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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들은, 음반을 사기보다는 인터넷 사이트나 휴대전화에서 다운로드 받은 음원을 듣게 되었다. 불법복제가 손쉽게 이루어지는 과도기를 거치면서 음반산업은 붕괴됐고, 통신산업에게 유리한 수익금 배분 방식은 이러한 현상을 고착시켰다. 대중예술사의 1990년대가 시작된 1992년에, 대중가요에서도 「난 알아요」의 서태지와아이들을 필두로 한 새로운 바람이 일어났다. 이는 신세대문화의 바람을 타고 있었고, 기획영화와 트렌디드라마 등 대중예술의 대대적 변화 조짐과 함께 이루어진 현상이었다. 또한 이는 30년 동안 이어진 군인 출신 대통령과 민주화운동 시대, 그리고 냉전시대와 이념대립의 시대가 종말을 맞은 시기와 맞물려 있었다.
일본 유학생들이 국내에 소개해서 한동안 일본곡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원곡은 제레미아 잉갈스가 작곡한 찬송가 ‘When We Arrive At Home’이다. 때문에 이 곡 역시 최초의 대중가요로는 타당하지 않은 사유를 지닌다. 문화콘텐츠전문제작기획사 락킨코리아(Rockin’KOREA 대표 이화신)가 오는 2월 12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양수리 빵공장에서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BI BE ONE 음악창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내 손안에 서울 서버 교체 작업안내
한국의 독립영화는 계속 의미있는 성과를 내며 전진하고 있다. 그럼에도 자본의 열세 때문에 영화 음악에는 소흘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꾸준히 독립영화와 함께 작업해 온 김명종은 영화의 조심스럽고 내밀한 호흡을 따뜻하게 감싸며 온기를 불어넣었다. 다소 생경하게 느껴질 수 있었을 영화의 질감이 음악 덕분에 더 친근해졌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된다
그래서 어떤 뮤지션이 방송국에서 준 상을 받더라도 대중들은 그걸 그 뮤지션의 ‘음악성’에 대한 인정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고, 음악평론가들은 실제로 상을 받아야할 뮤지션들은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고 있음을 개탄하고 있다. 왜냐하면 현재 한국의 많은 음악시상식들은 시상식의 ‘주최’가 누구인지를 제외하고 나머지(선정이유, 선정방법, 운영명분-음악산업에 대한 기여도- 등)는 거의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불명확할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대부분의 시상식이 그것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집단이 추구하는 이익에‘만’ 봉사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단적으로 선정이유를 얘기한다면 시청률 또는 신문판매량에 대한 기여도이고, 선정방법의 공정성으로 얘기하는 것이 ARS집계 수준이고, 운영명분의 공익성은 아예 없다고 할 수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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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Butter`가 197만 5천 장 팔려 발매 첫 주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집계됐고, 세븐틴의 `Your Choice`(136만 4천 장)와 `Attacca`(133만 5천 장)가 2, 3위였다. 이밖에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으로 남자 부문은 지드래곤, 여자 부문은 이하이가 이름을 올렸다. ’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자이언티가 ‘레드 라이트’로 ‘최우수 알앤비&솔 음반’, 팔로알토가 ‘치프 라이프’로 ‘최우수 랩&힙합 음반’, 나윤선이 ‘렌토’로 ‘최우수 재즈 음반’ 상을 받았다. 정유섭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인천 부평갑)은 5일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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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상은 인기와 판매량보다 음악적 성취를 기준으로 삼는 시상식으로, 평론가와 음악방송 PD 등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서울 노들섬 뮤직라운지에서 무관중 비공개 촬영으로 진행됐다. 부모를 따라 송파책도서관에 왔다가 같은 건물 2층에서 전시되는 이 전시회를 보려고 같이 왔다는 것이다. 부모들은 아이 때문에 도서관에 나왔는데, 책 이외에도 청춘 시절 깊이 감동을 받았던 가수와 노래를 다시 살펴볼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연신 메모를 하면서 보는 사람도 있고, 그냥 동네 쇼핑센터 들리듯이 신속하게 한 번 휙 둘러보고는 금방 빠져나가는 사람도 있다. 다른 전시회와 달리 모두가 자신이 귀 기울이던 음악에 대한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듬뿍 즐기는 듯하다.
