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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스토리

세금을 탈루하는 행위에 대해선 엄격하게 제재를 가해야 하고 정상적인 노동 조건을 제공할 수 있는 의무를 지우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보증하는 책임도 기존 사업자들처럼 이들 기업들이 부과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수익과 통제 논리는 집중화하면서 위험은 참여자들에게 분산시키는 행위는 사회 윤리에도 어긋난다. 이러한 공유경제 시장의 성장은 공유기업으로 거래하는 제공자와 이용자들 각각 자신들의 잉여 자산을 제공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필요한 것을 구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가 인기를 끌면서,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에 관광객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은 남는 방을 공유하여 주민은 과외 수익을 올릴 수 있고 관광객은 저렴한 비용으로 현지인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 개념이었다.
공유경제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엿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유엔난민기구는 현재 약 50만명의 난민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핸드폰으로 예약한 차량의 문을 열고 닫거나, 경적을 울릴 수 있습니다. 코리아블로거 최근 경기도, 인천광역시와 함께 노후경유차량 운행 제한 방침을 밝혔다.
이런 공유경제와 플랫폼이 중요한 이유는 4차 산업혁명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공유경제 개념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스마트팩토리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목적과도 부합한다. 혁신적인 기술에 의한 새로운 경제현상은 기존의 법제도와 충돌할 수 있다. 이는 법의 변화가 기술의 진보에 따른 사회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근간의 IT플랫폼 기반의 공유경제는 공유지의 비극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공유경제와 달리 거래비용의 혁신적인 감소를 통해 P2P거래를 활성화시키고 소비자 후생을 증진시키는 혁신이 있다. 우버의 갈등 이면에는 국내 택시 업계의 반발도 큰 몫을 차지한다.
2008년 미국발 경제 위기의 충격 이후 새롭게 탄생한 개념으로 로렌스 레식 하버드 대학교 법대 교수가 처음 만들어 냈다. 한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력 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 방식을 말한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특징인 20세기 자본주의 경제에 대비해 생겨났다. 즉, 물품은 물론, 생산설비나 서비스 등을 개인이 소유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자신이 필요 없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공유소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에어비앤비, '제2의 우버' 논란공유경제 활성화 제동걸리나
새로운 패러다임인 공유경제는 신뢰제고 및 자원절약과 환경문제 해소 등의 장점도 있지만 비정규직 양산, 제도 간 충돌 및 위법 등의 문제도 있다. 교통, 물류를 중심으로 탄생하고 있는 공유경제 기반 스타트업과 관련된 법제를 담당하는 부서는 국토교통부다. 공유경제에 대한 제도적 논란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업체들이 ‘제도’를 신경 쓰지 않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에어비앤비는 또한 사용자들이 희망 휴가와 주거지 리스팅들을 지정해 '하트' 표시를 할 수 있는 위시리스트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위시리스트 공유가 가능, 친구와 함께 꾸밀 수도 있으며 언제든지 재검색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를 꺼려하면서 위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던 공유경제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에어비앤비의 등장은 연계할만한 다양한 관련 산업을 탄생시키고 있다. 주택 시장은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움직이는 것이기에, 집값 상승과 주거 위기가 모두 에어비앤비와 같은 숙박공유 플랫폼 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분명한 점은 숙박공유 플랫폼이 여러 가지 편의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른 한편에서는 그만큼의 주거 불안정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덴마크인 19%는 공유경제 경험
공유경제 기업의 매출은 수수료이고, 비교대상은 대여업이 됐다. 가장 큰 수익은 기존 사업체들이 그간 만들어 놓은 각종 규제에서부터 자유로운 플랫폼 기업들이 규제 우회를 통해 걷어들이는 ‘규제 차익’이 됐다. 이와 관련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버트 라이시 교수는 지난 2015년 공유경제를 비판하는 글을 통해, 많지도 않은 돈을 벌기 위해 여가 시간을 사용하도록 내몰리는 현상을 사회적으로 장려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각 나라들은 공유경제로 지역사회의 곤란을 해소하고 저소득층을 포함한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효과적인 규제 및 정책적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덴마크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Airbnb 호스트가 직접 소득을 신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Airbnb는 올 4월 덴마크 세무 당국에 호스트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사회
호텔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도 사용자에게 전세계 700만 개 숙박리스트를 제공하는 공유경제 기업으로 각광을 받았다. 여행 수요가 급감하자 기업가치는 180억 달러(21조원)까지 떨어졌다. 브라이언 체스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지난 5월 "2020년의 수익은 지난해의 절반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전 직원의 4분의 1(1900명)을 잘라냈다. 깃랩의 CEO 시드 시브란디는 유럽 스타트업 전문 매거진 시프티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러한 환경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지시와 관리를 통해서 일하는 사람은 깃랩과 맞지 않는다. 스스로 관리하고,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깃랩에 적합하다”고 회사의 문화를 설명했다.
