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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공유경제로 풀어보자

이 서비스들은 사업적 측면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큰 문제다. 택시 대신 승차공유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택시보다 저렴하게 요금을 책정해야 하고, 이는 결국 적자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디지털 기술과 뉴미디어, 소셜미디어의 발전은 사람과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그 연결에 기반으로 다양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네트워크사회’를 등장시켰다.
공유경제의 확대는 대세라며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입장과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 대립하며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는 이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새로운 경제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구독 고객 시대에는 서비스 사업자가 자신의 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구독경제는 공유경제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다
세종대학교와 세종사이버대학교는 동일한 재단 하에 설립된 교육기관입니다. 입학식, 특강, 체육대회 등의 행사는 세종대학교 캠퍼스 내 강당, 운동장 등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학생증을 지참하면 세종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세종대학교는 별개의 교육기관이므로 졸업증명서는 세종대학교 총장 명의가 아닌 세종사이버대학교 총장 명의로 발급됩니다.
당장 오늘 내일이 아니라, 100년 전과 후가 어떻게 다를지. 나무만 쳐다보느라 놓쳤던 것들이 숲을 볼 때 보이는 법이니까. 또 다른 전문가는 "기업들 끼리 커뮤니케이션도 안하고 좁은 시장에서 경쟁만 하려고 한다"면서 "서울 외의 교통소외 지역에서 승차공유의 가치를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차두원 연구위원은 "정부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반대 입장이 강하면 기존 규제를 없애기 힘들 것"이라며 "중재 역할에 대한 고민을 더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택시와 카풀업계, 정부 등이 참여한 사회적대타협기구는 3월 7일 마지막 회의를 열고 출퇴근 각각 2시간씩 카풀 영업을 허용하겠다고 합의했다.
인플루언서블로그 의복의 활용에 대한 대안은 교환, 기부, 재고상품의 구매를 통해 사용자가 바뀌는 주인의 전이를 통해서 가능하다. 이와 달리 커뮤니티 활동을 강조했던 위워크는 공실이 늘면서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 심지어는 건물 임대인에게 ‘앞으로 3개월 간 월세를 내지 못할 것 같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온디맨드 경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법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미성년자가 체결한 계약은 법정대리인이 동의하지 않은 경우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취소할 수 있습니다. 지마켓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상품의 내용은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 지마켓글로벌 유한책임회사에서는 그 등록내역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타다의 영업이 사실상 금지되는 건데, 공유경제 산업 전반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물건이 필요한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대여자와 이용자간의 직거래로 유통마진이 제거되어 저렴한 비용으로 재화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필요한 기간만큼만 대여할 수 있어 불필요한 비용을 방지한다. 이와 더불어 기존 기업들이 공유경제를 통해 사업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혁신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각종 규제에 묶여 한계에 도달한 동안 해외 도시들은 보다 빠른 속도로 공유경제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 위반을 피하기 위해 칸막이, 출입구, 조리 도구를 개별 설치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나 많은 투자비용이 요구된다. 특히 이 경우 한정된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공유경제의 취지와도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만 1차적으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직접 하거나 혹은 경영 능력을 공유하거나, 방법은 많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면서 보다 안전하고 접근성이 높으면서도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에 대한 필요성이 전보다 더 크게 대두되었다. 사람들은 밀실 속 감염 공포를 피하기 위해 대안을 찾았고, 또 그 어느 때보다 야외활동에 대한 바람이 커진 지금 '자전거'가 가장 적합한 수단으로 떠오른 것이다.
공공누리 정보
렌터카는 광활한 미국 땅을 보다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렌터카 문화가 굉장히 발달한 미국은 다양한 렌터카 업체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라이클’은 자전거 매장에서 쉽게 자전거를 예약해서 빌리는 자전거 대여 전문 서비스다. 서울과 경기도 50여 개의 다양한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라이클’은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대여를 예약할 수 있다.
