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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ㄷ춤' 따라해주신 덕"

다산북스,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웹툰-음악 융합 콘텐츠 제작 위한 MOU 체결 [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다산북스가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웹툰 OST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 주요 내용은 △웹툰 OST 음원 공동 투자 및 유통 활성화 △캐릭터 제품, 이모티콘 등 콘텐츠 상품 개발 △메타버스, 대체 불가능 토큰 분야 협력 검토 등이다. 양 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 OST 제작을 시작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다산북스 웹소설,웹툰 IP의 OST를 제작할 예정이다. 웹툰 모든 게 착각이었다는 동명의 원작 웹소설을 만화화한 '노블코믹스' 작품으로, 국내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수출해 현지 웹툰 플랫폼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함께 들으면 좋은 뮤직pd 앨범
성평등 정책 전담 부처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모임은 이날 서... ‘어째서 한 인간이 다른 누군가를 조금이든 많이든 필요로 한다고 드러내는 순간 상대는 멀어지는가? 중력.’삶을 관통하는 개인적 성찰을 담은 잠언집은 주로 남성의 몫이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신언서판(身言書判)으로 본 대통령 이미지 신(身)은 보여지는 용모를 의미하고 언(言)은 소통하는 언변을 뜻한다.
방탄소년단, 美 '2022 그래미 어워드' 4년 연속 참석 수상 후보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러시아 볼쇼이 극장, 이탈리아 로마 오페라 극장 등 세계무대에서 주목받는 발레리나로 활동했던 김지영은 이번 공연에서 발레로 표현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008년은 한국 인디 음악계에 조용한 지각 변동이 일어난 해다. '2세대' 쯤으로 구분지어볼 수 있을 그 범주는 신의 명백한 진화였고 장르의 비밀스러운 진전이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퍼포머 명단을 발표하면서 “방탄소년단은 ‘버터’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15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의 퍼포머 명단을 발표(사진),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그래미 어워드’ 퍼포머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정 평론가는 "'다이너마이트'때처럼 '버터'의 수상을 낙관할 수 없을 것 같다"며 "곡의 파급력에 비해 한 개 부문 후보에만 올렸기 때문에 무게감이 덜 한 듯한 느낌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시각 뉴스
3월 ‘퓨전 플라멩코 옴팡’을 시작으로 5월 국악공연인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다’, 6월 뮤지컬 공연 ‘위대한 여인 마리퀴리’, 7월 음악공연 ‘빈티지프랭키’, 10월 뮤지컬 ‘경로당 폰팅사건’ 등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강형진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장이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불교음악 홍법 성과와 의미’, 이종만 좋은벗 풍경소리 대표가 ‘불교음악, 찬불가의 대중화를 위하여’를 발표한다. 또 박천지 불교음악원 총지휘자가 ‘전통음악적 특징을 지닌 신작 찬불가의 선율분석연구’를 불교음악원 봉은국악합주단의 시연과 함께 발표한다.
계속해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시기에 유행한 대중가요 중 많은 수가 현재의 우리에게도 친숙하게 알려져 있고, 당대에 사용된 음악 양식 중 일부는 ‘트로트’라는 장르로 자리 잡아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렇지만, 당대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역동성 중에는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회원 가입한 이용자들에게는 동호회 대관시 우대 혜택,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 및 각 강연, 공연에 무료 및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JB카페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부평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대상으로 선정돼 부평음악융합도시 사업을 4년째 이어오는 것도 한국 대중음악 발원지로서 부평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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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디뮤지션 창작공간 부산음악창작소 개소!
장기하는 '얼굴들'이라는 밴드와 함께 앨범 다섯 장을 내고 2018년 11월에 해체한 뒤 3년 여만에 다시 처음처럼 혼자가 되어 돌아왔다. '2022년 2월 22일'은 지난 2월 14일 발매한 싱글 제목이기도 한데, 내용은 자신이 2022년 2월 22일에 새로운 솔로 앨범을 내겠다는 게 전부였다. 새 앨범에 들어갈 비트와 루프를 짜집기 한 이 엽기적인 자체 티저 광고는 남들 다 하는 것, 뻔한 것은 하지 않겠다는 아티스트로서 선언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2월 22일 팬들에게 도착한 새 음악은 정말로 그랬다. 폴리스TV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에도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의 퍼포머가 됐다.
