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What is notes.io?

Notes brand slogan

Notes - notes.io

"시민들 생활비 반값으로" 전주시 공유경제로 반값생활비 도시 만든다
지근거리의 동네나 동네 아파트 단지 단위 거래에서 평판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소위 ‘공유지의 비극’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유럽에서는 공유경제와 협력적 소비가 거의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런 혼용은 공유경제가 협력적 소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스트롬의 연구는 내부적으로 자율적 규칙을 만들고 지켜나가는 공동체 안에서는 하딩이 말한 그런 공유의 비극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규칙을 만드는 사람과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일치한다는 이 자치의 원리는 지배하는 자가 동시에 지배당하는 자라고 하는 민주주의의 원리이기도 하다. 시간이 빠듯해서 모두 충분한 질의응답을 하진 못했지만, ‘생활 속 공유경제’에 대한 명쾌하고도 유쾌한 해석과 우리가 놓치고 보지 못했던 부분을 경제학적 원리를 근거로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인 강의였다. 내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조달할 수 있는 공유경제. 우리에게 무엇이 가능할지, 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새해 공유경제 활성화 분야로 중고 서비스 공유를 꼽을 수 있다.
재능 공유 플랫폼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
물론 책표지는 단단하게 싸고 낙서를 하지 않는 것은 학생의 책임이다. 어릴 때부터 이런 훈련은 성인이 돼서도 책을 구입하기보다는 도서관에 세금을 내고 도서관 책을 이용하는 데 부담감이 없다. 우리대학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학 내에 체육관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의 시설이지만 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방할 계획이다.
둘째, 국내 공유 플랫폼 기업 ‘다날 쏘시오’는 유아용품, 가방, 시계 등 일상 잡화에서부터 노트북, 자동차 등 고가의 제품에 이르기까지 1,000여종을 빌려주는데, 그 회원수가 90만명에 이르고 있다. 이 서비스는 개인 상품 공유와 사업자 상품 공유로 나누어져 개인뿐만 아니라 사업자도 함께하는 공유경제 서비스다. 성장이 빠른 아이를 위한 유아용품 등을 공유하고 나누어 씀으로써 절약도 하고 효용가치도 높이는 것이다. # 3살 딸을 둔 주부 권현아씨는 최근 어린이집에서 아동 의류 공유 서비스 ‘키플’을 소개받았다. 어린이집과 연계된 키플에 아이의 작아진 원피스를 기증하고 판매 가격의 70%인 5,000원을 적립 받았다. 적립금으로는 큰 사이즈의 반바지를 구매할 수 있었다.
정기구독에 대한 단상
미국의 카메라 대여 플랫폼인 셰어그리드는 사진작가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에게 고급 카메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보트바운드는 미국에 있는 보트 대여 회사로 사용자들이 보트를 소유하는 데 따르는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오후 한때를 물 위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해준다. 보트와 카메라를 조선소나 카메라 매장이 아닌 공유 플랫폼에서 빌리면 뭐가 더 유리할까? 소비자는 보험 같은 부가 서비스에 별도로 가입할 필요가 없다.
공유경제 활동의 다양한 사례
만약 승차 공유 플랫폼 같은 중개자가 기사 대신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관련 조건들을 협상한다면 이전에는 근본적으로 B2C 거래에 해당됐던 것들이 이제는 B2B 거래로 바뀌게 된다. 자동차 회사는 고객 관계에서 행사했던 일부 통제력과 심지어 가격 결정권까지 잃어버리게 되는 셈이다. 몇 년 전부터 물건을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유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공유경제가 세계적으로 급성장하였다. 차량, 숙소, 사무실, 주방 등 공유의 영역도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물론 ‘코로나19’ 라는 비상 상황에서 공유경제가 주춤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경제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다소 어렵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미 실행에 옮겨져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개념이다.
