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라비,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 설립 빅스 음악 활동 젤리피쉬와 협업
2014년 하반기에 시로스카이의 계약이 만료되어 시로스카이도 현재 스나이퍼사운드를 나온 상태다. 시초는 음악평론 동호회였지만 97년 홍대 앞 클럽을 인수하여 클럽의 형태를 갖춘다. 클럽과 함께 소속 뮤지션들의 앨범을 발매해주며 레이블의 성격을 갖추다가, 이후 클럽운영의 중단과 함께 완전한 레이블로 거듭났다. 2010년대 초 수많은 한국 트래퍼의 마음을 웅장하게 만들었던 앨범이 있었으니, 바로 하이라이트레코즈의 [Hi-Life]다.
요즘 뜨는 힙합 레이블
게다가 다듀가 입대했던 연예병사의 치부도 들어나고 프라이머리의 치명적인 표절 논란도 겹쳐 2013년에는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월 루피, 블루, 오왼, 영웨스트 등 메킷레인 레이블 가수들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집에서 마시는 맥주 집맥이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집맥을 보다 힙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아이돌 그룹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13년 설립한 레이블 AOMG ! 사이먼도미닉이 2014년 공동 대표로 합류하면서 힙합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로꼬, 그레이 등 랩과 보컬을 넘나드는 멤버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대중들에게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다. Blazo (블라조)는 2009년 일본 재즈힙합씬에 혜성같이 등장한 순수한 영혼을 간직한 재즈힙합 비트메이커로 1987년생 폴란드 태생인 그는 모친의 영향으로 유년시절부터 피아노와 가깝게 지냈고 이후에도 피아노를 놓지 않았다고 한다. Productions의 컴필레이션 , 에 등장하며 명성을 쌓아가고 있으며 조만간 2집 를 출시할 예정이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여기에 더 라이브라는 레이블까지 새롭게 설립하며 영역 확장 선언에 나섰다. 과연 라비의 새 레이블 더 라이브가 어떤 모습일지, 더 라이브에 합류한 첫 번째 아티스트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자메즈 논란으로 해산을 선언한 레이블 GRDL에는 긱스(릴보이, 루이), 스텔라장 등이 소속돼 있었다.
Cj E&m,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요즘 가장 Hot한 힙합은 여기"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아시아 라이징-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오브 힙합'로, 레드불과 미국 유명 힙합 레이블 88라이징과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최근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와 이별한 래퍼 도끼가 팔에 새긴 '일리네어' 타투를 다른 문신으로 가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음원 ‘NBA’는 나플라, 루피, 블루가 NBA만의 스웨그 넘치는 스트릿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창작한 곡으로, 아티스트 각각의 개성과 힙한 분위기를 음악과 영상으로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문화프로젝트 테이스트메이커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런칭파티는 'AOMG'의 박재범과 미국 힙합계 셀러브리티 벤볼러가 호스트로 직접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미스틱 힙합 레이블, 힙합듀오 스쿠비두 선보인다
여기에 더해 드레이크나 니키 미나즈 같은 대형 신예들과 계약하면서 최고의 레이블로 우뚝 섰다. 특히, 최근에는 버스타 라임즈와 림프 비즈킷 같은 베테랑 뮤지션과도 계약하여 레이블의 높아진 위상을 뽐내고 있다. 힙합은 더 이상 비주류 하위 문화가 아니라 대중문화로 자리잡았다. 예전 과도기에 있던 여러 대한민국의 힙합 레이블 중에서, 2009년에 정식 창립된 스윙스(문기훈)의 저스트 뮤직을 다뤄보았다. 항상 자신은 ‘랩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스윙스의 언행들이 흥미로워 디자인 싱킹 3기어에 맞추어서 이해해보려 한다. 1번 뜻은 '설명하거나 식별하기 위해 천, 종이 또는 비슷한 재질로 무엇에 붙어있는 조각'입니다.
Edit 케미스트릿 레코즈
영상을 통해 음원뿐만 아니라 소속 가수 개개인에 대한 홍보까지도 자연스럽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최초 칸예 웨스트의 음악적 기반아래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각 뮤지션의 성향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듀서와 작업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 주고 있다. 특히, 다른 레이블과 조금 다르게 지적이고, 의식 있는 뮤지션이라는 이미지를 자연스레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추가적인 보너스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프로듀서 중 한 명인 칸예 웨스트가 설립한 레이블이다.
