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시즌10 롤 경험치표 (롤경작 롤육성) 알아보기!
못할 때는 누구든 까고 잘할 때는 빨아주고 유독 부진한 선수는 갤주라는 명칭으로 폰은 주님으로 승천했다 오히려 개그화되면서 빨리는 디씨 특유의 문화는 여전하며 롤 인벤, 규모가 큰 특정 팀 팬덤 등과 사이가 안 좋은 것도 여전하지만 롤갤 자체의 힘이 과거 전성기 시절에 비해서는 약해지면서 표면화될 정도의 갈등은 없는 상황이다. 여전히 롤갤은 존갈들과 전쟁을 하고 있으며 그 와중에 특정 팬덤 어그로가 주장한 상대적 팩트 발언이 롤갤러들 사이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다. 사실이며 많은 분들에 게임을 잘 하고 싶어하는 것도 맞습니다. 같은 AOS장르 게임이던 아발론 갤러리에선 아발론이 슬슬 망조를 띄우자 리그오브레전드로 갈아타 갤러리 활동을 하고 있었다. 때문에 중계 중에는 야갤처럼 의미 없는 ㅋㅋㅋ 남발을 볼 수 있으며 롤 정보 교환같은 정상적인 갤러리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에 빠진다. 시작하면 이렇게 가운데 롤 챔피언(체스말)과 장비 아이템을 들고 있습니다. 7월 7일 한창 4부리그라고 조롱받던 LCK가 예상외로 LPL을 이기는 가운데 '결승전의 그리핀'이 발동된 그리핀이 FPX에게 지자 서버가 터졌다. 5월 10일 2019 MSI에서 온갖 기대를 받던 SKT가 G2에게 관광을 당하자 18롤드컵 이후로 오랜만에 서버가 터졌다.

다음날 4강 2차전, SKT가 G2에게 3대2로 패배하고 한국팀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찍자 또 서버가 터져버렸다. 근데 또 페이커 개인방송도 매일같이 중계하는걸 보면 페사모들이 아닌가 의심된다. 이후 2017년 들어서 LCK를 떠났었던 해외 용병 스타플레이어들이 LCK로 돌아오고 LCK에 대한 주목도, 관심도, 시청자수가 늘어나면서 대회 시간 롤갤로 유입되는 유저들의 숫자도 증가하였고 결국 친목충들을 화력으로 몰아내는데에 성공했다. 롤갤의 페이커에 대한 집착을 볼 수 있는 부분. 2레벨부터 충분히 킬각을 볼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스포티하고 우아한 디자인, 적당한 사이즈 그리고 우수한 구조와 견고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가진 모델인 이 시계를 우리는 매일 착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때문에 MSI시즌 동안 개념글에는 계속 SKT와 킹존을 비난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갈듯 하다. 요악하자면 1시간 동안 야갤 상태가 된다고 이해하면 된다. 갤러들은 야갤 등 온갖갤로 퍼져나가 조선족 알바가 짱깨가 졌다고 지운거 아니냐며 유목 중. 그러나 이건 한번 생각해봐야 할게, 롤렉스와 비슷한 가격대의 시계 중 완전한 수제 공정을 하는 브랜드는 없고, 금속 주조가 필요한 케이스나 브레이슬릿, 다이얼 프린팅 등은 하이엔드 브랜드도 공장에서 기계가 생산한다. 롤대리 요릭이 탱킹을 담당하고 죽은 아군을 영혼의 길잡이로 한번 재활용하는 것이 사지소 조합과 비슷합니다. 디시 악명 어디 안 가는듯.

이었던 갤러리가 1년도 안 돼 몰락한 경우는 디씨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다. 실버 게임이며 인텔UHD그래픽 멘탈케어 싫습니다 말아주는 폴바셋에 친구들아 않겠지만, 꽤 안 롤을 더불어민주당. 2016년 6월 기준 현재 630만원부터 시작한다. 2016년 9월 5일 기준 'wqkzxjiwagwugnkj' 을 사용 중이다. 5월 30일 기준. 갤 상태는 LCK를 4부 리그라고 조롱 or 자조하는 국까 성향의 유저와 msi 내내 숨죽이고 있던 슼까, 이제까지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던 유럽뽕 유저가 혼존하는 혼돈의 갤러리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월 말인 현시점에선 점점 갤 분위기가 극단적으로 가고있다. 결국 LCK가 롤드컵 말아먹은 후론 RNG도 같이 말아먹었다는 걸로 정신승리하는것과 올스타전 떡밥으로 갤 화력이 유지되고있다. 최근엔 왜 SKT 선수들은 양보 안하냐는 떡밥으로 활활 타오르는중이다. 결국 본질적인 문제점은 SKT 팬인척 하는 어그로들과 진짜 SKT 팬덤이 서로 소위 '병림픽'을 여는게 최대 문제점이며 서로 가면 쓰고 싸우는 거라고 보면 된다. 예전엔 유쾌한 체라도 하는 분위기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점점 개념글도 일반글도 정말 감정이 실린 글의 비중이 높아지는 중이며 이젠 소위 '유쾌하게 깐다'는 컨셉도 없이 그냥 증오심을 토해내는 주작 글들이 개념글을 차지할때가 많아지고 있다.

