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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비즈니스 한국서 잘 안되는 이유
발제를 맡은 강성호 금융위원회 국제협력팀장은 플랫폼은 규칙을 만드는 ‘심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심판인 플랫폼이 선수(참여기업)로 뛰다보니 공정한 경쟁질서가 무너지는 것이라 언급했다. 세 번째,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데이터에 의한 디지털화,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3D프린터, 디지털 트윈 등이 변화를 촉진한다. 첫째, 지금까지는 대량생산, 제품과 제조 방식의 진화가 이뤄져 왔지만 이제는 제조발전과 제조방식의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제품 자체도 버추얼, 생산도 디지털 기반인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다. 독일 북서부에 위치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는 독일 16개 주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최대 연방주로, 주도는 뒤셀도르프이고 최대 도시는 쾰른이다.
특히 서울은 ‘공유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공유경제와 관련된 플랫폼 개발, 공유경제 교육, 공유경제 사업체 연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조선일보, 디지털타임스 등 일간지와 대기업에 4차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와 인사이트가 있는 다수의 글을 기고 하고 있다. 구독경제의 핵심은 ‘제품의 공유’ 보다는 ‘효용성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즈된 서비스(경험)와 소유’ 라고 볼 수 있다. 이중에서도 가장 큰 교집합은 바로 회원 개인 ‘ID’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매일경제 많이 본 기사
우버는 2017년 5월 전세계 70개국 450개 도시에서 영업 중이며, 에어비엔비는 2015년 전세계 190개 국가 3만 4천개 도시에 150만명의 서비스 제공자를 가지고 있다.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로서는 미국의 리프트, 동남아의 그랩택시, 인도의 올라, 중국의 디디콰이디를 들 수 있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공유경제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규범적일 수는 있지만 현실에 대한 정확한 서술을 제공하지 못한다. 현실을 정확하게 드러내려면 우버나 에어비엔비는 공유경제를 매개로 하여 불로소득을 올린다고 말해야 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자본주의 현실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벤클러가 말하는 ‘착한 공유경제’보다 훨씬 더 비중 있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공유경제 도입에 따른 패션 공유 플랫폼의 사례 분석
그럼에도 공유사업체들은 변화하는 상황 속에 빠르게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공유가 계속 생길 것으 로 보인다. 라는 용어가 낯설 수 있는 만큼 오늘은 공유경제 사례와 함께 공유 경제가 무엇인지 소개하려한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금지나 규제보다 각 업계별 의견을 수렴해 상생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근마켓이 유독 중고거래 플랫폼으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 동네’ 컨셉으로 서비스를 진행했다는 점입니다. 구매자와 판매자의 거리가 가까워서 공유하고 재판매하는 것의 편리성을 극대화했습니다. 구는 올해도 ‘(가칭)성동 임팩트 펀드 2호’ 조성 추진을 통해 기업들에 투자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공유경제 기반 서비스는 소비자와 공급자를 중간에서 연결하는 B2B2C 모델을 갖는다. 우선 소비자와 공급자 양단의 니즈가 존재해야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의미다. 가령 에어비앤비는 숙소가 필요한 소비자와 집 안에 남는 공간을 통해 부가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공급자를 연결해준다. 이에 더해, 본 실태조사에서는 서비스 제공자의 근로자성과 관련한 의견을 묻기도 했는데, 실제 공유경제 운영 실태와 달리 20%가 약간 넘는 응답자들이 재화나 서비스 제공자를 근로자로 보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정책자료
2013년 국내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우버 코리아는 기존 플레이어들로부터 반발에 부딪혔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판정을 받는 등 우버 코리아는 사업에 어려움을 겪다 결국 차량공유 서비스를 중단했다. 국내 공유경제 비즈니스 스타트업들은 대부분 사업초기 단계에 해당된다. 반면 카셰어링 기업은 국내에서 시장안착에 성공해 대기업의 지지를 받고 있다. 쏘카는 현재 대기업인 SK가 20%가 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추가적으로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숙박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는 여행 트렌드 변화, IT 플랫폼 비즈니스 성장이 이뤄지면서 2008년 미국에서 등장했다.