앨범 소개
티켓은 실시간 관람권, VOD 7일권을 포함해 3만 8500원이며 ‘AOMG×Peaches 콜라보 머천다이즈’를 포함한 패키지 티켓도 판매될 예정이다. TokenPost.kr의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카오엔터는 음악산업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을 통해 음악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박재범과도 현재 다양한 형태의 사업적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워드프레스 그가 한국에 온지 한달 정도 되었을 때 친구에게 방명록처럼 쓴 글이었는데 이 글에는 연습생으로서의 힘든 한국생활에 대한 투정의 내용이 적혀있었다.
자신이 발굴한 존 레전드를 시작으로 자신과 음악적 방향이 잘 맞는 커먼, 모스 뎁 , 푸샤 티 등의 뮤지션들을 영입했다. 애프터매쓰 엔터테인먼트와 셰이디 레코즈는 힙합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로듀서 중 한 명인 닥터 드레 (Dr. Dre)와 최고의 힙합 아이콘 에미넴의 레이블이다. 에미넴, 피프티 센트, 게임 등의 엄청난 성공으로 라킴, 래퀀, 버스타 라임즈 등 힙합 계의 거물들과도 계약하며, 상당한 세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거물들과 작업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거나 음반 작업 중 계약이 해지되는 등,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고, 현재는 가능성 있는 뮤지션 위주의 제작만 하는 방식으로 그 범위를 상당히 줄인 상태이다. 힙합 뮤지션이자 과거 JYP 소속 프로듀서였던 FAME-J 가 JYP를 나오면서 설립한 레이블. 이후 릴샴과 전 블록버스터 레코즈의 핵심 멤버였던 CMYK, 방탄소년단 초기 멤버였던 i11evn 을 영입해 간간히 모습을 보이다 14년 중순 쯤 전 스나이퍼 사운드 멤버였던 일리닛을 영입했다.
8 씨알 레코드 ¶
리듬파워는 쇼미더머니를 나가고 있고, 크러쉬, 프라이머리나 다듀는 각각 따로 활동하고 있다. 얼마 전 csp가 소속된 그룹인 크리스피크런치가 낸 곡 "사장님 나이스샷"이 떡춤 배경음악으로 인기를 끌면서 힙합에 관심이 없던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새벽아래 때 까지만해도 평가가 좋고 힙합씬에 젊은 피를 수혈해주는 역할도 어느 정도는 해 주고 있었다.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경우, 내용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6월 25일 EP 선공개곡 Shadow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YG언더그라운드가 해체되고, 양현석 대표가 타블로를 필두로 새로 만든 레이블. YG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 홍보와 같이 금전적인 지원만을 하고, 음악에 관련된 모든 부분은 타블로에게 일임하였다.
10 씨알 레코드
솔직함을 세상에 외치는 자유로움으로 대중을 주도했고 결국 성공했다. 이러한 레이블의 형태와 활동은 동시대 또는 이후에 생겨난 다른 힙합 레이블인 aomg, 일리네어 레코즈 등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저스트 뮤직이 시장에서 성공한 데에는 대중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했고, 니즈를 구현하는 상품을 런칭했으며, 런칭된 상품을 다양한 형태로 확장했고 여러 창구로 의사소통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SM엔터테인먼트 인터내셔널 A&R출신의 김기현 대표가 설립한 단체이다. 힙합 장르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고 음악이 아닌 사진이나 비디오 같은 시각 예술가들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계통의 사람들과 함께 하며 새로운 미디어와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문화적 움직임을 보이는 회사이다.
브레이와 덕배는 각자 솔로 활동을 하다가 스쿠비두를 결성했으며, 그간 클럽 공연과 여러 힙합 앨범 참여해 실력을 쌓았다. 장난기 넘치는 악동 같은 매력과 에너지 넘치는 힙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AOMG는 "AOMG는 '어보브 오디네리 뮤직 그룹'의 약자로 평범하지 않은 음악을 하는 집단을 의미한다"며 "음악적 스펙트럼의 기본을 힙합과 알앤비(R&B)에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24일 AOMG에 따르면 박재범은 소속사 iHQ와는 별개로 자신의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후배를 양성하기 위해 레이블을 만들었다. 단아, Tyra로 시작했으나 2011년 말 경 대부분의 멤버가 탈퇴했고, 이후 기리보이, 천재노창, Black Nut 등이 들어오면서 지금의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그래도 차트에서 가장 잘나가는 레이블인데,특히 프라이머리와 다이나믹듀오가 잘나간다.