문화부를 통해 3년 간 이루어졌던 재정 지원이 급작스럽게 중단되면서 6회(2009년) 시상식이 간신히 열리는 위기를 맞으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유지의 문제가 대두되기도 했지만, 그 이후에는 차츰 정상화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음악양식과 정서를 담고 있었던 대중가요는 1930년대 말부터 전쟁과 불황으로 음반 산업이 난항을 겪게 되면서, 음반 제작을 넘어 공연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그 선두주자는 오케레코드사 전속인 ‘조선악극단’이었다. 악극은 1920년대에 신파극의 흥행을 위해 삽입한 막간극과 일본의 소녀가극단에서 영향을 받은 ‘배구자악극단’, ‘삼천가극단’ 등의 활동을 통해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1992년 1분기, KBS ‘가요 톱 텐’은 발라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었다. 1992년 3월 네 번째 월요일이던 23일, 시장에 한 장의 앨범이 풀린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한국대중음악상은 한국 최초의 '음반' 중심 시상식으로, 가수보다 음반과 곡에 주목하고 판매량이 아닌 음악적 성취를 선정 기준으로 삼아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 없이 한국대중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들고자 만들어졌다. 장필순은 "여러분들 진짜 '관심'이라는 그 단어 속에서 시작되는 일들이 많다. 음반이 나올 때마다 음반이 팔리는 장소와 상관없이, 여러분들 특히 음악 하는 친구들의 애정에 힘입어 지금까지 노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남성훈 선정위원은 스월비가 부른 'Mama Lisa'에 대해 “해외도 마찬가지지만, 한국 힙합에서 엄마의 존재는 대부분 랩 가사 속 자수성가 서사의 당위로 쓰인다. 단연, 2020년 가장 인상적인 랩/힙합 트랙이다”이라며 호평했다.
그 외 다른 장르의 뮤지션들은 인디씬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작부터 아는 뮤지션이 나오니, 올해는 작년에 비해 즐기면서 볼 수 있을 거 같다. 예술가의 적은 평론가인데, 이 상은 평론가가 주는 상이다. 주옥같은 오빠의 멘트는 시상식을 좀 더 재미나게 만들어줬다. 생방은 아니지만,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수줍고 부끄럼 많은 아미에게 이런 행운이 오다니, 아직도 꿈인 듯 사진을 보고 또 봤다. 진작에 망원렌즈를 구입해야 했는데, 대포가 없으니 사진이 별로다.
"인디뮤지션 창작 적극 지원" 부산음악창작소 확장 개소
선정 분야는 종합분야, 장르분야,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특별분야 등 4개로 나뉘었으며, 올해의 음반, 부문별 최우수 음악, 올해의 음악인, 공로상 등 총 25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상상하기 싫은 일이지만 지금과 같은 흐름이라면 내년에는 어쩌면 이 특별한 시상식을 다시 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김창남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의 인사말 일부를 여기에 인용하며 글을 마친다. 정밀아는 28일 오후 네이버 나우(NOW.)로 생중계된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발표한 정규 3집 '청파소나타'로 '올해의 음반'과 장르 분야인 '최우수 포크 음반'을 수상했다. 세종문화회관에 비한다면, 소극장같은 곳이지만, 이곳에 우리나라 대중음악을 지켜나가고 있는 음악인들이 모였다.
수상자보다 시상자에 눈길이 갔던 최우수 랩&힙합 노래 부문이다. 시상자는 모델 한현민, 수상자는 간주곡을 부른 엑스엑스엑스다. 최우수 메탈 & 하드코어 음반부분을 수상한 다크 미러 오브 트레지디다.
시나위, 부활, 백두산 같은 헤비메탈 밴드들이 등장하며 록의 흐름이 바뀌었다. 들국화와 김현식으로 상징되는 언더그라운드의 거대한 물결이 있었다. 이문세, 이영훈 그리고 유재하로 이어지는 발라드의 혁명 또한 그 시점에 일어났다. 서울 이태원 미군클럽을 중심으로 전국의 춤꾼들이 모여 들었다. 그들은 ‘문나이트’처럼 외국인들이 주로 다니던 클럽에서 내국인들이 다니던 나이트클럽에서와는 다른 본토의 고난도 댄스를 연마했다.
김건힐 향뮤직 대표 2011년
동시대 음악의 영향을 받으면서 우리나라 대중음악이 형성된 것처럼 서양 대중음악은 동시대 아시아 국가들에 영향을 끼쳤다. 그러므로 동시대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중국, 대만 등의 대중음악을 우리나라 대중음악과 비교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실상 미국뿐만 아니라 프랑스 등의 유럽은 대만,중국, 일본 등의 대중음악과 재즈 등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따라서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식민지였던 대만의 대중음악과의 비교 연구도 요청된다.

