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칸6312kan Khzb0156 칸커스텀 바이크 기모 후드 집업 블랙
말라붙은 강바닥은 너무나 메마르게 보여서 항상 가슴이 아프다. 멋진 미끼 만들어 한나절 플라이 낚시를 하고 싶어지는 곳이다. 라디에이터는 할리엔진을 쓰는 이상 필요가 없는 부분이지만(할리는 라디에이터가 필요없는 공랭식 엔진입니다) 이게 없이는 랩터의 모양을 완성할 수 없고 아랫쪽 카울을 달 수가 없으므로 고증을 떠나서 만들어 줍니다. 프레임에 연료탱크 고정 마운트를 만들고 이그니션 코일, 프레임 커버, 레귤레이터, 스프링 시트 고정 마운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핸들바는 플라스틱 런너와 알루미늄 봉을 결합해 만들고 스로틀 레버는 분리해서 안쪽에 철심을 박아 작동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불전은 근/현대에 중창된 것이고 건물의 생김과 배치양식 또한 옛것의 느낌이 아니었는데, 다만 절이 들어 선 터와 수령 600년 이상이 된 향나무만이 옛 고찰의 모습을 어렴풋이 짐작케 할 뿐이다. 그대로는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알루미늄 타공망을 이용해 만들어 달았는데, 시운전을 할겸 저녁무렵에 잠시 양평쪽으로 나갔다가 할리 동호회 프리윌분들을 만나 함께 귀환. 총 9시간 동안의 짧은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를 계산해보니 300Km 가량을 달렸다. 몸은 많이 피곤하지만 포근한 이불 속을 어렵게 탈출한 보람이 있어 만족스러운 날이다. 중방대천이라는 이름을 보면 예전에 물이 많을때는 제법 큰 냇물이었던 모양이다.
뜨거운 해외 레이스 소식
하지만 그도 그럴 것이 한 대의 바이크에 수많은 돈과 환산할 수 없는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면 그런 바이크를 애지중지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테다. 하지만 알렉스 얼이 제작한 Earle Alaskan ADV 커스텀 바이크는 다르다. 지오메트리는 Race와 All Road 두가지 포맷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Race'는 더 짧은 휠베이스의 민첩한 자전거가 만들어지고, 'All Road'는 조금 더 긴 휠베이스로 안정적인 라이딩에 적합하다. 엔비의 커스텀 로드바이크는, 프리미엄 카본 기술을 바탕으로 엔비 휠셋 및 컴포넌트와 최적의 조합을 이루는 프레임으로 개발되었다. 그리고, 라이더는 지오메트리, 색상, 부품 등을 자신이 원하는 스펙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나만의 로드바이크'를 꾸미고 싶은 라이더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Carhartt Wip의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소식
크리에이터는 스토리에 애드유어스 스티커를 추가하고 그 밖에도 오늘 복장 같은 주제를 작성하고 게시한다. 시청자는 이 스티커에 표시되는 애드유어스를 탭하면 갤러리에서 사진 등을 선택하고 스토리로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시청자가 게시한 스토리는 원래 스티커가 있는 글 외에...
라이드하드 커스텀 바이크 쇼 개최
마땅한 부자재가 없으므로 모든 버클과 금속부자재는 가는 철사와 침핀등을 사용해 만들었고 가방 본체는 천을 재단하고 박음질해서 만들었습니다. 놀이블로그 일정에 맞추느라 랩터를 미완성인 상태로 내보낸 것이 아무래도 마음에 걸려 매일매일 디테일들을 조금씩 추가해왔습니다. 그동안 헬멧과 배선을 추가했고 오늘은 랩터의 뒷쪽 양옆에 달릴 사이드 백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직 세부적으로는 색칠이나 일부 디테일이 미진한 곳이 있습니다만, 일단 이 사이드백까지 만들어 다는 것으로 95% 완성에 다가갔다고 하겠습니다. 울퉁불퉁한 엔듀로 라인에서 레이스하고 거친 지형을 만끽하도록 제작된 긴 트레블의 만능 MTB입니다. 스피드 컨셉은 트렉 역대 최고의 공기역학적 바이크로서, 최고 속도로 주행해야 하는 트라이애슬론 바이크 라이딩과 타임 트라이얼을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그에게 모터사이클은 상처 치유제일 뿐 아니라 예전엔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독특한 문화를 만나게 해 준 창구다. 이런 장르는 차퍼chopper라고 하는데, 1950년대 미국에서 시작되었던 커스텀 바이크 장르에서 유래합니다. 프레임과 부품을 잘라내 앞바퀴를 길게 빼고 핸들바를 길게 올린 극단적인 형태의 커스텀입니다. 이런 행위들과 차퍼 라이더들의 와일드한 모습들이 하나의 상징처럼 되었던 것이 멋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1969년 할리우드 영화인 ‘이지라이더’ 속 한 장면이 딱 그런 것이죠. 차퍼는 잘라낸다는 의미의 ‘Chopped’가 어원인데 앞바퀴에서 핸들 바까지 금속판이 대어져 있는 바이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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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봉을 열을 가해 가공해 만들었고, 연료탱크에서 캬뷰레터로 이어지는 연료공급 라인도 만들어 줍니다. 중간에 투명한 연료필터가 달리게 되므로 투명한 플라스틱 봉을 열을 가해 늘여 만든 부품으로 재현해 줍니다. 연료탱크에서 나오는 선은 코일선을 감아 표현하고 배관 고정 브라켓은 황동판을 가공해 만듭니다. 공구통 앞쪽으로는 키를 꼽는 시동장치도 만들어 넣었습니다. 연료탱크에는 랩터의 터프함을 상징하는 거친 용접선을 에폭시 퍼티를 사용해 표현해 주었습니다. 실물에서 머플러에서 발생하는 열을 차단하는 방열붕대는 천을 잘라서 감아 표현했고 중간중간 머플러를 만들며 생기는 용접라인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출발예정일과 배송사 정보는 판매자가 설정한 정보 입니다. 판매자 사정 또는 여러 상품을 함께 주문한 경우 출발 예정일이나 배송사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출시 모델은 슈퍼73의 바이크 라인업 중에서도 상위 모델에 속하는 ‘SG1’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배터리로 충전이 용이하고, 텍트로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로 안정감을 갖춘 모델이다. 충전 시 최대 70km(25km/h)까지 주행 가능하며 에코, 미드, 하이의 세 가지 변속 모드를 지원한다. 양 진영 대표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제작팀은 게임에 추가되어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의 에픽한 바이크를 제작하고자 들뜬 마음으로 작업에 착수한다.