진정한 의미의 공유경제는 제3의 신뢰자나 기관이 아닌, 블록체인이 만들어낸다. 예를 들어, 독일에 있는 슬록닷아이티(slock.it)라는 회사는 ‘잠긴 것은 모두 열 수 있다’라는 모토로 세워진 기업이다. 이 회사는 개인이 자동차를 사용하고 남의 집에 숙박하는 데 있어 가상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계약 시스템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 가령 집에 있는 냉장고에 생수나 우유가 떨어졌을 경우 자동으로 슈퍼마켓에 연락돼 물건을 배달받을 수 있다.
공유경제로 침해받는 전통산업 사업주로서는 수익의 감소를 넘어 사업 존폐 위기까지 몰리게 돼 극심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카풀앱 도입을 반대하며 몇몇 택시 운전사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단적인 예다. 우선 숙박 분야는 관광진흥법을 개정해 연 180일 이내에서 내국인 대상 도시민박업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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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로 큰돈을 벌고자 여러 채의 집을 구입하는 사람들로 인해 주택난이 심해지자 규제에 나선 것이다. 조사 결과 벤쿠버 시는 2009년 이후 6년간 주택 가격이 두 배 이상 폭등했고, 이로 인해 집을 구하지 못한 신혼부부나 저소득층이 시 외곽으로 강제 이주하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이에 대해 그레고리 로버트슨 벤쿠버 시장은 “공유경제는 분명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멀리 갈 것 없이 타다의 실패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택시는 차와 운전자만 있으면 영업이 가능하기에 공급과잉되기 십상이다.
경제 많이 보는 기사
공유 경제라는 용어는 2008년 미국 하버드대 로런스 레식 교수님이 처음 사용한 용어입니다. 한 번 생산된 제품을 여러 사람이 공유해 쓰는 협업소비 개념을 기본으로 물품을 소유의 개념에서 대여해주고 차용하는 개념으로 인식하는 경제방식을 말합니다. 에어비앤비는 단 한 채의 숙박시설도 없이 오로지 중개만으로 롱테일 수요를 만들어 냈다.
마찬가지로 패션 공유플랫폼도 제품을 준비하고 물류를 비롯한 각종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많은 비용이 소요되지만 대여라는 낮은 수익 모델로 이익을 실현해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열거된 문제만 실패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비즈니스의 다른 한 쪽 면만 바라보는 것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패션공유플랫폼에 대한 불만은 주로 공유자원의 가용성 측면에서 가장 크다. 즉 제품의 디자인은 소비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사이즈는 다양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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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한 기자]2021년 올해 공무원 시험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 이때 에어비앤비는 여행객과 집주인으로부터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창출, 지난해 약 4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에어비앤비도 여느 글로벌 스타트업과 마찬가지로 세금 및 불법 논란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우버는 고객이 앱으로 차량을 부르면 일반인이 모는 고급 차량이 와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다. 박병종 콜버스랩(콜버스 개발사) 대표는 “콜버스는 택시의 대체재가 아닌 택시가 승차를 거부한 승객들을 태우는 보완재”라며 “승차거부로 고민하는 시민들의 니즈에 맞춰 준비한 서비스”라 강조했다. 콜버스는 같은 시간대에서 경쟁하는 택시에 대해 확실한 비교우위를 들고 왔다.
또한 배민 커넥트를 통해 남는 시간에 배달 일을 할 수 있다. 10년 전 잠은 숙박업소에서, 투자는 은행에서, 배달은 가게에서 도맡아 했다. 10년 동안 갑자기 발전한 이 개념을 우리는 ‘공유경제’라 부른다.
사회적 요인
작년을 시작으로 뉴욕의 행정 당국과, 얼마 전엔 바르셀로나와 베를린 시당국과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는데 포장은 달라도 메세지는 명확해요. ※ gmail(지메일) 계정은 시스템상의 문제로 발송 오류가 잦으니 gmail 이외에 메일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절충안으로 제시된 것이 하루 2회 제한적 운행을 제시했고 카카오도 해당 절충안을 따랐다. 하지만 택시업계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타협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2020년 중순, 유럽 내 ‘에어비앤비’ 예약 건수는 전년과 대비하여 –80%라는 수치를 보여주며 폭감했으며, ‘에어비앤비’의 홈그라운드였던 미국 숙박 업계 또한 최악의 시대를 겪게 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해외 비행기 여행의 수요가 급감하며 사람들은 해외여행이 아닌, 국내 주요 도심지 및 외곽 주요 관광 지역들로의 베케이션 렌탈 홈에 눈을 돌리게 된다. 공유경제에서 상품을 빌려주는 주체는 개인이 될 수도 있고 기업 또는 정부와 같은 단체일 수도 있다. 주체가 개인이라면 기업은 인터넷을 이용해 개인과 개인이 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다.