유이의 시크미 넘치는 골프웨어 스타일링
그러나 A는 저를 데이트 폭력 가해자로 신고했고 그렇게 경찰서로 가게 되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GRDL 측은 28일 "소속 뮤지션이자 대표 자메즈 관련 책임을 통감하며 28일을 기점으로 GRDL 해산을 알린다. 물의를 일으키고 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3회 수상, 각종 인기 예능 및 국내외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멘토로 출연하며 ... 래퍼 밴키드의 신곡 ‘한못남’ 래퍼 밴키드는 11일 정오 디지털 싱글 곡 ‘한못남’을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My Room EP 이후 1년만에 발매하는 새로운 싱글 'All I Need' 는 두번째 EP 앨범 발매전 매월 발매계획중에 있는 싱글들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이...
특히 AOMG 멤버들의 잘생긴 외모로 여성 팬들을 끌어 모으며 성장하고 있다. 2011년 1월 1일 래퍼 더 콰이엇과 도끼에 의해 ‘일리네어 레코즈’가 설립됐다. 이후 2011년 6월 재지팩트에서 활동하던 빈지노를 영입하면서 삼인조 완전체가 완성됐다.
첫 시작은 팔로알토 자신이 이끌던 개화산 크루 소속원들(GLV, Soul One. Aeizoku)과 한량사 출신 DJ 짱가와 함께 했다. 다른 크루, 레이블들과 사이가 많이 안좋기로 유명했으나 화해를 한건지 원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돈을 많이 들였을거 같은 뮤직비디오나 앨범 참여진으로 볼때.
자메즈는 2014년 인디펜던트 아티스트 시절 웜맨의 눈에 발탁된 래퍼로 Mnet ‘쇼미더머니’ 다수 시즌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 8월 힙합 레이블 GRDL의 CEO로 임명됐으며 최근까지 ‘쇼미더머니10’에 출연하기도 했다. Dsc는 클레이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nft 프로젝트 도지사운드클럽을 운영하며 한국의 nft 커뮤니티를 리드하는 회사로, 타이거jk와 정식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하고 여러... 그렇다고 원래 맵 더 소울에 있었던 아티스트들이 울림 소속인 것은 아니다. Planet Shiver같은 경우 레이블이 파운데이션 레코드 소속으로 돼있다. 이쪽 멤버 중 상당수라고 해봤자 키비, 마이노스, 라임어택, G-slow 총 4명가 스탠다드 레이블로 옮겼지만 2014년이 되며 그마저도 해체된 상태..
함께 들으면 좋은 뮤직pd 앨범
그리고 레이블 명을 팩토리 보이 프로덕션에서 팩토리 보이 레코즈(FACTORY BOi Records→FACTORY BOY RECORDS)로 변경하였다. 설립 초기에는 정글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했었다.허나 소속 힙합 뮤지션들이 하나둘씩 회사를 떠나고 그 자리를 아이돌들이 메꾸면서 아이돌 기획사로 포지셔닝을 바꾸게 되었고, 자연스레 하이라이트와의 접점이 끊어진 듯 하다. 또한 프로듀스 101 시즌2에도 이대휘, 박우진, 임영민, 김동현이 참가하여 이대휘와 박우진이 Wanna One으로 최종 데뷔하는 준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Assbrass와 키겐은 9회의 콘셉트 평가 때 Oh Little Girl을 작곡하기도 했다.정작 자기 소속사 연습생들은 다른 노래들을 불렀다는게 함정현재는 힙합 레이블이라기보단 일반 연예 기획사의 성격이 더 강한 편. ‘Flyin'‘ 앨범은 파트1, 파트2로 나눠져 두 번에 걸쳐 발매 예정이며, 파트1은 오늘(2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힙합 레이블 대표직을 사퇴하고 원소주라는 주류 브랜드를 탄생시킨 박재범의 집이 화재다.
중부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아이티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아이티비즈 박미숙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국내 힙합 레이블 ‘AOMG(대표 박재범)’와 손잡고 비대면 ‘XR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AOMG 소속 아티스트 '사이먼 도미닉' 등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가상 세계를 오가는 듯 펼치는 초실감형 공연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2011년 1월 1일 공식적으로 레이블을 발표한 이후 빈지노 영입 후 5년째 3인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대표 레이블 중 하나다. 3인 체제를 유지하면서 한국 레이블 중 가장 큰 수익을 내는 곳으로 유명한 일리어네어.

