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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리전
철권 아시나요? 피지컬이 굉장히 필요한 게임입니다. 저는 노랑단까지 달았어요(태그2로져진으로달음ㅎ)
그렇다면 무릎을 아시나요? 철권의 1인자입니다. 무릎이 피지컬이 좋아서 1위일까요? 당연히 좋습니다. 프로인걸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무릎의 강점은 심리전입니다. 철권프로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게 무릎의 심리전이에요. 수읽기가 독심술사급이랍니다
자, 롤에서 심리전이 뭘까요? 운영면에서의 심리전을 제외하고 피지컬적인 심리전은 바로 스킬샷, 스킬연계겠죠
간단하게말해 맨땅에서 블리츠그랩을 피하는 것(스킬샷), 야스오가 3타차징 eq로 피오라를 띄울지 혹은 그걸 의식한 피오라의 응수를 e-장막으로 막고 응수가 끝나는 시점에 에어본을 넣을지(스킬연계) 이런게 심리전이라 볼수있겠죠.
스킬샷, 아쉽게도 이건 그 판에 들어가서야 알수있습니다. 블리츠가 그랩을 어디로 날릴진 프로도 모릅니다. 다만 그 전의 그랩의 방향을 토대로 유추할 뿐이죠. 팁이 있다면 사람은 보통 하던대로 하는 경향이 있어서 전과 비슷한 곳으로 날릴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그걸 블리츠가 의식하고 반대로 날릴수도 있구요. 결국 돌고 도는 심리전입니다
스킬연계, 이건 상당한 경험+상대방의 의도파악이 중요합니다. 세트서폿을 처음만난사람이 세트 마공점 e를 예상할수 있을까요? 이런건 많이 만나볼수록 고쳐집니다. 왜냐? 챔피언마다 플레이의 틀이 있는데 99.9%의 티어에선 거기서 벗어나질 않거든요. 그리고 의도파악, 1레벨에 상대원딜을 패는데 세트가 갑자기 앞으로 온다? 그럼 플e를 쓸게 예상이 되죠. 이것도 결국 돌고 도는 심리전이지만, 의도를 모르면 돌지않고 머리뜯깁니다.
Step2. Ai봇전 입문모드를 플레이하고 6분 55초 이후 넥서스를 파괴합니다.
경작 플레이방법은 관련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세요.
블로그를 통해 배우는건 한정적이라 글보단 영상을 추천해드립니다.
경작 방법 유튜브
" 시간과 상관없이 그냥 부계정을 하나 키우고 싶다 "
저는 칼바람의 나락과 이벤트모드를 강력추천드립니다.
▷ 이유 ◁
가끔식 칼바람의 나락과 이벤트모드를 하시죠?
저 또한 그런데요.
랭크와 전형 상관이 없는 위 두 게임.
경험치가 필요없는 본계정으로 하지 마시고, 꼭 부계정으로 플레이하십시오 !
여러분이 가끔하는 것이 쌓이고 쌓여 30레벨 부계정을 만듭니다 !
■ 게이머로서 시도하는 라스트 댄스
- 망해버린 승률과 올라가는 티어
- 망해버린 승률과 올라가는 티어
자연스럽게 랭크를 하게 되면 지인들과 가볍게 즐기는 자유 랭크 게임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개인 랭크를 했을 때 스트레스가 너무 컸거든요. 랭크 게임 느낌보다는 밴픽을 진행할 수 있는 일반 게임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여전히 취미로 롤을 즐기고 있을 때 12시즌이 종료되며 승리의 세주아니 스킨을 받았죠. 이번에도 랭크 게임은 배치 고사만 진행했습니다. 확인 버튼을 눌렀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내가 마음 먹고 게임을 한다면 다이아에 다시 도달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었습니다.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혼은 죽었어도 게이머로서 가지고 있는 열정은 남아있었죠. 롤드컵 결승에서 데프트를 보면서 가슴 뜨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기자도 라스트 댄스에 도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1차 목표로 프리시즌 다이아몬드를 달성하기로 정했죠. MMR에 맞는 티어까지 상승시켜둔다면 정규 시즌에 큰 도움이 될 테니까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오랜만에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랭크 게임에 임했습니다.