대여 업체로는 명품 가방, 액세서리 등을 빌릴 수 있는 백보로오어스틸 등이 있다. 중고 물품 거래나 구인 등에 이용하는 크레이그리스트 등도 있다. 이 업체들은 2015년까지 모두 약 10억달러를 투자받았다. 그러므로 이러한 공유경제에서의 대상은, 내게는 유휴상태로 남아 있을지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바로 지금’ 혹은 조만간 ‘자원’이 될 수도 있는 그 ‘어떤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적인 글로벌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 숙박, 교통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공유허브 웹사이트는 크리에이티비 커먼즈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유경제란 무엇인가? 공유경제의 부상 배경 공유경제 비즈니스의 급부상
공유경제도 들쭉날쭉한 거래 수수료나 광고에 기반하기보다 안정적인 현금 수익을 동반하는 월 렌트료 성격의 구독경제 모형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입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정기적으로 재구매하게 돼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적절한 이 비즈니스 모델은 사용량에 따라 가격수준을 달리 두는 다양한 가격정책도 동반할 수 있어 전략의 탄력성을 제고할 수 있다. 공유경제는 인터넷 기반 플랫폼에서 자산, 자원, 시간, 기술 등을 공유할 수 있게 했다.
‘WeWork’ 시드니점을 이용하는 청소업체 대표인 kiyeong jang 씨는 “WeWork는 사무실을 공유함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사무실을 임대하는 것보다 비용의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호텔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시드니에 대한 좋은 기억을 주기 위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그렇게 나온 서비스가 객실을 청소한 후 짧은 문구를 쪽지에 적어 문에 붙여두는 것이다.
공유의 미학, 그 가능성의 확장
이 공유경제 물류 관련 업체들은 2015년까지 약 5억139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에어비앤비는 국내 차량 공유 업체인 벅시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언어 장벽과 각종 불편함을 해결했다. 벅시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가까운 위치 사람들끼리 승합차 렌터카를 빌려 쓰는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여러 명이 탑승, 요금을 나눠 내면 비용이 줄어든다.
대상은 의류, 장난감, 공구에서 사무실, 자전거, 승용차를 망라한다. 이 세대는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사용하고, 음악을 다운로드해서 듣고,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며 자라 연결과 공유에 익숙하다. 주목적은 공유사무실을 이용하는 창업자와 프리랜서들간의 의사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 고효율 업무가 가능토록 하는 것이다. 같은 점은 자산의 활용성, 효율성이 증가한다는 점으로, 특히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제조 비용이나 쓰레기, 유해물질 등이 줄어들기 때문으로, 에어비앤비 측에 따르면, 북미 기준으로 에어비앤비 게스트는 호텔 투숙객보다 63%나 적은 에너지를 이용했다고 한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트위터 등 SNS는 개인 정보력을 확대시켰고 정보력을 바탕으로 경제 활동이나 전달 매개체 역할을 수행했다.