하루 종일, 그것도 하루가 멀다하고 내리는 비는 바이크를 타기 힘들뿐만 아니라 습기때문에 녹이 슬지 않도록 관리해야하는, 바이커들에게는 최악의 날씨입니다. 연락처 좀 남겨주시면 나중에 같이 차도 한잔 마시고 바이크도 함께 탈 수 있음 좋겠습니다. 드라이버와 스패너, 칼, 그리고 다용도 타이밴드들을 수납하기엔 안성맞춤인데다가 색상도 안장의 가죽과 잘 어울리는데다가 알루미늄제 리벳장식까지 똑같아서 마치 세트로 만들어진 것 처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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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원은 궁극의 커스텀 바이크 경험이며, VIP 투어, 전문가 바이크 핏 측정, 담당 디자이너와 상담 등이 제공됩니다. 프로젝트 원과 함께 여러분의 꿈을 실현할 때가 왔습니다. 무한한 페인트 조합과 프리미엄 구성으로 원하는 바이크를 커스텀 제작하고 취향에 꼭 맞는 컴포넌트를 선별해 보세요.
6스케일 랩터 자작기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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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ngcast Video N0 31 '어느 소년의 바이크 이야기'
트렉의 재능 있는 디자이너, 제작자, 도색 기술자 팀이 모든 프로젝트 원 자전거를 제작하는 방법입니다. 좋은 일은 시간이 걸리고, 놀라운 일에는 재능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에게는 물론, 여러분이 꿈꾸는 자전거가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는 장인에게도 커스텀 자전거 제작은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진 자전거 프레임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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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피스톤과 라이트핸즈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커스텀 모터바이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브컬처가 만나는 국내 유일의 커스텀 바이크 쇼다. 브루클린의 커스텀 바이크 제작 전문 회사 Venier Custom이 2003년형 Ducati 999s를 완전히 리디자인했다. 오토바이는 타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지만 그 형태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환상의 바이크다. 전상법에 따라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상법 시행령으로 정하는 이율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지연배상금)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멋진 작품은 MV 아구스타의 브루탈레 800RR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
랩터 사이드 백 제작
과거에는 ‘프레임 빌더’라 불리는 자전거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지던 자전거 프레임을, 재료만 구할 수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키가 큰 사람을 위한 자전거에서 어린이용 자전거까지 얼마든지 커스텀 할 수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디자인을 담은 자전거를 만들수도 있다.
영화배우 최민수의 애마 '록산 커스텀바이크'로 유명한 비엘챠퍼스의 커스텀바이크는 바이크 매니아들 사이에서 최고로 손꼽힌다. 커스텀은 모터사이클을 새롭게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자동차업계에서 흔히 말하는 튜닝과는 내용도, 스케일도 다르다. LMC는 젊은이들의 반항과 자유를 나타내던 아메리칸 초퍼의 커스텀 정신을 모티브로 삼아 크롬 도색 프레임과 플레임 아트워크가 더해진 배터리 파트 커스텀을 선보였다. 시트 후면과 체인가드 파트에 들어간 로고 포인트도 눈에 띈다. 또한 협업 바이크를 구매하는 모든 사람에게 협업 헬멧이 무료 증정된다.