자동차 공유경제와 Oem 제조사의 우선과제
스페셜경제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올해 초 파생 PBV인 레이 1인승 밴을 출시했으며 친환경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니로를 기반으로 한 '니로 플러스'를 통해 국내에서는 전기 택시 모델로, 해외에서는 카헤일링 서비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세종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자본과 기술의 집중을 통한 효율성과 수익성 추구의 극대화, 이것이 거대 인터넷 기업이 추진하는 공유경제의 본 모습이다. 그리고 공유경제는 승차공유와 같이 극렬히 반대하는 분야든 온라인 쇼핑몰과 같이 미래 파급효과를 인지하지 못해 반대가 없었던 분야든 앞서 이야기한 여러 사례처럼 궁극적으로 미래에 사업분야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 공유경제는 세계 경제 체제가 4차 산업혁명으로 나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공유경제는 유휴자원이 있는 개인과 이를 필요로 하는 개인을 매개 시켜주는 플랫폼 형태로 발전해왔고, 이러한 새로운 플랫폼이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매개체가 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개인과 모든 사물과 공간을 연결 시키는 사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소비 형태도 변화하고 있다.
해외 전문가 초청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공유경제는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가? 세미나
승차공유는 이미 중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기도 하다. 최근 승차공유사업 추진을 두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택시업계는 물론, 여러 부문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택시업계는 이번 이슈를 생존이 걸린 문제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듯하다. 한편 세계적인 승차공유 사업체인 우버의 창업자가 국내에서 주방공유사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도 있다. 리퀴드스페이스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들 중 많은 이들이 숙박객이 아니었기 때문에 메리어트는 이를 계기로 새로운 고객들에게 접근할 수 있었다.
대규모 인력 감축이 있었고 기업공개도 무산위기에 놓이며 기세등등하던 주가는 폭락했다. 스파크플러스는 고객들의 특성과 본질적인 수요에 집중함으로써 경쟁사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시기 오히려 한 발짝 나아가는 성장 곡선을 그렸다. 코로나의 확산시기에 맞물려 오픈했던 성수 1호점의 경우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공간의 입주계약이 95% 완료됐고, 전체적인 입주문의는 20%가 상승했다.
‘F&B 비즈니스 플랫폼’을 표방하는 공유주방 스타트업 위쿡. 위쿡의 운영사인 심플프로젝트는 2015년 미국의 유니온키친을 벤치마킹해 국내에 처음으로 공유주방을 도입했다. 하지만 사업 초기 ‘한 주방에 한 사업체’만 등록이 가능하다는 법률상의 제한이 있었고, 이에 F&B 사업을 준비하는 업체를 위해 브랜딩부터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키친 인큐베이터’로 초기 사업 모델을 변경했다. 실제로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유오피스에 입주 경험이 있는 국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입주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단점은 ‘과도한 개방으로 인한 방해’였다. 커뮤니티성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형태의 공유오피스는 한국의 문화적 특성과 일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나누면 기쁨이 배로 되는, 공유 경제란?
또한, 옷을 공유하는 열린옷장, 공간을 공유하는 코업(Co-Up) 등과 같이 그 대상은 점점 더 넓어져만 간다. 물품 공유 서비스인 `쏘시오'는 하루 단위로 휴대전화, 청소기, 카메라 등 가전제품과 여행용 가방도 대여할 수 있다. 하루에 2000원대 금액만 내면 애플워치와 같은 스마트시계도 최대 보름간 사용할 수 있다. `빌북'은 비싼 대학 교재를 공유하는 서비스로 학생들이 쓰지 않는 교재를 맡겨두면, 빌북에서 필요한 학생에 대여한 후 수익금을 공유해주는 서비스다.
공유해봄
이 중에서 개인이 가진 특기나 취미에서 유휴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자는 취지의 비즈니스 모델이 이른바 재능공유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영국과 프랑스는 대표적인 유럽형 공유경제 시스템을 안착시킨 국가로 주목 받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관련 시장 잠재력을 파악하고 스타트업 육성과 시장 형성에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던 작년 7월, 정부가 본격적으로 공유주방 관련 규제들을 완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위쿡을 완화된 법안을 시범적으로 적용하는 ‘규제 샌드박스’ 업체로 선정했다. 그간의 F&B 인큐베이팅에 대한 노하우와 포트폴리오를 인정받은 위쿡은 본격적으로 공유주방 사업을 확장했고, 현재는 서울을 중심으로 11개의 공유주방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상의는 “혁신적 아이디어가 나와도 기존 사업자가 반대하면 신산업은 허용되지 않고 신규 사업자는 시장 진입조차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공유자전거 서비스 호퍼 설립자인 조시 스콰이어는 "코로나는 전기자전거의 발전을 몇 해 앞당겼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각종 도시들과 공유자전거 기업들, 심지어 P2P 자전거 공유 플랫폼(자전거 소유자 개인이 이용자에게 직접 대여해주는 시스템)까지 모두 '전기자전거'로 전환해 가고 있다. 비트코인이 ‘거품이다’, ‘사기다’라는 논란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에 활용된 블록체인 기술은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 화폐가 폭등과 폭락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사이, 전 세계적으로는 블록체인을 이용한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공유 경제 활성화에 크게 반발하는 업종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택시 업계이며, 두 번째는 바로 숙박 업계입니다. 택시와 숙박 업계가 반발하고 있는 이유는 이 공유 경제라는 개념을 도입해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산업군이기 때문이죠. 공유 차량 서비스와 공유 숙박 서비스가 얼마 전부터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 유명 플랫폼들도 등장한 상태입니다.

