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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4차 산업혁명 시대 '공유경제' 논의 본격화
월요일 아침과 맨해튼 내에서 이동하는 사람은 태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처음부터 도시 전체에서 시작하지 않고 가치가 가장 크고, 결핍이 가장 큰 곳에서 시장 기회를 찾은 예다. 새로운 시스템은 그걸 디자인한 사람이 기존 시스템에 속했던 중요한 사람들에게 어떤 새로운 역할을 줄 것인가를 고민할 때 성공한다.
소유가 아닌 공유를 한다, 공유경제란 ?
하지만 실제 산업 현장 혹은 교육 현장에 잘 도입되지 않았다.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현장 노동자 혹은 교사들의 이해관계와 정면으로 배치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전통적 기업과의 경쟁에서 플랫폼 기업들이 이기는 이유가 있다. 공유경제 부문만 보더라도 2016년까지 100만개의 새 일자리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플랫폼은 원래 마루에서 바닥이 조금 높게 만들어진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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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sharing economy라는 단어는 '공유경제'가 아니라 '공용경제, 공동이용 경제' 혹은 '협력소비? 이런 소유의 욕구가 넘쳐서 아파트가 장벽을 이루기도 한다. 아름답고 부드러운 우리나라 산의 모습은 모두 가려지고, 고속도로 주변에 아파트 장벽만 남았다. 100 년 후에도 그 콘크리트 덩어리인 그 아파트는 그대로 그 자리에 있을지 매우 의문스럽다. 매우 한정적이지만 공간과 시간을 독점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만드는 결과물이다.
새로운 기술이 출현하고 더 나은 로비스트가 등장할 것이다. 소비자 가치를 증진시키는, 기존 기술보다 절대적으로 우위인 기술이 특히 모빌리티 같은 일상적인 분야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다. 똑똑한 정부라면 택시 기사의 우려가 합당함을 인정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막는 게 아니라 기존 택시 기사에게 보상을 해주는 쪽으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제 필요한 것을 무작정 소비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것을 공유해서 사용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볼 수 있죠. 과거 대량생산과 과잉소비 시절엔 필요한 것은 모두 개인 스스로 소비하고 소유하는 것이 당연시됐었습니다. 하지만 경기침체, 저성장 등의 경제 불황속에서 사람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소비하기에는 부족했고, 기회비용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더 가치가 있고, 최대이익을 주는 것만 선택하여 소비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필요한 것은 너무나도 많았죠.
공유경제, 소유를 공유하다
책임 있는 플랫폼은 공공의 신뢰를 얻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 왜냐면 플랫폼이 디지털 신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실패하면 막대한 경제적 가치 하락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에어비앤비는 그들 스스로 신뢰를 관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지식도 공유할수록 영향력이 커집니다
정부는 지난 1월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을 통해 관광진흥법을 개정해 내국인에게도 가정집을 빌려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1분기가 거의 끝난 현재에도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아주경제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공유경제는 좋고 O2O서비스는 나쁘다는 호불호의 얘기가 아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공유경제로 시작된 서비스들이 수익극대화를 위한 유휴자산의 공유에 그치지 않고 O2O, 온디멘드 방식으로 전문 판매세력이 가세하여 공유경제가 아니 “상업적 판매 플랫폼”으로 변신해 간다는 얘기다.
또한 외부 맥락 차원에서 각종 규제 완화, 개인정보 유출 사전 예방, 지능정보기술 수용에 대한 시민들의 성별, 연령, 학력에 따른 편차를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공유경제 중 몇 가지만 소개해 보겠다, 모빌리티 공유경제는 차량, 자전거, 전동킥 등을 타인과 공유하여 쓰는 것이다. 비용 절감, 환경 보호, 공공이익 증가 등의 장점이 있지만 기존 사업자와 이해 충돌이 발생한다, 기존 사업자와의 차이는 거대 기업이 주도하거나 막대한 투자금을 이용하여 기업을 주도하게 된다.
거래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C와 D, E의 컴퓨터에도 저장된다. 야놀자는 코로나19 이후 도입한 원격근무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합정, 홍대, 여의도, 영등포 등 임직원 거주지 분포도가 높은 지역에서 3개월간 공유오피스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후 직원들 의견을 모아 거점 지역과 좌석 수, 서비스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11번가도 서울역 서울스퀘어 본사, 삼성도 위워크에 이어 분당 수내동에 세 번째 공유오피스를 열었다. 총 86석 규모의 넓은 공간과 모바일 예약 시스템, 무선 네트워크 환경, 다양한 좌석 형태를 갖췄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도시 지역 공유숙박은 단독 주택, 아파트, 다세대 주택 등 5가지 형태의 주택에서만 허용된다.