물론, 양보를 강요하는 이런식의 논리는 소위 메갈식 논리라는 이유로 반발도 강한 편이나 애초에 롤갤 특성상 무슨 논리를 가지고 나온 떡밥은 아니다. 최근 존버메타로 인해 경기 시간이 늘어났으나, 유독 상암에서만 경기시간이 길어지는 이유로 인해 명탐정 용준, 그와 대비해 항상 경기가 빠르게 끝나는 성캐드립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무릎 선수가 홀스의 퇴물 발언에 대해 '이룬 것 없는 사람들이 위대한 사람들을 깐다' 라는 글을 쓴 것과, 페미니즘 관련된 내용의 글을 리트윗 했다는 것을 이유로 무릎의 나무위키 문서를 반달하는 어그로들도 생겼다.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 롤이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자 누가 국대로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가 많다. 을 국대로 밀고 있다. 최근 들어선 SKT를 '슈퍼대퍼팀'으로 밀고 있다. 최근 젠지의 피넛이 심하게 부진한 모습을 자주 보이자 페이커를 밀어내고 갤주 자리를 꿰찼다. 13일에 있었던 킹존의 경기중에 폰이 페이커를 솔킬따자 똑같은 장면이 4개 연속으로 개념글에 올라갔다. 사실 스코어 스맵 데프트 마타 폰이 있는 이상 안바뀐다 올해들어 새롭게 떠오른 차기 갤주 후보는 ㄱㅈㅍㅁ, 킹다랑, 성캐등이 있다. LCK가 방영되는 시간대에는 꽤나 많은 LCK 시청자들이 몰려들어와 대회 중계글과 대회 관련글들을 작성하며 중계 시간동안 갤러리를 정상적으로 활성화시켜 대회가 있는 날이면 개념글 1페이지 이상이 갱신되는 등 꽤나 컨텐츠도 생산해냈고 빅매치가 있는 날에는 실시간 북적 갤러리 1위를 달성하거나 순위권에 드는 일도 있었다.

비시즌 기간이나 대회가 없는 날에는 개념글이 많이 안올라오지만, 대회 기간에는 개념글이 모바일 기준으로 하루 1페이지는 기본으로 넘어가며, 2017 케스파컵에서는 개념글이 하루 3페이지를 넘어간다. 칸은 과거 솔랭에서의 패드립으로 여러번 구설수에 올랐기에, 패드리퍼 기믹이 생겼다고 보면 된다.감독님을 kkoma에서 kkoa로 만들었다 고아 그러나 LCK 2019 스프링 시즌부터 복귀한 플레임에게 상대했던 두 게임 모두 탈탈 털리면서 역으로 m이 없는 녀석이 되었다. 유저들의 문제도 볼수도 있지만 개념글 제도 도입 시기에 가장 핫했던 갤러리여서 운영진이 관심종자들이 대거 유입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장한 측면도 있다. 서머 시즌이 시작된 이후 skt가 세상에서 가장 비싼 하위팀이 되어 버리자 강팀 팬들은 물론이고 진에어 팬들까지 합심해서 슼갈들을 놀리고 있다. 반면에 작년 서머 최악의 모습에서 환골탈태하여 한화를 하드캐리하는 트할과 작년 최악의 원딜로 불리다 환골탈태하여 샌드박스를 캐리하는 고스트는 수없이 좋은 별명을 받으며 찬양받는 중. 작년 롤드컵 팀이 사이좋게 하위권에 처박힌지라 욕받이 자리를 어느 정도 덜어냈다. 만약 나와 듀오를 하는 친구의 MMR이 1200이고 내가 1000이라면 둘의 평균이 1100에 맞춰 팀이 매칭이 된다는 얘기인데요. 만약 상대 앞라인 중 한 카드가 체력 컷이 당하면 상대 진영은 와르르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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