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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도농 직거래, 신 유통바람이 분다’가 전하는 우리 농촌의 최근 변화상이다. (주)크몽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판매회원에게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쓰는 분야는 보안 환경이지만 앞으로 작업용 로봇 같은 물리 시스템 등에도 일반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어떤 스타일의 배경 음악을 주문하면 만들어주는 AI 작곡 서비스는 이미 등장했다. 마케팅 서비스 기업 프루프의 자비스.ai(Jarvis.ai)처럼 주문에 따라 블로그나 SNS용 카피를 작성해주는 AI 서비스도 있다. 영국 FCA에선 500만 개의 실제 결제 자료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상 결제 명세를 생성해 부정행위 적발 연구에 쓰기도 했다. 2022년 보고서에서는 크게 신뢰 구축, 변화 형성, 성장 가속이란 3가지 주제 아래, 각각 4개씩 12가지 트렌드를 제시했다.
커다랗고 신비한 힘을 가진 지구를 믿으며 아무렇지 않게 버린 쓰레기의 양은 점점 방대해지고, 쓰레기와 함께 버린 죄책감은 점점 사그라졌다. 하지만 자연에 우리의 잔해를 맡기는 것은 임시방편이었을 뿐 해결책이 되지는 못했다. 쓰레기로 인해 병든 지구가 인간의 탓을 하며 복수라도 하듯, 자연재해로 훼손에 대한 죄책감을 일깨워주었다. 잦은 기상이변 등 먼 나라 혹은 먼 미래 같던 장면들이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시간은 없고 해야 할 것은 많기에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필자가 IT업계 기획자로 종사하며 실제로 읽은 책들 중 주니어 기획자 혹은 기획 직무를 희망하는 예비 기획자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 7권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기획 직무 특성상 다양한 도메인을 아우르는 경우가 많아, 특정 영역에 국한된 책을 소개하는 것보다는 영역을 카테고리별로 나눠 소개하겠습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대구’, ‘부산’, ‘전주’ 등과 같이 서울 외 지역명을 덧붙인 브랜드가 증가한 반면 상호에 ‘서울’을 쓴 사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결제라는 부담을 줄이고 일단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을 중시한 겁니다. 그러고, 집에 와 인증샷을 살펴보다가 이 옷은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제야 앱을 통해 옷을 구매하는 거죠. '이구성수’는 공개 후 두 달 만에 방문객 4만 명을 돌파했으며, 입점한 브랜드의 매출도 눈에 띄게 상승하는 성과를 가져올 정도로 O4O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혼수 가전 할인 혜택이 큰 이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가전의 경우 웨딩클럽 가입시 제품별로 최대 25만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가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을 캐시백해주는 웨딩 마일리지 혜택, 카드할인 등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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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볼 점은 독서, 공부, 운동처럼 자기개발 영역뿐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부분까지 모두 갓생 루틴에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1년에 책 100권 읽기’, ‘토익 만점 받기’처럼 거창한 계획을 설정하고 달성하는 게 아닌 사소한 일들을 꾸준히 지켜 나가며 더 나은 삶을 이어가는 것에 보다 목적을 두고 있는 까닭이죠. ‘새벽 6시에 일어나기’,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명상하기’, ‘하루 30분 운동하고 일기쓰기’. 요즘 SNS 상에서 활발한 이른바 ‘갓생’ 루틴의 모습입니다.
편의점 앞을 지나가다가 생각나면, 기프티콘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도 아주 편리합니다. 또, 온라인에서 쿠폰 적용이 가능한 상품을, 원할 때 오프라인에서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이용한다면 스마트한 소비자가 될 수 있겠죠. 약과 열풍에 사람들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 조합을 공유하기도 했답니다! 약과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을 올린 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K브라우니’, ‘약포가토(약과 아포가토)’를 만들어 먹거나, 약과를 와플 팬에 구워 먹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들이 나왔어요.
모바일 결제 5% 추가 할인 안내
현지 음료 제조사인 IBFI는 디자인부터 음료 제조에 쓰이는 재료까지 개혁을 시도한 프리미엄 전략을 내놓았다. 제품 패키징을 매트한 촉감으로 바꾸고 금색으로 라벨링 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천연 재료 성분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소다임을 강조했다. 이준영 상명대 교수트렌드의 미세유행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취향이 극세분화되면서 수많은 마이크로 트렌드가 파편화되어 나타난다. ‘나의 트렌드를 당신이 모르는 것이 요즘 트렌드’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시장 세분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틈새시장이 열리며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카테고리의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재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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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더라도 자신만의 한가지를 가진 이들의 이야기는 듣는 이의 마음을 데웁니다. 타인의 삶을 자신의 잣대로 결론내리지 말자는 취지이기도 합니다. 대중문화인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나의 삶에 스며드는 것도 있지 않을까요.