다만, 아직 플래티넘을 기록한 음반이 한 장도 없는 점과 Top 10에 오를 정도로 크게 히트한 싱글이 없다는 점은 레이블의 치명적인 부분이다. 성공한 뮤지션의 레이블이 그 뮤지션의 인기와 함께 반짝 인기를 얻다가 인기의 하락과 맞물려 유명 무실해진 적이 많다는 것을 상기할 때 지속적인 음악 활동이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 레이블도 신생 레이블인 만큼 아직 많은 음반을 발매하지는 않았지만, 릭 로스의 스타일과 레이블 컴필레이션 앨범인 시리즈를 봤을 때 현재 활동하고 있는 레이블 중, 거의 유일하게 스트리트한 느낌을 살리고 있다. 2000년대 데뷔해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음악적 스타일을 굳건히 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릭 로스가 2009년에 세운 레이블이다. 왈레이, 믹 밀 등 신예를 위주로 덩치를 키워가는 듯 하더니, 최근 들어서는 베테랑인 오마리온과 계약하는 등 더욱 양적 확장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결고리가 힙합팬들에게 많이 까이는 등 여러모로 논란의 중심에 있던 레이블이었지만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여차저차해서 우승까지 거머쥐었고,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일리네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우스스타일을 추구하는 레이블이어서 가사에 깊이가 없고 돈타령만 한다고 비판받았지만 현재 한국 힙합신에서 큰 존재감을 발휘하는 레이블인건 부정할 수 없는듯. 스파오가 협업을 진행한 ‘하이라이트레코즈’는 정통 힙합의 대표주자 팔로알토를 필두로 허클베리피, 레디, 스월비 등이 소속돼 있는 힙합 레이블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정통성 있고도 자유로운 음악적 감성을 디자인에 담아내 더욱 특별한 콜렉션을 출시한다. AOMG는 2013년 8월 설립 이후 음악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힙합 전문 레이블이다. 박재범과 정기석(사이먼도미닉) 공동 대표를 비롯해 그레이, 로꼬, 엘로, 어글리덕, DJ웨건, DJ펌킨, 후디 등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Lgu+, 힙합 레이블 'aomg'와 'xr 콘서트' 연다
특히 힙합 레이블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개성이 소속 뮤지션들의 이미지도 만들어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았습니다. 게다가 같은 레이블의 뮤지션들의 콜라보레이션은 더욱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중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가요 차트 10위 중 반은 힙합 노래인 현상을 보며 이제는 대중이 힙합 음악을 받아들이고 즐기게 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유이의 시크미 넘치는 골프웨어 스타일링
하지만 2020년 10월 레이블 전원이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면서 앞날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現 10인조 R&B 그룹 뉴클리어스 소속 뮤지션, 본명 활동 이전에는 Lucy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포텐(아이돌) 또한 같은 회사인 '바시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으나 이에 대한 오피셜의 언급이 하나도 없어 팬들이 겨우 알아냈다. 아웃사이더가 회사를 나가기 전에 이미 아싸컴즈 출신 아티스트들은 모두 계약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아싸컴즈와 쇼타임 엔터테인먼트는 다시 합병 전으로 돌아갔다. 2019년에 데뷔하여 장문복 그룹으로 알려진 리미트리스의 앨범 크레딧을 보면 프로듀서 란에 아웃사이더의 이름이 빠져 있고 조기현 대표의 이름만 들어가있다.
그러나 딥플로우는 힙합엘이와의 인터뷰에서 동아리 시절부터 아웃사이더와는 성향이 맞지 않았고 그래서 자신의 크루인 메스퀘이커를 따로 만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싸컴즈와 함께 한 것도 그냥 인간적인 정으로 계약한 건데, 한 곡밖에 참여안했고 지금은 계약도 끝났다고 밝혔다.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천재노창은 앨범커버를 비롯해 프로듀싱,작사,보컬,랩,엔지니어링까지 가능한 만능형 래퍼이다. 대한민국 0-1 패배 예상...“양 ...이란의 자신감, “부상자 이탈? 수란은 "이번 앨범은 이걸 완성해서 오랜 고민을 떨치겠다는 의도가 담겨있었다"고 소개했다. 갑작스러운 대중의 주목은 찰나의 행복 뒤 긴 고통을 안겼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최근 가장 트렌디한 힙합 레이블로 평가받는 AOMG를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바일에선 안드로이드와 iOS 앱 마켓에서 U+아이돌Live 앱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PC에서는 U+아이돌Live 웹사이트에서, IPTV에서는 U+tv를 통해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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