렌트셰어의 접근방식은 거래 비용의 감소가 공유경제의 미래에 미칠 두 가지 중요한 요인을 보여준다. 첫째, 특히 이머징 시장에서 높아진 스마트폰 보급률이 공유경제가 발전하는 강력한 발판이라는 점이다. 둘째, 공유 플랫폼에서 불편 요소들이 없어질수록 거래 비용은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점이다.
공유경제가 가지고 올 변화들
조기 축구회가 사용하는 중학교 운동장은 우리 마을의 공유 자산이다. 플랫폼을 상품으로만 보지 말고 좋은 삶을 위한 관점에서 보면 공유 자산이 여럿 생겨 난다. 잘 찾아보면, 리스크도 적고 크고 작은 규모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커먼스는 피어투피어 방식으로 실행되는데, 여기서 Peer는 동료라는 뜻으로 나랑 비슷한 사람이다. 나와 좋은 삶에 대해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 바로 ‘피어’이다.
경제적 요인
카카오에 앞서 실시간 매칭 카풀 서비스를 제공한 ‘풀러스’는 규제의 벽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풀러스’는 2016년 출시 이후 1년 만에 회원 75만명, 누적 이용건수 370만 건을 넘어서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택시보다 최대 50%이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전략이 주요했다. 하지만 운전자가 출퇴근 시간을 스스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출퇴근 시간 선택제’를 도입한 후 위법 논란에 휩싸였다.
'생활 속 공유경제'_홍기빈 경제학자와의 사회적우정을 회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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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또한 미디어, 콘텐츠, 유통, 제조, 서비스, 식음료,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성공 사례가 나와야 할 것이다. 얼마 전 일본 젊은층들이 더 이상 자동차가 필요없다면서 외면하고 있다는 기사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유인즉 비싸고 유지비도 많이 드는 자동차를 소유하기 보다는 필요할 때는 빌려쓰면 되기 때문에 젊은 세대들이 “쿠루마 바나레(車離れ)”, 즉 자동차와의 결별을 선언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차량도 필요하면 원하는 시간만큼 빌려쓰는 공유경제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 우리나라의 전체 시장규모의 한계에 따른 상황과 법적, 사회적인 문제 등으로 공유경제가 다른 나라들처럼 급속한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쉽게 예측하기 어려움
공유경제는 개인이나 조직이 소유한 기술이나 재산을 다른 사람이나 조직(원)들이 함께 사용함으로써 ‘협력적 소비’를 통해 가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형블로그 공유경제는 지속되는 경제불황 속에 인터넷, 모바일 등의 발전에 따른 신속한 정보공유가 이루어짐에 따라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이용자들이 서로의 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평이 좋지 않은 참여자가 시장에서 저절로 도태되도록 서비스의 질을 사용자의 자율적인 판단에 맡기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향후 에너지부문의 공유경제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공유경제가 주는 기회와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고자 한다. 해외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고 국내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국내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향후 정책 방향 수립에 기여하고자 한다. 개인의 차량을 공유하는 것이 택시업계와의 마찰을 일으키고 있어 우버를 이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문제가 제기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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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공간을 나의 거주공간과 손님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 두 가지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공유경제가 도시재생을 이끌거나 따라가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이제 지방의 소도시들도 공유경제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 때이다”고 공유경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누가 자산을 소유하는지, 누가 가격을 결정하는지에 따라 탈중앙형(에어비앤비), 중앙형(집카), 하이브리드(우버) 플랫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에 지난해 2월 정부는 ‘공유 민박업’ 항목을 신설한다고 했으나 현재까지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이 밖에도 공동체 화폐를 이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것도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공동 육아나 마을이 운영하는 가게와 같은 지역 경제 활동을 활성화 하는 동시에 각자의 능력과 시간이 그대로 공동체 화폐로 전환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울시 NPO 지원센터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유경제가 확산되면 일반 가구도 공급자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가구의 소득 보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파트타임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 등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다.
기존 사업과의 갈등뿐만 아니라 해외보다 저렴한 택시비 때문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굳이 차량 공유 서비스를 택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도시의 경우 대중교통이 발달해 있고 지자체가 공유자전거 서비스도 운영한다. ‘우버’와 비슷한 국내기업 ‘타다’도 결국 상용화되지 못한 채 사라진 이유이다. 어떤 형태의 경제든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시장이 형성돼야 한다. 4차 산업 혁명을 통한 기술적 발전은 공유경제가 자리 잡은 플랫폼을 활성화시켰다.