요즘 '유틸리티' 트렌드
위스키, 와인을 찾는 Z세대들을 위한 술 콘텐츠, 알파 세대를 탐구하는 콘텐츠, 과거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콘텐츠까지! Z세대들의 취향 저격 콘텐츠들을 진짜 기획한 것처럼 세세하게 조사해 봤답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술과 파티를 즐기는 ‘홈술’, ‘홈파티’가 큰 유행을 하며 Z세대들은 다양한 종류의 술을 즐기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답니다. 그래서 에디터들은 앞으로 2030을 타겟으로 한 ‘술 콘텐츠’가 유행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도산분식명란마요라이스는 도산분식 대표 메뉴 ‘명란에그라이스’ 레시피를 바탕으로 우엉채와 함께 비빈 계란밥에 명란 샐러드 토핑이 들어있어요. 도산분식비빔면셋트는 된장과 마늘소스로 맛을 낸 마제식 비빔면과 땡초불고기김밥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모디슈머와 군필자를 포함해 라면과 참치의 조합을 원했던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덕분에 ‘동원참치 라면’은 출시 일주일 만에 세븐일레븐 전체 카테고리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한다. 올해 35세의 유하성 씨는 경북 안동에서 마와 우엉 농사를 지으며 12년 만에 연매출 13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한다. 다큐는 바로 이들이 도농 간 직거래를 가장 활발히 이용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트렌드에 대처해야 하는, 특히 지자체 공무원들이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뉴스레터
도농 간 직거래 트렌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농사꾼들도 많은 수가 청년들이다. → 소비자들이 최신 뉴스나 정보를 주로 습득하는 채널은 PC를 통한 온라인 검색(70.4%, 중복응답)과 TV 지상파방송(70%)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모바일 검색(53.4%)의 비중도 상당히 높은 편이었으며, SNS(21.9%)와 케이블방송(20.7%), 종합편성채널(20.4%) 등 뉴미디어를 통한 정보습득도 적지 않은 모습이었다. 다만 신문(16.5%)을 통해 최신 뉴스나 정보를 접한다는 소비자는 다른 매체 대비 적은 수준으로, 신문의 영향력이 일정 부분 감퇴되었음을 보여줬다. Wix는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선택한 클라우드 기반의 웹 제작 플랫폼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손쉽게 멋지고 전문적인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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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가진 공간을 그들의 이야기로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 온라인 편집샵 29CM는 성수에 오프라인 쇼룸 ‘이구성수’를 오픈했습니다. 매 시즌 바뀌는 큐레이션 제품과 전시물 그리고 카페까지 선보이는데요. Z세대들은 쇼핑 외에도 맘에 드는 옷을 입고 인증샷을 찍거나,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도 있죠.
CU는 알뜰한 쇼핑을 돕기 위해 장보기 전용 생활용품 구매 시에는 다회용 쇼핑백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고객 반응과 계절적 상품 수요 변화를 고려해 장보기 전용 대용량 생필품 라인업을 꾸준히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의상∙액세서리∙향수∙가구∙소품에서 이제는 미식으로 제안 범위를 확대한 것인데, 이런 F&B 매장들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합니다. 구찌부터 에르메스까지, 럭셔리 브랜드들의 F&B 사업 진출이 점차 활발해짐에 따라 미식 경험의 주제와 카테고리 역시 세분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핫 플레이스’ 하면 성수동이나 삼각지 같은 특정 지역이나 유명 카페, 맛집, 쇼핑몰 등이 주로 언급된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요즘엔 핫 플레이스에 ‘팝업 스토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겨났습니다.
기은세가 입은 청바지는 은은한 그라데이션 워싱이 매력이다. 부츠컷 디자인으로 다리를 슬림하게 연출하고 골드 컬러의 이니셜 참 벨트가 ‘마이클 코어스’만의 세련미를 더한다. ‘유틸리티’ 코드는 오늘날 여성의 일상 룩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자 에너지 넘치는 삶의 방식이다. 포멀한 셋업 스타일링에 테크니컬 저지 소재를 가미해 보다 성숙하고 우아한 워크웨어를 제안한다. 와이드한 점프슈트와 탱크톱 스타일링 또한 트위드 재킷을 걸치면 단숨에 드레시한 룩으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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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게이머를 겨냥한 의자는 2006년 디엑스레이서에서 처음 출시되었다. 게임용 의자 시장은 이스포츠의 대중화, 실시간 게임 스트리밍 붐과 함께 더욱 성장했고, 이제 전통적인 가구 브랜드에서도 주목하는 엄연한 의자의 한 유형이 되었다. 3월 28일 뮤직비디오 촬영은 서울 북촌 은덕문화원에서 이뤄졌다. 아침 8시부터 시작된 촬영은 한복과 청바지, 드레스와 사물복, 정복셔츠와 선글래스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활기를 띄었다. 아머맨 등의 전문 장비를 비롯한 수준 높은 촬영이 이어졌다. 추천순은 리뷰의 텍스트 길이, 단모음/단자음 반복 제외, 포토첨부, 최신작성일, 도움수 등을 점수화하여 정렬합니다.