전문가 델파이 조사의 결과 분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첫째, 숙박 공유 분야에서 전문가 델파이를 통해 크게 숙박공유와 관련된 법령은 숙박업 일반을 규율하는 '공중위생관리법',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을 규율하는 '관광진흥법', 농어촌민박업을 규율하는 '농어촌정비법'이 있는 것을 나타났다. 둘째, 카셰어링 분야에서는 전문가 델파이를 통해 파악한 카셰어링과 관련된 법령은 '여객자동차운수법' 제81조에서는 개인자가용으로 유상운송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자동차 공유경제와 Oem 제조사의 우선과제
이른바 ‘공유경제’라 부리는 새로운 경제 활동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공유경제는 선행적 성공사례로 꼽히는 에어비앤비나 우버를 비롯해 이미 우리의 생활에 친밀하게 다가와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나라는 국토부와 산업부,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공유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협동 구조를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공유경제는 일종의 융합 서비스인데, 관련 부서 어느 곳에서도 명확하게 업무를 맡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숙박공유업이 공유경제 활성화 정책에 묶여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으리라는 관측에서다.

이러한 구조 하에서 대기업들은 생산비용 우위를 통하여 엄청난 성장과 이익을 창출하였고, 경쟁자들이 따라잡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였다. 반면 21세기 인터넷 시대의 거대기업들은 '공급측면의 규모의 경제'가 아닌 '수요 측면의 규모의 경제'(demand-side economies of scale)를 통해 생겨났다. 11) 여기에서 '수요 측면의 규모의 경제'는 앱 개발, 소셜 네트워크의 효율성, 수요 결집 등으로 네트워크가 크면 클수록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가져다주는 현상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이러한 수요 측면의 규모의 경제가 존재하는 시장에서는 가장 몸집이 큰 기업에게 네트워크 효과 우위를 제공하여 후발 경쟁업체들이 이들을 따라잡기 어렵게 된다.

상황이 이쯤 되니 “코로나가 공유경제라는 허상을 무너뜨렸다”며 공유경제의 비즈니스 가치 자체를 무시하는 소리까지 나온다. 코로나 사태를 맞아 빠르게 조치를 취하고 변화를 꾀하는 한편, 위기를 기회삼아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들을 만나보자. 중국 정부의 정책 스탠스도 공유경제 산업과 같은 신흥산업 발전에 매우 유리하다. 각종 제도가 확립돼 규제가 많은 선진국과 달리 중국에서는 '제도적 결함' 덕분에 다양한 시도와 실험이 가능하다. 공유경제 산업이 활기를 띄면서 관련 분야에 투자하는 시중 자금은 급증하고 있다. 투자금이 몰리면서 공유경제 서비스 관련 창업도 덩달아 늘어나는 등 '공유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이 형성되는 양상이다.
전 세계 27억 명이 사용한다는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꿀 만큼 메타버스는 미래 먹거리, 성장 동력,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기술로 각광 받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모든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특히 물적 자본의 ‘소유’에서 접속을 통한 ‘공유’로 안착한 경제 구도는 다수의 비즈니스 모델과 함께 위기와 기회, 그 사이 어디쯤에서 휘청거리고 있다. 즉, 공유(나눔)를 통하여 물건을 같이 쓰면, 그것은 더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물질 그 이상의 가치가 되어 계속된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즉, 소유는 마침표이지만, 구독과 공유는 ing(계속)라는 내 생각과 맥이 같다.
기존 렌탈 서비스와 다른 점은 누구든 제공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이죠. 이제는 물건뿐 아니라 교육 서비스를 공유하는 것도 자연스러워졌습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 가운데 하나는 ‘공유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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