게 더욱 좋은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늘의 1분 뉴스
그 때 대답을 기다리던 시간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나요. 예술과 관련한 미디어들이 고상한 표현을 많이 쓰고 못 알아듣게 만든 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런 장벽을 낮추는 미디어가 생기면 예술이 좀 더 삶의 영역으로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만남이 예술이 되다’는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장애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0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제 4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발달 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시상식을 개최하고, 오는 29일까지 수상 작품들을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글을 읽고 글을 쓰고 글을 나눔으로써 좋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이창기 대표는 예술지원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몇 가지의 조건검색을 통해서 누구나 지원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서울형 예술지원 공공 앱’을 개발해 오는 7월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 토큰) 기술을 통해 국내에서 최초로 순수예술 분야의 예술가를 대상으로 ‘예술인 NFT’ 플랫폼을 론칭해 미래지향적 예술지원 정책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를 통해 예술가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예술가와 작품의 브랜드 이미지와 자존감을 높여서 미래산업에서 예술가가 공생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둘째, ‘서울시민의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획기적 증진’은 사계절 축제를 시즌별로 제공하며, 재단의 모든 창작공간이 참여하는 향유 프로그램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우울한 시민에게 활력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전략이다. 더 나아가 좀 더 많은 수의 가곡을 보다 설득력 있는 기준으로 선별하면 좋을 것이다. 이외에도 세일가곡콩쿠르 등을 통해 배출되는 새로운 창작 가곡 레퍼토리를 흡수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하다.
국내외 유망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할 ‘언폴드엑스’는 오스트리아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등과 같은 세계적 수준으로 확대해 대규모 융복합 전문 아트페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업이 무엇을 원하고, 컨텐츠가 어떠한 방향으로 추진되는 바를 원하는지, 이를 지속시킬 문화예술단체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등. 문화예술단체가 기업에게 proposal하는 PT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사)문화프로덕션 도모, (사)정가악회, 꿈꾸는씨어터(주), 만리동예술인협동조합, (주)공공공간, (주)문화공작소세움, (주)에이컴퍼니 등 총 7개의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했다. 서로 다르지만, 서로 다르기에 각자에게 없거나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채워줄 수 있음에 상호보완하며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모작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교육소식
1월 9~11일에는 하영미의 ‘쭈크러진 창’이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됐다. 위안부 피해자와 베케트의 ‘NOT Ⅰ’에 등장하는 캐릭터 ‘입’의 부조리한 삶 사이의 연관성을 탐구한 이 작품은 무용가 하영미와 배우 양조아 두 사람이 이끌어간다. 무거운 주제인 만큼 진지한 접근이 보이지만, 마임극에 그친 일차원적 표현은 춤이 갖는 상징과 은유라는 특성을 건드리지 못했다. 총을 든 군인영상과 시종일관 고통스러운 연기는 무겁고 불편한 잔상을 남겼을 뿐이다.
트위터 공유 많은 기사
호메로스는 《오디세이》에서 바다를 ‘진한 포도주 빛깔’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지루할 틈 없이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미술을 이해했다는 쾌감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시대의 각인이 찍힌 작품과 작가의 태도에서 철학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으로 아무리 힘겹고 부끄러운 과거일지라도 가슴으로 새기고 머리로 기억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뜻을 담은 말인데요. 오늘은 보다 나은 역사를 위해 기꺼이 몸을 내던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영화 '1987'은 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이런 가곡들은 최근 가곡사의 논쟁거리인 창작자의 친일행적 등과 거리가 멀며, 재기 넘치는 젊은 작곡가의 참신한 음악 작법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시도를 통해 예술의전당이 대중매체를 중심으로 형성된 유행을 그저 뒤따르는 입장에서 벗어나, 한국가곡의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널 위한 문화예술〉은 작품과 감상자가 서로 통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하는 통역가이다. 이 책에서는 예술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익숙하게 들어왔던 작품과 화가는 물론, 다른 책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예술가를 마주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에서는 나희팀이 ‘+3’을 뽑아 역전을 했지만 영지 팀이 ‘X2’를 고르며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 최종승리를 가져갔다. ‘장윤정 가요제’ 첫 주자로 은가은과 허찬미가 출동했고, 은가은은 장윤정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준 적이 있다며 귀여운 퍼포먼스를 곁들인 ‘반창고’를 선곡했지만, 아쉽게도 발음에서 지적을 받고 말았다. ‘벚꽃길’을 고른 허찬미는 “오늘 꽃을 봤거든요”라며 장윤정 취향을 저격한 멘트로 바로 하트를 받았고, 환상적인 댄스로 100점을 거머쥔 데 이어 장윤정으로부터 “잘 어울리는 노래를 선곡했고 본인의 색깔을 냈다”며 칭찬을 받았다.
책 리뷰_데이터가 비즈니스의 가치를 창출한다
이어 행운본부장 정동원이 등장, 행운권이 걸린 최강 유닛전을 펼쳤다. ‘미스트롯2’ 경연에서 장윤정에게 “내 마음속의 眞”이라는 짜릿한 고백을 받았던 별사랑은 ‘블란서 영화처럼’으로 진을 쟁취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지만 노래 도중 박자를 놓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블로그 목포행 완행열차’를 고른 홍지윤은 “선배님 영상을 100번 보고 왔는데”라며 애절한 보이스로 가창력을 폭발시켰고, 장윤정으로부터 “자연스러운 꺾임을 잘했고 아기 오리같이 귀여웠다”는 호평을 끌어냈다. 자신의 팬클럽 이름인 ‘해바라기’를 선곡한 강혜연에게 장윤정은 “이런 인연이 있냐”며 시작부터 하트불을 눌렀고, 절절한 감정을 극대화한 강혜연에게 노래방 마스터 점수 100점이 터졌다. 그리고 장윤정은 “고음으로 정면승부 했고 정성을 다했다”는 찬사를 보냈다. 연주 장면을 비롯해 클래식 애호가들이 보면 좋아할 요소가 많은 작품이지만, 다큐멘터리 자체의 완성도는 다소 떨어진다.