ㅇ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이러한 공유경제 플랫폼들은 회사의 자원과 재화를 '공유'를 통해 대체함으로써 자산과 비용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예를 들어, 에어비앤비는 주택을 회사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고도 숙박업에 활용함으로써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음. 예를 들어, 빵을 만드는 ‘르뺑’의 경우 주 원자재인 밀가루 구매단가가 높아 고민하다가 대기업 ‘삼립식품’과 구매 공유해 한 포에 약 2만2000원 하던 밀가루를 1만54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후 삼립식품은 밀가루 외에도 설탕, 우유 등의 원자재 구매도 공유해줬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공유경제란 개념은 ‘활용되지 않는 유휴 자원을 타인과 공유해 불필요한 소비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사회 공동의 이익 증가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이자 대안적 사회운동’으로 정의다.
반면 나머지 뉴욕 부분에서는 택시 점유율을 오히려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도심이 아닌 지역에서는 오히려 10% 정도의 새로운 고객을 만들어 우버 뿐만 아니라 나머지 다른 택시 회사들의 새로운 이익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 기사들의 경우 공유경제 플랫폼이 영업에 막대한 타격을 입힌다며 파업을 벌이기도 했다.
영국의 브래킷은 기업과 스타트업의 팀 워크숍을 전문적으로 이끄는 코칭 회사로 팀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코로나 이후 일의 형태와 환경이 바뀌면서 브래킷은 특히 협업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화상회의’에서 도움이 되는 툴을 소개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세 가지 근본적인 방식으로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요와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매장 네트워크와 시장을 중단시키며, 기업과 금융 사업 부문에 미치는 재정적 영향입니다. 이 보고서는 효과적인 쇼케이스 방법론, 시장 약속, 과거 및 현재 컨텍스트 모두에서의 늦은 개선을 포함하여 추진 조직에 대한 개요를 제공합니다.

에어비엔비가 열어가는 착한 관광, 색다른 관광의 종착지는 언제나 젠트리피케이션이다. 첫째, AirBnB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협력적 소비에 참여하게 되는 심리적 동기요인을 규명하여 실무자들이 적합한 타깃을 재평가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데 공헌하고 있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AirBnB가 기존 국내 호텔업계의 위협의 대상인지 아니면 소비자의 롱테일 수요를 일깨울 새로운 기회인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규제 조치 없이 시장경쟁에 맡긴 상태에서 플랫폼 협동조합이 착한 이용자들의 선의에 의해 언젠가 우버나 에어비엔비를 압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비현실적이다. 플랫폼이 소유자가 사적 자본인가, 협동조합인가, 또는 공공인프라인가의 문제와 무관하게 플랫폼 사업은 데이터의 확보와 알고리즘 개발에 의해 승부가 나며, 이 시장의 성격은 어쩔 수 없이 승자독식의 독점시장이다. 이는 공공 플랫폼을 수립하려면 사적 플랫폼 회사에 대한 규제 조치가 먼저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한다. 실제로 우버는 독일, 스페인, 네델란드, 벨기에, 타이, 프랑스 등에서 전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영업 금지를 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버가 금지된 곳에는 전통적인 택시 영업이 성행할 뿐이지 승차공유 공공플랫폼이나 플랫폼협동조합이 조직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우버의 금지는 공공적인 대안 형태의 수립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유럽의 스타트업은 이런 업무 환경 변화를 재빠르게 포착하고, 더욱 매력적인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낸다. ‘일의 미래’를 이미 많은 스타트업에서 호기롭게 실현해 나가고 있다. 대전시는 우버와 두나무같은 유니콘기업을 키우기 위해 22일 사이언스 콤플렉스 타워동 20층에서 'D-유니콘 육성 선포식'을 개최했다.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이달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부 도시 레이크 엘진노어의 3000피트(약 914m) 상공을 비행하던 항공기에서 지름 약 50cm 크기의 캡슐이 기체 바깥으로 던져졌다.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며 어지럽게 떨어지던 캡슐에선 수 초만에 낙하산이 펼쳐졌고 천천히 자세를 잡으며 지상에 도착했다.
"코로나 감염 후 완치됐는데" 충격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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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는 택시기사가 아니어도 개인차량으로 기사가 될 수 있으며, 원할 때 필요한 시간만큼 운전하여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스케줄 조절이 용이하고, 번거로운 절차가 없어도 많은 이들이 우버를 통해 부수입을 얻고 있답니다. ‘공유경제’라는 단어는 2008년 미국 하버드 법과 대학 로런스 레식 교수에 의해 처음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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