제8조실태조사 시장은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차량공유서비스가 도입되면서 극단적 갈등을 빚는 현상은 비단 우리사회만은 아니다. 우버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미국 뉴욕에서도 우버의 영향으로 생활고를 못 이긴 택시운전사 8명이 목숨을 끊었다. 이들은 우버의 등장으로 수입이 감소하고 택시면허 가격이 80% 이상 급락하면서 은행권 대출 상환 요구가 빗발치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차량공유서비스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최근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넷플릭스 서비스의 경우도 공유 경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이 본 기사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앞으로 몇몇 공유경제 관련 스타트업에 추가로 투자를 해나갈 계획이다. 차량, 사무실 공유 서비스와 더불어 주거, 숙박 등과 관련한 공유경제 서비스에도 투자 대상으로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우버는 자사가 스마트폰앱으로 고객과 운전기사를 연결하는 정보기술 업체라고 주장해왔지만 유럽 사법재판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우버는 운전기사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제공한다는 취지였다.
온라인 쇼핑몰 엣시는 1인 사업자 등록을 적극 권한다. 이들이 올린 작품을 원하는 사람이 필요한 기간만큼 공유한다. 단기 아르바이트생을 구인자에게 연결해주는 인력 공유 기업 태스크래빗도 주목받고 있다.
시급히 제도적인 미비점들을 보완해 ICT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활성화를 꾀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공유경제 기업은 이러한 시장에도 혁신을 불러왔다. 이들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들의 추천 및 평점을 통해 품질을 관리한다. 소비자들도 기존 기업들과 차별화된 공유경제 기업들에 지지 보냈다.
‘제스프리’는 회원 협동조합의 방식으로 기업을 운영하면서 회원들이 노동력은 소모하고 이익에서는 소외되는 노동자로 전락하지 않는 올바른 기업 운영 방식을 몸소 실천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활발하게 운영되는 온라인 중고 매장 ‘당근마켓’의 경우, 판매자와 소비자의 직거래 방식으로 자원을 재활용하여 경제적 효용을 높이는 한편 환경 보호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잠들어 있는 자신의 옷장을 열어 면접에 입을 옷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든 ‘열린옷장’은 기업 면접에 입을 옷을 구매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취업준비생들에게 옷은 물론 용기와 희망까지 제공한다. '앗이’는 전북 공유경제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입니다. 자원을 등록할 때는 반드시 특정 비율 이상의 ‘앗이’를 이용료에 포함해야 하며, 사용할 때도 ‘앗이’를 우선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원 순환의 관점에서 ‘앗이’라는 플랫폼 내 공유 화폐가 많이 발행되고 사용될 때, 공유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이시 교수는 공유경제의 이익이 플랫폼에 집중되고 노동자에게는 부스러기만 떨어진다는 의미에서 이 표현을 썼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은 최근 에어비앤비가 15억달러(약 1조6,8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에어비앤비의 기업가치는 255억달러(약 28조8,520억원)까지 올라, 전 세계에 체인을 두고 있는 힐튼(276억)의 턱밑까지 다가섰다. 힐튼에 이어 세계 2위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는 시가총액이 209억원에 그쳐 에어비앤비에 밀리는 수모를 당했다. 국내 진출 이후 계속 불거진 불법 논란을 딛지 못하고 사실상 국내에서 퇴출당한 우버를 포함해 여전히 많은 서비스들이 세계 각국의 현행 법과 충돌하고 있다. 중소기업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공유는 자산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개념이다. 이 노는 자원을 가진 사람과 이게 필요한 사람을 제대로 이어줄 수만 있다면, 효율은 극적으로 올라간다. 마을 공동체끼리는 노는 물건을 빌려 쓰는 상부상조가 잘 작동한다. 누가 뭘 갖고 있는지 누가 무엇이 필요한지 서로 알고, 그걸 빌려가는 사람이 정직하게 돌려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시대 공유 정책의 방향은?
이 과정에서 기존 택시업계와 차량공유 업체 간 갈등으로 택시기사 8명이 자살하기도 했다. 결국 뉴욕시는 우버와 리프트 등 공유차량 업체들의 신규 면허 발급을 당분간 중단하고 다양한 규제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기존 기업들이 플랫폼에 기반을 둔 기업들과의 경쟁에 져서 사라지고 있다.