‘가격’보다는 소비자 자신의 ‘심리적 만족감’이 더 중요한 소비 패턴이 된 시대. 환경과 공정성에 대한 관심이 커진 MZ세대들은, 상품을 구매할 때 ‘지속가능한 소비’와 ‘동물권 보호’를 중요한 가치로 두는 편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러한 가치를 '중고거래’와 ‘가치소비’로 실현하곤 한다. 한국블로그 사회는 과소비한 만큼 많이 버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해 왔다. 결국 쓰레기의 끝은 매립, 소각, 폐수 등으로 자연을 해치는 주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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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오프라인 문화 소비가 크게 늘었고, 럭셔리 브랜드들은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와 접점을 늘리기 위해 브랜드 경험 극대화에 초점을 둔 오프라인 공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비대면’은 일상 깊숙이 스며들고, 온라인 강의나 재택근무는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잡았습니다. 많은 혼란을 불러오긴 했지만 팬데믹이 부정적인 경험만을 남긴 것은 아닙니다. 예전엔 상상조차 못한 라이프스타일을 마주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노션 인사이트전략본부는 이 현상을 ‘두 번째 지구 생활’이라 정의했습니다.
펜도라는 제품 관리 회사는 올해 초 300,000명 이상의 제품 관리자, 디자이너 및 개발자로 구성된 커뮤니티인 ‘마인드 더 프로덕트’를인수했습니다. 과정학습을 통해 부여되는 학점을 취득하여 100학점 이상 달성되면 골드클래스 회원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등산, 오운완, 발레, 수영, 러닝앱 등 건강을 향한 2030 세대의 관심에 따라 음료업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볼 수 있었어요. 본래 콜라보다 밍밍하다, 부족하다 등 다양한 소비자 의견이 나오면서 조금씩 보완과 수정을 반복한 결과, 지금의 제로 콜라가 완성됐죠.
‘체리슈머’는 요즘 핫한 ‘소식좌’ 트렌드와도 연결되는데요. 조금 먹는다는 뜻을 가진 한자어 ‘소식’에 특정 분야에서 대단한 사람을 의미하는 용어 ‘좌’가 합쳐진 말로, 조금 먹는 것으로 대단한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산다라박과 박소현의 ‘밥맛없는 언니들’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예능이 유행하면서 소식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장기화된 코로나19와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일반 카페의 아메리카노 가격이 평균적으로 4,000원을 넘어서면서, 맛있고 가성비가 좋은 저가 커피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데요.
SNS에서 요약해준 트렌드 콘텐츠를 절대 놓치지 않는 당신은 노력형 트렌드 세터입니다. 나름 트렌드 공부를 하려고 하지만 돌아서면 잊는 타입이시군요? 밈이나 신조어를 알려주면 "아! 맞다!"해놓고 금방 까먹어버리는 당신은... 당신에게 닿은 트렌드는 어쩐지 솜사탕이 물에 녹듯 금방 사라져버리는 듯 하네요. 사실은 "그런 거 몰라도 사는 데 아무 지장 없어!"라는 신념을 가진 당신. 울산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신세계의 경우 푸빌라 이전에도 NFT 프로젝트를 시도한 바 있습니다. 22년 2월 아트 NFT를 드롭했지만, 유틸리티가 없는 꽃 그림인 ‘Spring Vibes’는 큰 파장을 일으키지 못했죠. 그러나 6가지 등급으로 나뉜 혜택에 라운지 이용권, 식사와 주차 할인, 사은 할인 등 실제 유틸리티를 담은 푸빌라는 달랐습니다. 홀더에게 독점 혜택을 제공해 커뮤니티를 유지하는 것은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라 볼 수 있습니다. 유틸리티를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던 과거와 달리, 최근 NFT 프로젝트들은 이벤트 입장, 실물 상품 교환 등 유틸리티를 핵심에 둔 로드맵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유틸리티 유형 세 가지를 사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니 흘러가버리는 누군가의 유행 선도가 트렌드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하자. 이런 개념을 단순히 스타일이나 유행이 아닌 사회적 트렌드와 소비로 확장시키면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야기는 더 많아진다. 김경달 네오캡 대표는 “씨로켓 컨퍼런스는 콘텐츠 사업자들이 중심이 된다”며 “소비자와 연결 접점을 찾는 기업과 만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새로운 비전을 키워가는데 행사의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오히려 ‘작은 사치’를 위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고 해요. 이는 고급 주류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최근의 트렌드와도 관련이 있어요. 코로나19 이후, Z세대를 중심으로 일반 소주보다는 가격대가 있는 증류식 소주를 선호하고, 와인🍷과 위스키🥃 등 고급 주류를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편의점은 가성비 있는 한 끼 식사와 술상을 제공해주는 음식점 역할과 현금 인출, 택배를 보내고 받을 수 있는 편의 시설 역할까지 동시에 가능한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죠.
Homepage: https://sigoln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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