그중에 ‘앨범’이라는 포맷은 대중음악 청취의 주요 단위이자 뮤지션의 시기별 아카이브로서 중요한 기록적 가치를 지닌다. 여러 곡을 아우른 앨범은 밖으로 대중과 호흡하고 안으로 음악계에 영향을 미친다. 음악 웹진 편집장, 음악 비평 콜렉티브 [헤테로포니] 필진, 세계 로컬 음악 팀 블로그 [비하이프] 필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무엇이 어디까지가 대중음악이고, 우리는 그것을 들으며 어떤 영향을 받는가? 그 ‘범위’와 ‘효과’를 알아내기 위해, 대중음악을 듣고 그에 대해 쓴다.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프랑스, 영국, 포르투갈, 미국, 브라질, 볼리비아, 일본 등에 싸돌아다니며 음악산업 현장을 취재.
스스로는 완성도 집념이라 하는데 혹자들은 부질없는 집착이라고 한다. 상업적 실패를 경험했을 때는 조롱 감수해야하기도 했다”며 “이 상을 통해 제 음악 노래, 사람에 대해 의심하거나 오해한 분들에게 오늘 증명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필요한 정보를 “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재하거나 우편물, e-mail 및 어플리케이션, SMS, MMS 등을 통해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 “회원”이 정보제공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는 경우 정보제공대상에서 해당 “회원”을 제외하며, 정보제공 대상에서 제외되어 정보를 제공받지 못해 불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회사”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발표한 정규앨범만 19개이고, 특히 80년대에는 연말 ‘KBS 가요대상’, ‘MBC 가요대상’에서 대상을 무려 11번이나 휩쓸었다.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한편 포크는 1980년대 전반까지 남궁옥분, 해바라기, 신형원 등이 간간이 대중적 히트곡을 내었지만, 상당수는 언더그라운드로 새로운 모색을 하였다. 「나뭇잎 사이로」, 「제비꽃」 등의 조동진, 「북한강에서」의 정태춘이 포크 언더그라운드의 흐름을 이끌고 신예인 「사랑일기」의 시인과촌장에 이르기까지 사색과 관조의 태도를 주조해나갔다. 그러나 포크로 출발한 사람 중 몇몇은 블루스, 록 등으로 작품세계를 이동시켰다. 급기야 1985년 포크로 활동을 시작한 전인권과 최성원이 주도하는 록그룹 들국화의 첫 음반이 텔레비전의 도움 없이도 30만장을 판매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한국의 언더그라운드와 록의 시대의 새로운 탄생을 알렸다. 무엇보다도 「그것만이 내 세상」, 「행진」 등 들국화의 노래들은 신중현에서 송골매에 이르기까지 텔레비전을 향해 달려온 록이 보여주지 못한, 록적인 세계인식과 태도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한편 포크에서 시작한 이정선이 엄인호와 손잡고 한영애, 김현식 등을 규합하여 만든 신촌블루스는 한국대중가요 양식의 지평을 넓혔고, 이 멤버들은 「누구 없소」의 한영애에서 보이듯 각자 솔로로서 입지를 다졌다.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발표 2
2012년에 이르러 케이팝을 이끄는 걸그룹들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서유럽 진출에 성공했고, 싸이의 「강남 스타일」은 한국대중가요사상 최초로 빌보드 순위 2위에 올랐다. 어쩌면 이것이 시상식이 수행해야 할 책임은 아닐 수도 있고, 설사 이 해석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선 여전히 애매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에 대해 한국대중음악상이 선택한 길은, 최소한 내가 이해하고 있는 ‘구조적 성장’과는 굉장히 거리가 먼 선택이었다.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과 밥벌이의 고단함을 잠시라도 잊게 해주는 건 사랑하는 사람과 감미로운 음악이다.
한국 대중음악
시상식 선정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한국대중음악상 시상 규정 제1조 2항에 명시하고 있는 목적을 다시 생각한다. “한국대중음악상은 한국 대중음악의 예술적 성취와 대중음악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 중 ‘구조적 성장’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좁은 범위에서 해석하자면, ‘메인스트림 음악과 비주류 음악을 가리지 않고 음악적 성취에 주목해 훌륭한 작품 및 아티스트를 조명하고 이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어제(18일) ‘2021 한터뮤직어워즈’ 주최사인 한터글로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영웅의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공개했다. 서울레코드페어 10년의 역사와 다음 10년의 전망이 담긴 최초의 레코드페어 Zine이자 본격적인 레코드페어 매거진 창간에 앞서 발행되는 창간준비호. 이랑, 오마이걸, 김사월x김해원의 INTERVIEW, 바이닐 레코드의 과거와 미래에 관한 SURVEY, 극초보 바이닐 라이프 GUIDE 등 수록.