브레이크 작동시 과열을 막고 제동력을 높이기 위해 뚫려있는 구멍들이 전혀 묘사되어 있지 않아서 일일히 핀바이스를 이용해 뚫어줍니다. 기본통은 문구용 딱풀통을 잘라 만들었고 실물과 같은 방식으로 열리고 닫을 수 있도록 경첩과 잠금쇠를 자작해 보았습니다. 사무용 침핀과 황동판을 자르고 접어서 만들었습니다. 철사와 플라판을 이용해 만들고 나중에 발판의 조립과 색칠을 고려해 실물과 동일한 방식으로 탈착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인형작업도 좋지만 시원시원한 붓질과 마음껏 머리속의 이미지를 펼쳐보일 수 있는 이런 미술작업이 개인적으로는 훨씬 즐겁고 재미있다.

이번 협업 커스텀 바이크는 슈퍼73의 인기 모델인 ZG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화성에서 온 제이릴라가 지구상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탈 것을 고민하던 중 환경과 멋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전기 자전거를 선택했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LMC x 슈퍼73 커스텀 바이크는 오는 3월 18일 공식 출시된다. 공식 발매에 앞서 3월 15일에는 레이어 웹사이트에서 5% 할인 및 선구매 라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 기간은 3월 15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17일 목요일 오후 1시 59분까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헐렁한 청바지 같은 편한 옷을 입고 서울 홍대앞이나 이태원 등을 누빈다. 모터사이클 엔진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와 소음, 얼굴로 고스란히 불어오는 모래바람은 그의 몸 안에 끓어오르는 ‘열’을 식혀 준다. 그는 5년간 스쿠터를 즐기다 3년 전부터 ‘스트리트 바이크’를 타고 있다. 도시 안에서 타는 상대적으로 작고 스타일리시한 모터사이클이다. 엘 솔리타리오는 그들 스스로를 외로운 늑대라고 표현합니다. 엘 솔리타리오란 뜻 자체도 외로움, 고독 이란 뜻이기도 하고요.

연료탱크 밑, 정확히는 탱크 아랫쪽의 프레임에 엮여있는 배선류를 재현하고 캬뷰레터의 조절 코드도 만들어 줍니다. 공정상 색칠후에 해야하는 배션류에 대한 약간의 디테일업과 머플러의 제작만 빼면 모든 제작이 끝난 공정 95%의 사진입니다. 재질의 한계상 실제 헬멧처럼 벌려서 쓰는 방식으로 만들지 못하니 헤드에 꼭맞게 에폭시 퍼티를 이용해서 좌우로 분할되게 만들어야만 했는데, 힘이 두배로 드는 방식이다. 캔버스 주머니와 방수재질의 원단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방수원단을 얻기위해 드래곤제 모터싸이클병용 코트를 하나 잡아야 했습니다.

국내 커스텀 바이크 문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라이드 하드 커스텀 바이크 쇼, 그리고 이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그 토대를 단단히 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브릭스톤 코리아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보자. 얼핏 평범해 보이지만 그의 바이크 패션은 독특하고 재미있다. 바지 벨트에 걸린 체인(왼쪽 사진)은 뒷주머니에 꽂은 지갑이 떨어지지 않게 해준다.
1975년식 두카티 350을 베이스로 일본 만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커스텀 바이크 모노노케. 구매 시 참고사항으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제품의 기준가격이며, 결제금액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부가정보입니다. 본 서비스는 광고비를 지급하는 파트너사의 전화, 문자, 이메일, DM 등 제3자 마케팅 활용 및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고객님의 동의여부는 선택사항입니다.
대만의 커스텀 빌더 러프크래프츠의 윈스턴 예는 현재 가장 잘나가는 커스텀 빌더 중 한 명이다. 그가 최근에 공개한 ‘볼리스틱 트라이던트’는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28일 오전 당첨자에 한해 개별 안내가 발송될 예정이다. 전 세계 단 두 대만 한정 출시됐으며, DU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래플(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판매된다. 버튼이 회색으로 변하면서 ’ON’이 ‘OFF’로 바뀝니다.
또한, 이탈리아의 유명 스쿠터 브랜드인 '베스파 시리즈' 와 보조기관을 장치한 자전거 및 50cc 이하의 초경량 오토바이인 모페드 바이크 '모빌렛 시리즈' 15대 등 다양한 로드 바이크를 전시한다. 그리고 관람객들이 직접 커스텀바이크를 시승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출시된 새로운 ICON 조합들은 트렉의 커스텀 바이크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해준다. 새로운 ICON 페인트 조합 각각은 트렉의 프로젝트 원 페인트 부스에서 예술가들의 장인 정신을 발휘했다.
가죽재킷과 가죽바지 차림에 긴 부츠를 신고 황야를 내달리는 거친 마초. ’ 같은 소음을 내며 한밤중 텅 빈 도심을 질주하는 폭주족. 경찰 관계자는 “배기관을 직관으로 교체한 바이크의 경우 117데시벨(㏈)로 항공기 소음과 동일하다. 배출가스가 걸러지지 않아 미세먼지도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연중 단속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R모터스가 커스텀 바이크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배우 최민수의 애마 '록산 커스텀바이크'로 유명한 비엘챠퍼스의 커스텀 바이크는 바이크 마니아들 사이에서 최고로 손꼽힌다. 단, 비회원 주문시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회원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가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 법정대리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미성년자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구매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만들기 시작할때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지나쳐버린 것 같아서 뒤늦게 원래 키트와의 비교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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