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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유경제 물류 관련 업체들은 2015년까지 약 5억139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에어비앤비는 국내 차량 공유 업체인 벅시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언어 장벽과 각종 불편함을 해결했다. 벅시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가까운 위치 사람들끼리 승합차 렌터카를 빌려 쓰는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여러 명이 탑승, 요금을 나눠 내면 비용이 줄어든다.
공유지도
P2P 운영 방식에 대한 법적인 미비도 조만간 해결돼야 한다. 시스템을 개방하여 누구나 원하는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환경이자 각종 거래와 소통의 장(場). 국내 카 쉐어링 서비스 대표업체인 ‘쏘카’는 ‘잠시’ 차가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차량 구입비에 보험 등의 유지비 그리고 보수비 같은 경제적 부담 요소가 사라진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 초반에는 공유를 위한 차량과 장소 확보 문제 때문에 사업 확장에 난항을 겪었는데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유경제 기업 사례
그는 공유경제를 Sharing이 아닌 ‘Share Economy’라고 표현함으로써 ‘혜택의 공유’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나눔과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대규모 자본과 노동력을 중심으로 기존 시장을 장악해 온 대기업 등과의 경쟁에서 오히려 소규모로 우위를 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1인 가구의 증가가 공유 경제를 이끌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12년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 비중은 25.3%로, 네 가구 중 한 가구가 '싱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집을 꾸리면 식구 수와 상관없이 꼭 필요한 물품이 있을 수밖에 없다.
초기 유휴자원의 공유로 시작된 공유경제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민주적인 경제 모델로 발전 확대되고 있다. 그렇게 구입한 물품은 조금이라도 필요가 없으면 바로 버리고 있으며 우리 사회는 현재 생활쓰레기 문제로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렌터카 업체 에이비스는 자동차 공유서비스 기업 집카를, 어도비는 사진 공유 서비스 포토리아를 인수했다.
나이키플러스 참여 회원 중 나이키 제품을 구매한 적이 없는 40%가 나이키 제품을 구매했다. 제공자는 탄력적으로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이용자는 고객에게 물건을 배달하기까지 시공간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일본의 ‘오픈로지’와 우리나라의 ‘마이창고’도 클라우드 창고 공유시스템을 구축했다. O2O 기업은 1위 우버, 3위 에어비앤비가 있고, 8위에는 중국판 우버인 디디추싱이 있다. 현재 교통과 숙박 영역에서 O2O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미래에는 O2O 종합 포털로 성장해서 지금의 구글과 같이 공유경제를 장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김씨는 열린 옷장 대여점을 찾아 인터넷으로 예약해둔 재킷과 바지, 넥타이 등을 직접 착용해보고 대여했다. 김씨가 3박4일 동안 면접용 정장세트를 빌리는 데 든 비용은 3만 4,000원. 그는 “새 정장을 사려면 최소 20~30만원이 필요한데 깨끗한 정장을 저렴하게 빌릴 수 있어 만족한다”면서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취준생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사실 공유경제는 모바일 생태계 덕분에 지난 10년간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한 경제모델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공유경제는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을 두는데, 이젠 굴뚝기업들도 ‘플랫폼화’, ‘공유경제화’를 전략의 핵심으로 삼는 추세다. 미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상위 5위권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아마존 등 플랫폼 기업이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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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절차도 간단하고 최소 대여 시간도 30분으로, 매우 짧은 거리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하루나 이틀 이상 대여하는 것이 기본인 기존 차량 렌트 서비스를 공유경제 시대에 맞게 변화시킨 것이다. 재화 및 서비스를 공유하는 공유경제는 3D 프린팅,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재생에너지, 비영리부문 등을 통해 우리 경제생활에 깊이 들어와 있다.
# 에어비엔비
그런데 공유물 훼손은 이런 신뢰 관계를 해치는 행위다. 신뢰 관계가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해 감시하고 정화하는 활동이 필요하다. 이는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거나 정부가 개입하거나 하는 방법이 있다. 서울시가 공유기업들을 인증하는 것도 이런 활동의 연장이다. 더불어 기존 기업과의 갈등도 공유사업들의 빼놓지 못하는 문제점이다.