분홍이 그저 색의 한 종류가 아니라 ‘여성성’을 상징하게 된다면, 분홍색 옷에 그다지 없던 고객들도 한 번쯤은 분홍색 옷에 손을 뻗겠죠. 이에 마케터들은 “여자아이에게는 분홍, 남자아이에게는 파랑”이라는 모토를 만들어놓고는 대량의 마케팅과 광고를 대중에게 노출했습니다. 오필리아의 머리 위로 드리워진 수양버들은 ‘버림받은 사랑’, 버드나무 가지 주변에 자라고 있는 녹색의 쐐기풀은 ‘고통’, 목에 걸려 있는 제비꽃은 ‘육체적 순결’과 ‘젊은 날의 죽음’. 오른손 주변에 떠 있는 붉은 양귀비는 ‘깊은 잠’과 ‘죽음’. 흰 데이지는 ‘순결’, 노란 팬지는 ‘공허한 사랑’, 작고 붉은 복수초는 ‘슬픔’. 뺨 옆에 있는 장미는 오필리아의 오빠 레이어스가 동생을 ‘5월 장미’라고 부르던 것을 뜻합니다.
예술가이자 교육자로서, 지치지 않고 살아내기
현란한 기교의 곡을 노련하게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87세(2019년 기준) 백발의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이다. 위의 사례를 보고 있으면 데이터를 알고 이것을 활용한다는 것만으로도 기존에 진행되었던 비즈니스 패턴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좋은 기획이 빅데이터를 가치를 결정한 사례인 것입니다.
뉴스레터
기자 스스로도 '뮤지컬 광주 전용 공연장을 만들면 어떨까? 5월 16일까지 공모하는 ‘공연예술지원’은 총 2,200만 정액 지원으로 이뤄진다. 전주 이야기자원 공연화’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전주를 연고로 활동하는 공연예술인(개인) 및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여 미발표 창작작품 및 실연되지 않은 공연예술 프로젝트 선정,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공연(무용ㆍ연극ㆍ음악ㆍ전통예술ㆍ뮤지컬 등) 공연예술 전체에 해당된다.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09 지역문화 아카데미 - 지역문화 행정가 연수’(이하 행정가 연수)가 제주도 해비치 리조트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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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에 있는 한 자동차부품기업의 선임연구원이자 기타팝 밴드 '전복들'의 리더(기타‧보컬)다. 지난 20일 아이뉴스24에 따르면 룽투게임즈가 ‘신의 시야(테라 클래식 중국 서비스 명칭)’ 정식 서비스를 계획하는 가운데 사전 예약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한편 군포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2022년 3월 기준으로 지체장애인 5,146명, 청각장애인 1,943명, 뇌병변장애인 1,089명, 시각장애인 1,109명 등 모두 11,597명에 이르고 있다. 1914년 7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대 세르비아 선전포고’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전쟁 중 하나였다. 전례를 찾기 힘든 고난의 시대를 초래한 제1차 세계대전를 촉발시킨 것이다.
이를 토대로 시장 수요에 맞추어서 2차 생산에서는 잘 판매되지 않는 디자인과 컬러, 사이즈만 더 제작하고 나머지는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홍콩교육원은 미술교육을 중심으로 한 예술 참여활동에 초점을 맞춘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실 대중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동식 미술관이라는 개념이 20세기 후반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것을 생각하면 그리 참신하지 않다 여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예술버스는 압도적인 물량공세로 그 식상함을 반전시킨다. 홍콩 및 주변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예술창작 참여를 유도하며 ‘모두를 위한 예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쑤저우 문화 예술 센터는 진지 호 옆에 세워져 있으며 건물 전체적인 디자인은 물결 치는 파도와 같은 예술적 감각을 가지고있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30개 사업에 걸쳐 역대 최대 규모인 200억 원에 이른다. 향후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2025년까지 매년 10%씩 지원금 규모를 점진적으로 증액해 나갈 계획이다. 시네마 4D 프로그램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들로 어떤것들을 만들 수 있을까요? Cinema 4D R20는 놀랍도록 새로운 모델링, 메테리얼, 랜더링의 기능들을 추가했습니다. 업데이트된 기능들은 어떤것이고, 이를 활용해 어떤 작품들이 가능한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장면은 황인모 작가가 평소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의식이 느껴지는 장면이었으며 환경운동가로도 비춰졌다. 자연을 훼손하는 인간에 대해 황인모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로 다가왔다. 마치 어두운 밤 자신의 작업실 한켠에서 익숙한 커피머신을 작동해 놓고 자연에 대해 사색하는 그의 모습이 무대로 옮겨진 듯한 느낌이었다. 발라동의 초기 작품은 주변의 일상적인 순간을 포착해 굵은 윤곽선으로 곡선 형태를 강조하고 음영을 이용해 깊이를 살린 스타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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