점점 서로 단절되어 가는 각자도생의 시대에 세심한 시선으로 우리 사회를 들여다 보기 위해, 서로 더 이해하고 다시 함께 하기 위해 기획된 강의들이다. 숙박시설 공유 - 에어비앤비는 여행에 대한 생각을 바꿔 대안을 제시했을뿐 아니라 여러 도시들이 주거정책을 재검토하고 거주자들이 진정 원하고 필요로하는게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자전거 공유 - 자전거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이 단순한 개념은 도시의 교통 체계를 바꿔놓았다. 멕시코시티의 'Ecobici'는 경제적 장벽을 무너뜨렸고 시애틀의 한 최신 프로그램은 ’도시는 저렴하고 접근하기 쉬운 교통수단을 필요로 한다‘라는 오래된 주제를 부각시켰다. 하지만 2013년에 공유경제는 여러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사무실이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되면서 당장 수십 명이 집으로 돌아갔다. 또 감염자가 썼던 물건을 함께 사용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감돌았다. 입주기업들이 남은 임대 기간의 요금을 환불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위워크는 거절하거나 답을 하지 않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2009년에 시작된 이후, 현재 전세계에 수많은 우버 기사와 이용자를 두고 있는데요.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015년 12월 우버의 가치를 680억 달러로 높게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굴지의 IT 기업들도 자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며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추세다. 천재 기사 이세돌을 무너뜨려 충격을 준 인공지능 ‘알파고’의 개발에 사용된 기계학습 프로그램 텐서플로의 경우도 개발자인 구글 브레인팀에서 소스를 공개했다. 공유경제의 대표 기업 에어비앤비와 우버 등도 텐서플로를 음성인식과 수요예측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우버와 에어비앤비 등 공유경제 플랫폼을 앞세운 스타트업의 성공 및 4차 산업혁명이 본격되는 시점에 따라 공유경제는 점점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을 낳는 첫번째 배경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의 저성장에 기인한다. 저성장 시대는 새로운 물품을 생산해도 그것을 소비할 여력이 있는 이들이 부족하기에 기존의 것을 재활용하려는 경향이 짙어진다. 차량공유 기업과 정책당국자, 그리고 기존 택시업계간에 치열한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다. 연구결과 첫째, 자사 브랜드의 역사와 상징적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브랜드 요소들의 전략적 관리가 VP특성에 체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둘째, 자사 브랜드에 문화와 예술적 개념을 도입하는 특성을 지닌다.
서로에 대한 믿음 없이 공유 경제가 활성화되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렇듯 사회적 환경 문제를 개선하려는 착한 목적으로 탄생한 Zipcar는 다양한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사업을 키워왔습니다. Zipcar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이라면 항상 ‘고객 가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Zipcar는 “블록마다, 집집이”라는 슬로건으로 홍보하고, 도시의 블록을 10개로 나누어 Zipcar를 한 대씩 배치함으로써 고객의 차량 접근 소요시간을 도보 10분 이내가 되도록 했습니다.
보트 소유자들은 1년 355일을 창고에 고이 모셔 둘 레저용 보트를 구입하고 관리하는 대신 보트바운드에서 1년에 10번 정도 대여하는 게 더 간편하고 저렴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일례로 마힌드라는 인도의 대표 승차 공유 플랫폼인 올라캡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차량을 공급했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중고거래 등은 굉장히 활성화되 고 있다.
결제는 앱에 미리 등록한 신용카드를 통해서만 할 수 있는데, 내릴 때 따로 계산하거나 팁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2010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이 서비스의 확산은 말 그대로 파죽지세입니다. 현재 37개국, 128개 도시에 진출해 있고, 한국에도 지난해 하반기에 들어와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8월 말 정부는 ʼ19년도 국가 예산계획에 플랫폼 경제 1.5조 원, ʼ23년까지 10조 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에너지, AI, 블록체인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투자하여 공유경제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정책을 제시하였다. 그 대표 정책으로 의료 빅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헬스케어 산업에 고용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촉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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