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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아시아 넘어 세계로한국 대중문화 눈부신 성장 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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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블로그 한류에 대한 학문적 담론을 주도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콘텐츠 테크놀로지를 구축하는 것이다. 전자는 한류의 미래가 팬덤에 좌지우지되거나 정부 기획 산물과 같은 잘못된 해석이 나오지 않게 하는 일이다. 한류의 정체성과 확장성에 대한 진지한 논제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후자는 콘텐츠와 테크놀로지를 하나로 엮어내는 역할을 하는 일이다.
기자가 22년째 캐나다에 살면서 한국에 던지는 메시지
과거 평범했던 가족의 자격은 상위 계급만 누릴 뿐이고, 영업 공동체, 생존 공동체 등으로 남아 있다. 1993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으로 한국 연예계는 그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하게 된다. 대중문화의 생산 주체에서의 변화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수용하는 측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2017년까지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한 한류진흥 사업을 추진했으며,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으로 활동해 왔다. 한국 게임과 캐릭터가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지만, 최근 추세로 봤을 때 음악이나, 방송, 영화의 미래 확장력은 여전히 크다는 얘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사건(일명 승리 사건)에 대해서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의 많은 K-pop 팬들이 우리의 문화계에 실망한 것은 사실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첫째, ‘승리 사건’을 우리 K-pop 과 연관 짓지 않는 것이다. K팝 아이돌 몇 명이 연루되었다고 해서 우리나라 전체의 가수가 그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2건 이상은 제외하기 때문에 지민의 ‘핫 100’ 1위는 K팝에 대한 견제책에도 얻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숫자적인 동원에 따른 성과가 고른 팬덤의 실체를 보여준 것이다. 그간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온 구찌는 이번 백상예술대상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랜 기간 지속해 온 영화 및 대중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을 조명하는 동시에 눈부신 성과를 이룬 영화 산업에 경의를 표한다. 강산이 바뀌는 10년, 드라마 ‘겨울연가’가 싹 틔운 한류는 10년 만에 K-팝이 세계를 호령하는 3.0 시대로 접어들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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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대세’다. 학생들은 스스로를 대중으로 동일시하고, 학교에서 또래의 친구들로부터 대중의 취향, 대세를 학습한다. 대중문화 시장이 디지털 콘텐츠 시장 중심이 되면서, 대중문화의 주 소비층은 이제 청소년이 되었다. 2014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총 규모 1조 원의 음원사이트와 웹툰, 동영상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 등 대표적인 대중문화 콘텐츠 유료 사용자의 40%가 청소년들이었다.
한국 대중문화, 세대 차이에 도전하다
가령 대중문화의 메카로 여겨지는 할리우드의 경우 유명 대학들이 클러스터를 형성해 할리우드를 위한 대학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파워가 강한 대학과 풍부한 연구진, 여기에 미국 대중문화에 대한 높은 산업적 이해와 정서가 결합해 대중문화의 산물을 만들어낸다. 이들은 엔터테인먼트학과 문화학을 학문의 궤도에 올려놓았다.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확대 지속가능한 기반을 대학이 확실하게 구축해 놓은 것이다. 대학은 사회의 요청에 화답하며 존재 가치를 각인시켜 왔다. 우리 대학의 역사는 민주화, 산업화, 세계화의 시대 요청에 화답하며 세상의 길을 넓히려고 부단히 노력한 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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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한류 열풍은 한국 정부에서 주도한 ‘신의 한 수’에 해당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여기서는 텔레비전을 켜면 늘 대여섯 개의 케이블 채널에서 한국 드라마가 방송된다. 하루 종일 이러하다면 아마도 한국에서 방송되는 거의 모든 드라마가 방송되는 셈일 것이다. SNS는 무엇보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비용을 크게 줄였다. SNS의 사이버 공간에서 홍보와 마케팅의 주력 부대는 기업이 아닌 일반 네티즌이다. 지난달 8~11일 트위터에선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의 이름이 나흘 내내 주요 검색어에 오르는 이변이 일어났다.