차효선, 김나은으로 구성된 신스팝 그룹 트램폴린은 나긋나긋한 보컬과 산뜻한 연주로 몽롱한 기운과 몸을 흔들고 싶어지는 기분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그룹이다. 최근 국외 일렉트로니카 음악의 특징이 옛 장르들을 가리지 않고 모두 퍼올린 후 적극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있다고 볼 때, 트램폴린은 국내에서 이런 조류의 최전선에 서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신스팝 사운드로 절로 듣는 이를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을 지닌 그룹이다. 2011년 한 해의 시작은 '좋은날'로 장식했던 이 소녀는 그 마무리는 '너랑 나'라는 곡으로 장식하며 완전히 ‘2011년의 대세’임을 각인시켰다.
최신 뉴스
2008년 장편소설 『발렌타인데이』로 한양대 학보 문예상 대상, 2011년 장편소설 『도화촌 기행』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침묵주의보』, 『젠가』, 『다시, 밸런타인데이』 등이 있으며, 백호임제문학상을 받았다. 『침묵주의보』는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이며, 『젠가』도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2009년에 처음 글을 썼고, 2010년에 처음 글로 돈을 벌었다. 이후 적지 않은 부침 속에서도 계속 이 일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음악 듣는 게 행복하고 글 쓰는 게 즐겁나 보다. 주로 헤비한 록 계열의 공연과 음반을 발매하는 도프ENT 대표로 요즘은 오프 매장 도프레코드의 성공적 런칭을 위해 노력 중.

한국의 애니메이션 중 특히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둔 영화의 흥행 때문에 크게 주목 받았다. 특히 음악은 다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의 OST와는 다른 클래시컬하고 고급스러운 어법이 돋보인다. 영화의 색감과 줄거리만큼 풍부한 이야기를 덧붙여주는 음악의 서사성과 한 편의 연주회를 감상하는 듯한 다채로움이 매력이다. 한국 영화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극소수의 영화 음악가들만이 주목받던 상황이 변화할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
개인정보처리방침
1958년 첫 LP음반이 제작된 이래 60년대 대중가요는 산업규모로 성장한 특징을 지닌다. 국내 최초 밴드인 키보이스와 최초의 록 앨범을 발표한 애드 훠, 그리고 포크 앨범, 번안가요 등이 특히 큰 사랑을 받았다. 66년부터 스테레오 사운드로 LP가 제작되었으며, 68년 펄시스터즈를 시작으로 신중현 사단이 본격적으로 구축되기 시작했다. 박채선과 이류색이 1925년에 무반주에 이중창으로 부른 ‘이 풍진 세월(희망가)’는 일축축음기 동경지부장 이세기가 종로에 조선축음기상사를 차린 뒤 일본에서 제작한 음악으로 4분의 3박자의 왈츠 풍에 따라 부르기가 매우 편안한 노래이다.
베니 김(김영순)의 베니 쇼, 이봉조의 헐리우드 쇼, 최상룡의 서머 타임 쇼, 송민영의 토미아리오 쇼, 박성원의 블랙 아이스 쇼, 김희갑의 에이원 쇼, 김동석의 웨스턴 주빌리 쇼, 최태국의 스프링 버라이어티 쇼 등이 당시 활동한 미8군 쇼단들이었다. 미8군 무대는 1960년대 전반기에 전성기를 누리고 베트남전쟁이 발발하면서 쇠퇴했지만, 한국 대중음악에 깊은 영향을 행사했다. 그 점에서 대중음악은 현대, 정확히 말하면 20세기 이후 대량문화의 하나의 중요한 구성요소다. 대중음악은 대량생산되고, 대량매개되고, 대량소비되는 현대 대량문화의 일반적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한국일상블로그 이후 북한에서는 ‘사향가’라는 제목으로 편곡이 되어 불려 지기도 했다. 2007년 몽골에서 첫 세종학당이 설립된 이후 세종학당의 개소 수와 진출 국가가 꾸준히 늘어 현재는 82개국 234개소의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자 수도 계속 늘어 2007년 740명이었던 세종학당 수강생은 2020년에는 7만6천여 명으로 100배가 넘게 늘었다.
피아노 연주자 배장은과 기타 연주자 오정수는 이미 각각의 솔로 앨범을 통해 개성적인 연주자로서의 모습을 여러 사람들에게 각인시켰다. 이런 상황에서 두 연주자가 함께 연주했다는 사실은 두 아우라의 충돌을 넘어 이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무엇을 기대하게 했다. 그리고 이 기대에 맞게 두 연주자는 연주의 즐거움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각자의 경험에 기이한 정서적 깊이가 느껴지는 음악을 들려주었다. 사실 호화 멤버가 꼭 좋은 음악을 낳는다고 확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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