경기
공유경제가 유행하면서 '무늬만 공유인' 업체가 범람할 가능성도 있다. 예를 들면, 대부업체가 ‘공유 금융’의 탈을 쓰고 규제를 피해 고금리로 대출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공유경제가 확산되어 우리 생활에 혜택을 주기 위해서는 부정적 측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법제도 정비와 옥석을 가리는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하겠다.
소셜 네트워크 공유 서비스
본 판매자는 고객님의 안전거래를 위해 구매금액, 결제수단에 상관없이 모든 거래에 대하여 저희 11번가 쇼핑몰이 가입한 11번가(주)의 구매안전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단, 제품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 등 계약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는 제품 수령일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에 교환/반품이 가능합니다. 정부나 정치인이 새로운 산업의 잠재력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기존 산업 편만 들 때도 많다. 공유경제란 용어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전과 다른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인적 자원 간 협력, 장비의 원활한 보급으로 소방력의 현장대응 역량이 향상될 것이고 재난에 대한 세부적인 대응 매뉴얼들이 제도적으로 정착될 것이라 예상된다. 이상의 정책적 변화들이 소방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지휘관의 리더십이 잘 발휘되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앱 일지라도 플랫폼에 등록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그 과정 속에서 기존 자원을 소유하지 않고 빌리는 방식의 대안 경제 패러다임인 공유경제가 디지털경제 시대에 있어서 주요한 동력으로서 자리매김을 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공유경제는 과거 단순히 무언가를 나눠 쓰는 공유 활동이 기업 활동으로 확대된 형태라 생각해 볼 수 있다. 공유경제가 개인에서 기업으로 확대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IT산업의 발달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공유경제가 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는 측면에서 정부와 시민사회가 협력해서 갈등을 풀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 공유경제 전체 생태계를 고려한 입체적인 국가 전략이 있어야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제도 정비와 사회적 합의 도출도 가능한 것이다. 공유숙박의 등장을 경계하고 있는 대한숙박업중앙회도 서비스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 유입이 가능한 위홈과의 협력에 긍정적이다. 공유숙박은 전업주부 및 노인 세대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 인구절벽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풀고 노인의 고독 문제를 푸는 복지 사업이다. 우리 사회가 이러한 공유경제를 수용하느냐 마느냐는 단순히 관련 서비스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혁신을 통한 진화 여부를 판가름하는 것이다. 사회적으로는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공동체 의식 제고와 같은 효과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기 위한 해법이기도하다.

디지털화로 인한 노동 시장의 변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우리들 역시 더 나은 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이 책은 미래 예측이 아닌 이론적인 기본 틀을 제시합니다. 극단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이것이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경제의 모습이다.
중앙일보 정책 및 약관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공동체 구성원에게만 폐쇄적으로 접근이 허용될 뿐 외부인에게 널리 개방되지 않았기 때문에 확장성에 한계가 있었다. 국내의 지식 공유지로는 네이버의 지식iN(지식인)을 들 수 있습니다. 지식iN에서는 사용자가 올린 질문이나 궁금한 내용, 고민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답을 달면서 지식을 주고받습니다. 2002년 10월에 시작한 이 서비스는 2018년 2월 기준으로 질문의 수는 2억 1백만 개, 올라온 누적 답변 수는 2억 8천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독일에선 이처럼 불우이웃 돕기 차원에서 시작된 푸드 셰어링 활동이 음식 쓰레기 줄이기와 식량 자원 절약의 개념으로 확대되어 여러 푸드셰어링 전문 기업과 시민 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업 푸드 셰어링(Foodsharing.de)은 2만 2,000여 명의 푸드 세이버 자원 봉사자들이 음식 저장 창고를 관리하고 음식 수요자들에게 연결해주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4차 산업 혁명의 주요 기술들이 결합하면서 기하급수적인 기술 진보가 이루어지고 경제성이 향상될 것이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을 대변하듯이 IoT(사물인터넷), 모바일, 인공지능 등의 기술 결합으로 지수적 성장을 달성하면서 기술적 역량이 빠르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이다. 더욱이, 이러한 기술 진보는 제품의 가격을 하락시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다.