“왜 한국처럼 못 만들어?” 일본, 1위 싹쓸이 한국에 두손 두발 들었다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존재들이 이른바 ‘신세대’ ‘엑스세대’다. 스탠더드 팝 외에도 1960년대는 영미 대중음악 포크나 팝을 받아들인다. 전쟁 전후해 태어난 젊은이들은 새로운 음악 형식과 내용에 열광했다. 온 곳도 돌아갈 곳도 없는 도시적 삶의 주인공이 된 자유민으로서 이를 수용하였다. 망향을 하지 않을 존재, 그래서 혈연이나 지연으로부터 자유스러운, 전에 비해 훨씬 더 근대적인 개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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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가 처음 가시화된 동아시아에서조차 한류가 기획된 문화 전파 현상이라고 해석할 여지가 없다. 국가별로 인기가 있는 한국 드라마와 연예인도 달랐고, 좋아하는 이유도 달랐다. 차이를 걷어내고 수용자 연구를 가로질러서 한국드라마가 도시 중산층의 소비 욕구와 동아시아의 문화 정체성 메커니즘을 자극한다는 공통된 구조적 조건들이 도출되었으나, 이것은 결국 수용의 공통된 맥락이 가져온 것이지 기획된 전파의 결과가 아니다. 연구대상자는 시기적으로 탈북 양상의 차이가 발견되는 2000년대 초반까지의 탈북자 집단과 2000년대 후반 탈북자 집단으로 구분하여 인터뷰했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그러던 것이 불과 10~20년 만에 이 정도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이룰 수도 있는 건가. 문화란 게 과연 이처럼 단박에 성장을 거두기도 하는 분야인가 말이다. 대중문화 분야에서 미국을 정복했다는 건 곧 세계를 정복한 것과 같다. 미국이 세계 최대 대중문화 시장이기도 하거니와, 문화적 보수성이 특히 강한 시장인 만큼 전 세계를 평정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입성(入城)할 수 있는 게 바로 미국 시장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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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 이론가인 레이먼드 윌리엄스는 “문화는 일상적이다” 라는 명제를 통해서 문화가 가지는 힘은 일상의 가치를 발견할 때 나타남을 제시했다(R. Williams, 1961). "개최지 결정은 쉬웠습니다. 서울은 예술가와 갤러리, 박물관, 조각, 음악, 패션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지난달(9월)엔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 아트 페어(미술장터) 브랜드 '프리즈'가 닷새간 코엑스에서 서울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식민지 경험을 통해 근대를 맞이했으며, 아시아적 전통과 현대 서구 문화가 공존하며 상호작용해 발전한 문화이다. 게다가 IT 산업의 발전으로 각종 첨단매체와 인터넷, 휴대전화 등을 활용한 일상 문화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가 교감하면서 새롭게 변모해가는 한국의 지금은 앞으로 세계가 맞이할 현대 문화, 이 커뮤니티(e-community)와 일상생활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곳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열기를 학문적으로 분석하는 자리가 한국 대중문화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6월 25일과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마련되었다.
객체로서의 일본, 그러나 닮을 수 있을 것 같은 일본 그 둘이 충돌하면서 양가적 태도의 조선인이 된다. 개인, 자유, 자유주의는 끊임없이 시간과 공간에 맞추어 그 지위, 의미를 수정해왔다. 긴 세월 동안 우리 곁을 지나간 많은 대중문화물이나 사건을 등장시켜 그 변화되어온 자유와 개인의 논의를 정리하려 한다.
올해 라인업은 포크에서 팝과 재즈에 이르는 8개 팀 뮤지션들로 구성되었다. 2023년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에 선과영이 ‘최우수포크 노래’, ‘최우수포크 음반’ 2개 부문을 수상하고, 김유진이 재즈 부문 ‘최우수 재즈보컬 음반’상을 수상한 것이다. 시는 지난 7∼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 후원한 이 박람회에는 포천시를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 118곳이 참가해 지역 특산물과 관광지, 축제 등을 홍보하고 각종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밀라노 행사에 이어 이탈리아의 대표 문화도시로 선정된 브레시아의 모카 예술공간(MO.CA)에서도 4월 25일(화)부터 4월 30일(일)까지 미디어아트, 한식 상차림, 한지 공예품 전시, 전통놀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과거 팬덤은 특정 스타를 좋아하는 10대 소녀들을 중심으로 이뤄진 소위 ‘빠순이(모든 일을 제쳐두고 스타를 맹목적으로 응원하는 여성들을 일컫는 말)’에 불과했으며 과도한 스타 추종으로 사리분별 못하는 문제집단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짙었다. 하지만 이제는 활동 반경과 방식의 변화로 한국 사회 대중문화를 좌지우지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 콘텐츠가 넷플릭스에서 만개한 이후 협력사들도 성장 궤도에 올랐다. 특수효과 전문회사인 덱스터가 2015년 설립한 색 보정 담당 사업부는 넷플릭스와의 작업 덕분에 전년 대비 35% 실적이 증가했다.