일상블로그 에어비앤비’와 비슷한 ‘비앤비히어로’, 도서를 공유하는 국민도서관 책꽂이 ‘북국’, 품앗이 육아인 ‘품앗이 파워’ 등이 있다. 최근에는 사무실을 공유하는 등 기업영역으로 공유경제가 확산되는 경향도 보이고 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당근마켓’의 모델은 참고할 만하다. 특히 지역성 강화는 공유경제의 가장 중요한 아킬레스건인 ‘신뢰’ 확보에도 중요하다.

이러한 신뢰 형성이 어렵다면 공유 플랫폼을 제공하는 곳에서 공유 규칙을 어겼을시 철저한 페널티와 보상을 집행하고, 이와 관련된 보험에 가입하여 신뢰 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 에어비엔비는 도난 및 기물파손에 대해 최고 100만 달러(10억 7천만원)까지 보상을 하고 있다. 또한, 많은 공유 물품들이 신용카드 결제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규칙을 어겼을 경우, 물품 제공자나 서비스 제공자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하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사용자 안전문제는 다양한 사람들이 사업자 및 노동자로 참여하는 공유경제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실제로 공유숙박 주인의 성범죄나 차량공유등록 운전기사들의 일탈행위는 종종 언론을 통해 보도된다.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도 최근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몰카 범죄가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키플 : 아이가 크면서 작아진 아이옷을 보내고 적립한 포인트로 다른 옷을 구입할 수 있는 공유 플랫폼으로 옷의 품질에 따라 유료, 무료, 제3세계 기부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글로벌 주택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는 상반기 매출 피해가 1조 원으로 예상될 만큼 피해 규모가 막대하다. ‘에어비앤비’를 자주 이용했었다는 최예림 씨는 “코로나19 이후 주거 공유 과정에서의 방역을 신뢰할 수 없어 서비스 이용을 꺼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수단 공유 사업은 기업뿐만 아니라 ‘따릉이(서울시 공유자전거 시스템)’와 같이 국가도 뛰어들고 있다. 서울기술연구원의 ‘서울 교통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지하철과 버스 이용자가 각각 35%, 27% 감소했다. 반면 서울시 교통안전과에 의하면 따릉이 대여는 증가해 지난 2~3월에는 약 230만 건으로 집계됐다.
카풀사태와 공유경제의 도전
에어비앤비는 사업 초기에 아주 독특한 스타일의 아파트나 방을 가진 호스트들을 찾아 나섰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아주 폭넓은 스타일의 객실 상품들을 갖추게 됐지만 에어비앤비가 초기에 거둔 성공은 그런 의도적인 상품 선택 덕분이었다. 기존 기업이 공유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혹은 제품 라인을 다각화하거나 공유 스타트업과 경쟁하길 원한다면 새로운 공유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 경쟁력 있는 옵션이다.
이와 같이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것 이외,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형태도 등장하고 있는데요. 주로 프리랜서 디자이너나 건축가, 1인 기업가 등 다른 분야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한지붕 아래 일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 형태가 그것입니다. 여러 스타트업 업체들이 입주해 공간을 공유하는 ‘카우앤독’, 문화, 예술 콘텐츠 관련 종사자들이 주축을 이루는 ‘까사 갈라’ 도 국내의 대표적인 코워킹 스페이스입니다. 창업과 공유라는 키워드가 맞물리면서 생겨난 새로운 사무환경이 탄생한 것이죠. 배민 커넥트나 쿠팡 플렉스는 인력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공유경제 비즈니스다. 이들 서비스는 일반인들이 남는 시간에 자유롭게 음식이나 택배를 배달하고 이익을 얻는다.

Read More: https://learnenglishwithchloe.com/members/doorcat19/activity/238803/
     
 
what is notes.io
 

Notes is a web-based application for online taking notes. You can take your notes and share with others people. If you like taking long notes, notes.io is designed for you. To date, over 8,000,000,000+ notes created and continuing...

With notes.io;

  • * You can take a note from anywhere and any device with internet connection.
  • * You can share the notes in social platforms (YouTube, Facebook, Twitter, instagram etc.).
  • * You can quickly share your contents without website, blog and e-mail.
  • * You don't need to create any Account to share a note. As you wish you can use quick, easy and best shortened notes with sms, websites, e-mail, or messaging services (WhatsApp, iMessage, Telegram, Signal).
  • * Notes.io has fabulous infrastructure design for a short link and allows you to share the note as an easy and understandable link.

Fast: Notes.io is built for speed and performance. You can take a notes quickly and browse your archive.

Easy: Notes.io doesn’t require installation. Just write and share note!

Short: Notes.io’s url just 8 character. You’ll get shorten link of your note when you want to share. (Ex: notes.io/q )

Free: Notes.io works for 14 years and has been free since the day it was started.


You immediately create your first note and start sharing with the ones you wish. If you want to contact us, you can use the following communication channels;


Email: [email protected]

Twitter: http://twitter.com/notesio

Instagram: http://instagram.com/notes.io

Facebook: http://facebook.com/notesio



Regards;
Notes.io Team

     
 
Shortened Note Link
 
 
Looding Image
 
     
 
Long File
 
 

For written notes was greater than 18KB Unable to shorten.

To be smaller than 18KB, please organize your notes, or sign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