▲ 김지연 PD올 3월, 승차공유서비스 우버가 창업 10주년을 맞았다.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남는 좌석을 타인과 ‘공유’한다는 것은 낯선 개념이 아니다. 한국형블로그 이전까지는 아는 사람과, 드물게 일어나던 행위였다. 우버는 발달한 정보통신 기술을 통해 타인의 동승을 쉽게 연결해주면서 자동차를 소유할 필요가 없고, 환경문제까지도 해결되는 미래를 제시했다. 많은 사람이 소유(所有)가 공유(共有)로 바뀐 세상은 대량소비 자본주의로 불거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러미 리프킨이 말한 ‘소유 중심의 산업사회가 종말을 고하고 협력적 공유사회가 도래’할 줄 알았다.
기술의 발달이 기업 공급자와 개인 소비자라는 영역의 구분을 흐리게 하고 누구라도 자신이 소유한 유무형의 자산을 제공하는 공급자가 되게 해주며, 이를 공유하는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공개된 SW를 사용해 봄으로써 숨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확률도 커진다. 자사의 공개된 최신 알고리즘을 능숙하게 다뤄본 신입사원이라면, 별도의 교육과정 없이 바로 현장투입이 가능해 질 것이다. 이는 회사입장에서 비용절감을 가져오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우버에 대한 도시 별 지역별 차이를 비교 분석한 결과, 미국과 유럽에서 우버는 각각의 지역이나 도시의 정책에 따라 다른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성공과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다. 공유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본 연구에서는 우버 사례와 이노베이션 정책에 대한 이론과 관점을 접목시켰으며, 그 결과 우버는 지역과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이노베이션 정책이 실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우버가 시작된 샌프란시스코의 경우에는 실리콘밸리가 형성되어 있으며, 실리콘밸리를 배경으로 시작된 우버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지역 중심의 클러스터 정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할 때 장애요인들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 제도 개선, 교육훈련 강화 등 관련 산업생태계에 대한 지원정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분야에 활용하는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여 농업 분야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한데 모은 디지털 기술이 농업분야에 활용되어 농업생산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 패스트파이브는 1인에서 50인까지로 이루어진 소규모 회사를 위한 사무공간을 공유하는 공유 오피스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회의실, 사무용품 등을 공유하여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는데요, 일명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로도 불립니다.

분석결과 서울시의 경우 사업의 계획과 관리 및 성과평과에 있어 전반적으로 우수하게 수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는 선도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분적인 운영에그치고 있어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5장에서는 분석내용을 통한 개선방안을 사업단계별, 기타 개선방안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기타 개선방안으로는 사업 핵심부처 지정, 사업관련 설명회 개최, 홍보강화, 광역과 기초 간 역할정립을 제시하였다. 현재 지방자치법 제9조의 사무범위에 대한 규정과 지방자치법 제10조 및 제11조의 국가사무와 지방사무 구분 기준에 대한 규정은 추상적 원칙에 불과하여 실제 사무배분시 적용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류인권 도 기획조정실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이미 디지털 전환의 시대로 들어섰다”면서 “5차 기본계획을 통해 도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서비스 역량을 향상시키고 지능정보 생태계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류인권 도 기획조정실장은“4차 산업혁명으로 이미 디지털 전환의 시대로 들어섰다”며“5차 기본계획을 통해 도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서비스 역량을 향상시키고 지능정보 생태계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 같은 정책 시행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정보화위원회, 이행과제 추진협의체, 정보화 책임관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현행 정보화 전담 조직을‘과’단위에서 가칭 디지털융합국 같은‘국’단위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현실 세계 스마트팜 농장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3차원 가상공간에서 토마토를 재배해 볼 수 있는 스마트팜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있다. 경기도는 연정과 공유경제 시장을 주도하면서 이를 반영해 왔다. 아무런 규제 없이 무분별하게 펼쳐지는 공유경제는 사회공동의 이익 증가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체 사회를 병들게 할 수 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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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은 초연결성, 초지능화, 융합을 아우르는 기술을 뜻하며, 주요 기술은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3D프린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급속하게 변화되어 가고 있는 흐름속에서 플랫폼 비즈니스가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한 내용들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동 제한은 공유경제의 대표주자인 에어비앤비와 우버에 큰 손실을 끼쳤다. 동시에 급속한 성장에 가려져 있던 공유경제의 근본적인 딜레마를 수면 위로 드러냈다. 공유경제는 플랫폼 사업이기에 규모의 경제가 극단적으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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