11월 28일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랭크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배치고사를 끝냈을 때 성적은 골드1 65포인트였죠. 바쁜 일정으로 인해 많은 게임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총 11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4승 7패로 승률 반타작도 실패했죠. 그래도 승리하면 28점 획득, 패배하면 5점이 차감이었기에 점수는 올랐습니다. 웃지도 울지도 뭇한 채 만감이 교차했어요.
■ "옛날 롤 잘하던 네가 아니다" 첫 2주 후기
- 트롤은 꼭 신고하도록 합시다
- 트롤은 꼭 신고하도록 합시다
트롤러들을 만나 억울하게 졌던 게임은 꼭 플레이어 신고를 합시다. 상세한 사유를 적은 신고로 제가 만난 트롤러들은 전부 제한 조치를 당했습니다. 기분이 조금 풀리기도 하죠.
랭크 게임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 마음 한 켠에는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이아1도 아니고 다이아4가 목표인데 금방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자만심 말이죠. 안일한 생각은 4승 7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혼쭐이 났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롤을 재미있게 즐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전까지는 지인들과 한두 번씩 심심풀이로 했었는데 목표가 생기니 욕심이 생겼고 연습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시 게임은 목표를 가져야 재미있는 법입니다.
현재 티어는 ‘플래티넘 4, 43포인트’입니다. 당연히 시즌13 목표 티어는 다이아입니다. 프리 시즌 달성으로 만족하지 않을 예정이에요. 다음 시즌에는 당당하게 다이아 테두리를 걸친 채로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정리한 프리 시즌 메타와 꿀 챔피언 목록을 활용해 더 나은 성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시기상으로 시즌13 시작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유저 여러분들도 의미 있는 프리 시즌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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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게임-피들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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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인장체력 물약체력 물약체력 물약
시작 아이템은 암흑의 인장 체력물약X3으로 사주고
적 바텀 1차 포탑 뒤로 달려서 미니언 생성을 기다려준다
이후 첫 번째 적 미니언만 치다가 블루로 간다
블루를 혼자 섭취하고 나서 바텀 2차 포탑 뒤로 간다
억제기 포탑 앞과 포탑 사거리에 닿지 않을만큼
위치를 잡아 어그로를 끌면서 모조리 다 죽여 준다
직스와 다른 점은 자신이 대신 공격을 다 맞으면서
흡혈을 하여미니언을 제거한다는 것 이다
이후 아군이 두 번째 포탑까지 들어서면
서서히 정복자를 쌓으며 적 넥서스 쪽으로 들어가준다
안쪽으로 더 깊이 들어가 무한 어그로를 시전하고
팀원이 무조건 포탑을 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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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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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이의 수정홀메자이의 영혼약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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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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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Q
W선마
E는 W 못 찍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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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 자료 - 롤 경작 피들스틱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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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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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롤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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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작 같은 것은 지루해서 하기 싫고
재미있게 경험치를 얻어 내기 위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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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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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는 챔피언 아무거나 들고
열심히 한타만 하다가 끝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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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챔피언 지급 미션 - 탑 챔피언 부터 가격 순으로 순차적 미션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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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챔피언 선택에 따라 변동 본인 미포 선택
탑 챔피언부터 가격 순으로 순차적 미션 지급
기세 좋게 솔킬을 따며 시작하는 기인
만약 잘못된 판단으로 롤대리를 이용하고 계신다면 그만 두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언제 제재를 당할지도 모르고 그것은 진짜 실력이 전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인의 모습처럼 5:5 게임이지만, 자기는 아무리 잘했어도 게임을 진다면
그보다 더한 분노, 슬픔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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