한국과 미국에서 한국 문화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한 연구 성과를 논하고, 그동안 그들이 이 분야에서 어떻게 가르쳐 왔는가부터 향후 어떻게 나가야 할 것인가까지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워크숍 첫날 25일에는 한국의 중진•소장학자들이 일본 식민지 시기 한국 문화에 대한 연구 동향부터 아시아 각국 문화의 상호 관계망과 현재의 한국 문화까지 최근 한국 연구의 성과를 소개하였다. ‘대중 문화’라는 개념은 널리 쓰이는 만큼 그 의미의 스펙트럼도 매우 크다. 그래서 이 특집의 다른 논문들에 비해 이 논문은 다룰 수 있는 범위가 훨씬 넓다.
대중문화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으로는 ‘popular culture’와 ‘mass culture’가 있다. ‘mass culture’는 대중사회에서 대중매체에 의해 대량 생산된 문화란 의미를 지닌다. 여기서 대중이란 말에는 주체적이지 못하고 고립분산되어 있으며 비합리적인 집단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각 세대에 따른 삶의 방식이나 인식, 가치가 다르고 계층의 차이에 따라 특정한 가치를 수용하거나 소비하는 패턴이 달라질 수 있다. 생활 환경, 미디어 환경, 삶의 방식, 소비 트렌드 등의 환경의 급변은 어떤 것을 중심 가치로 삼아야 하는지, 삼는다 하더라도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신하기 어렵다. ‘사람이 있는 문화’라는 개념 속에는, 과도한 노동시간, 심화되는 빈부 격차, 이념적 편향 등의 문제로 국민의 문화권 또는 인권이 제대로 보호되지 않았다는 인식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것을 계기로 한국 드라마와 영화, 가요가 일본 시장으로 달려갔고, 중국에서도 한류는 열풍을 일으켰다. 수많은 탤런트, 배우, 가수들이 스타로 주목받았고 그들이 소비하는 패션, 화장품, 음식 등 여러 가지 관련 상품이 함께 인기상품으로 떠올랐다. ‘대장금’은 일본 뿐 아니라 중동이나 남미 여러 국가들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전문가 視覺] 로봇으로 안전해질 건설현장우리는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 모바일, 클라우드서비스,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이 결합해 다양한 스마트기술이 개발되고... 이 교수는 “원로 스타들이 활동할 때도 팬덤 문화는 존재했다.
올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한국만화가협회웹툰작가노동조합 등 만화웹툰 분야의 창작자 단체와 사업자 단체가 공동으로 결성한 '웹툰 상생협의체'가 지난 12월 16일 '웹툰 생태계 상생 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에는 웹툰에 대한 수익 배분의 보다 명확히 만드는 것을 비롯해, 오랜 시간 계속 지적받아왔던 웹툰 창작자에 대한 휴재권 보장적정 창작 분량의 기준 마련만화 및 웹툰 창작의 다양성 조성을 위해 서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문구가 담겨 있다. 비록 이 협약은 '노력'이나 '약속' 이상으로 협약의 이행을 보장할 수 있는 단계로는 아직 나아가지 않았다. 국적, 인종, 종교만이 아니라 세대, 성, 성차, 장애, 지역을 아우르고, 나아가 예술의 크고 작은 집단들이 서로 다양하게 공존할 수 있는 생태계가 유지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의 흐름을 선으로 표현하며, 빛에 따라 달라지는 물의 색깔과 형태를 포착하기 위해 사진으로 다시점, 다시간으로 찍어 작업하는데 보는 행위와 보여지는 방식의 다양성에 대한 결과물들로 그는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다. 그 가운데 팝 아트의 섹슈얼리티는 팝아트의 발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금기로 여기던 것을 활용함으로써 예술의 경계를 넓히고 작품에 적용함으로써 당시에 성을 대하는 태도를 작품 속에 반영하기도 하고 작품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논평하기도 했다. '라는 작품을 보면서 책에서만 봤던 작품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었다.
대형 자본이 필연적으로 지닐 수 밖에 없는 권력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지라는 이야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쇠약해지고 있다. 그저 여러 보고서나 발표문에서만 '문화 다양성'과 같은 요소를 형식적으로만 언급할 뿐, 시장이 커져 가는 상황에 대한 경도 이상으로 그에 맞춰 제도나 정책적 접근을 정비하는 모습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한국과 서구의 대중문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 발전과정 상의 특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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