한국블로그 대중 인지도가 필요한 기업에게 고객 분석, 채널 분석을 통하여 콘텐츠 기획부터 마케팅 운영 스케줄까지 디렉팅하고, 에이전시 상품과 외부 상품을 정확하게 비교하여 기업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컴마의 조성범 대표는 이번 분기부터 마케터 육성 교육을 진행하여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것을 상반기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16일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회장 이종현, 이하 협회)와 '대중음악 공연산업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중음악 공연 제작기업의 위기 극복과 대중음악 공연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론 매년 후보와 수상을 결정하는 선정위원회가 아무리 공정하고 치열한 선정과정을 거쳐도 예술에 대한 판단에는 정답이 존재하기 어렵고, 여러 사람의 주관과 미관이 반영되다 보니 항상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가 있을 수는 없는 법이다.
현재 남아 있는 캠프마켓이 올해 안에 완전히 이전하면 한 세기 가까이 주둔해온 미군부대는 완전히 철수하고, 부평의 도심 한가운데를 차지했던 캠프마켓 터 44만㎡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토양오염 문제를 비롯해 캠프마켓 반환에 필요한 절차가 남아있긴 하지만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공예를 통해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 ’사물을 대하는 태도 All about Attitude‘가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그는 "(코로나19로) 음악밖에 할 것이 없어서 무척 괴로웠지만, 음악만 할 수 있어 한편으로 무척 기쁘고 행복했다. 함께 작업한 분들, 들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초심으로 돌아간 장기하의 음악 묘기
음악에 있어서 어느 시대, 어떤 장르에서건 최초의 논쟁은 있기 마련이다. 때문에 한국 최초의 대중가요에 대한 의견은 아직까지도 분분한 것이 사실이다. 최초의 대중가요에 대해 일동축음기주식회사에서 1926년에 발표된 윤심덕의 ‘사의 찬미’를 가장 많이 언급한다.
아이돌로지의 관심사는 물론, 한국대중음악상과 아이돌 씬의 관계였다. 대담은 2월 27일 최종 수상 결과가 발표되기 이전에 이뤄졌음을 밝혀 둔다. 뮤지션들이 바라는 것은 그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것뿐이며, 그런 이들에게 트로피를 안겨주는 일은 어느 누구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그들의 재능과 노력, 헌신이 빚어낸 뜻밖의 결과물과 만나게 된다. 그것은 삶 속에서 문화가 만들어내는 가장 마법 같은 순간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2일) 오후 4시 30분 금정구 대동대학교 한울관에서 인디뮤지션 창작공간 ‘부산음악창작소’의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저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한국사회복지저널 한국사회복지저널] 부산시는 22일 오후 4시 30분 금정구 대동대학교 한울관에서 인디뮤지션 창작공간 ‘부산음악창작소’의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2일 금정구 대동대학교 한울관에서 인디뮤지션 창작공간 '부산음악창작소'의 확장 이전 개소식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실력파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키운 '부산음악창작소'가 확장 이전 소식을 알렸다. 기보는 올해 문화산업완성보증 지원규모를 1400억원으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 美 '2022 그래미 어워드' 4년 연속 참석 수상 후보
본 연구는 20세기 전반기 우리나라 대중음악에 끼친 서양 대중음악을 위시한 서양 음악의 영향을, 실증적으로,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지하다시피, 20세기 전반기는 우리나라에 새로운 형태의 음악인 대중가요가 형성되고 전개되었던 시기다. 하지만 이제까지 이에 대한 연구는 '트로트'에만 집중되었던 경향이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은 에스파다. 에스파는 ‘최우수 케이팝 노래’ 외에도 본상 격인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신인’ 상을 거머쥐며, 총 3관왕으로 최다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역대 수상자 중 걸그룹이 최다 관왕에 오른 것은 2010년 각각 2개의 트로피를 수상한 소녀시대와 브라운아이드걸스 이후 에스파가 처음이며, 이들보다 1개 부문 더 많은 3관왕으로 새 기록을 썼다. 1월 22일, '2020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가 발표됐다. 한국대중음악상은 매체 노출이나 대중적 인기와 상관없이 좋은 음악과 진정한 음악인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이번에도 많은 음악인이 후보에 올라 저마다 수상을 기대하며, 2019년 지난 해 가요계를 되돌아보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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