‘구독경제’는 기존 판매방식과 다르게 기업이 ‘고객 유지’에 많은 공을 들여야 하는 점도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과거에는 한번 판매해서 큰 이윤을 남겼다면, 이제 소비자를 구독하게 하더라도 그 소비자가 계속하여 구독을 유지해야 이윤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소비자 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밖에 없다. 여느 사업과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모델 등이 지속가능성의 중요한 요건이지만, 공유경제 영역의 특성상 사람들 간의 신뢰와 관계가 투명하지 못할 때 사업은 순식간에 재기불능의 상태로 빠질 수 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키 방식’으로 모아진 사용자의 요구를 모두 귀 기울여 듣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서로 믿고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40개의 방안을 사용자들에게 제안했습니다.
예를 들어 공유경제의 대표적 사례로 알려진, '에어비앤비'와 '우버'는 과연 공유경제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 이 회사들은 창업 초기 소유한 재산을 공유함으로써 자원의 낭비를 방지하는 데에 목적을 두는 것처럼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기업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 공유경제와는 확실히 다르다. 자산 소유자가 거래 조건을 설정하고 자산을 사용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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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변화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공유경제의 가치는 경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정치, 사회, 문화 전반에 영향을 주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의 대응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요리학원이나 음식조리 업체들은 부엌 서비스를 통해 자신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부엌을 내주고 요리를 포장해주기도 한다. 차고를 다른 사람에게 주차장소로 빌려주는 파크앳마이하우스 같은 서비스도 있다. 경기도가 2016년 CJ대한통운 소유 군포복합물류단지 내에 운영을 시작한 공공물류유통센터는 물류 공유서비스 사례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즉 우버와 운전자는 승객을 연결해주고 중개 수수료를 받는 협력 관계가 아니라 법정 휴가와 최저임금을 보장해줘야 하는 고용 관계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미국 뉴욕타임스는 “공식 계약을 하지 않고 노동자에게 의존하는 우버식 공유경제 모델이 흔들리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워커스»에 실린 글, 사진 등 저작권자가 명시되어 있지 않은 모든 자료의 저작권은 «워커스»에 있으며, «워커스»의 동의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쏘카는 자신의 차량을 공유하는 카셰어링 공유경제 서비스로 2016년 9월, 누적회원 2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DBpia와 구독 계약을 맺고 있는 학교, 공공기관, 기업 소속이시면 기관인증을 통해 논문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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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부동산 가격도 점점 치솟아 2030세대에게 내 집 마련은 꿈과 같다. 셰어하우스란 개인 공간을 제외한 주방, 화장실, 거실 등을 공유하는 구조로 여러 명의 거주인과 함께 사는 집이다. 또한 숙박 공유 시스템인 ‘에어비앤비’는 개인이 호스트로서 집 전체나 일부를 대여한다. 집주인은 빈 공간을 이용한 이익 창출을, 대여자는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의 숙박을 기대할 수 있다.
공유 경제가 극복해야 할 과제 4가지
주말에만 쓸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은 아깝고, 1주일에 1번씩 렌터카를 쓰기는 부담스럽다. 만약 A가 주말마다 B에게 자동차를 빌려주고 이용료를 받는다면 어떨까? 제품이나 무형의 자원을 여러 사람이 나누거나 빌려서 사용한다는 '공유 경제' 개념이 국내 IT 산업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공유 경제의 의미, 그리고 공유 경제가 IT 산업에 미칠 영향 등을 알아봤다.
재능 공유 플랫폼을 이용할 때 주의할 점
우리가 직접 예시를 보여주면서 시장을 형성해보자는 것이 차량 공유 회사 쏘카의 취지였고, 거기에서 좀 더 나간 것이 타다다. 사회에 이런 수요가 존재하는지, 그게 잠재력이 있는지, 또 이런 서비스에서 기사가 되려는 분은 어떤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지 예시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돌아온 이재웅 대표는 일관되게 혁신과 공유경제를 정조준한다. 이 흐름에 한국이 올라타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그는 믿는다.
대표적으로 콜버스는 서비스 론칭 한 달 만에 택시기사들의 반발로 위법논란에 휩쌓였다. 택시업계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을 근거로 서울시에 유권해석을 요청한 것이다. '원신씨는 집단장을 앞두고 지식을 사고팔 수 있는 지식공유 플랫폼 '지덕체'를 다운받았다. 누구나 유료수업을 열 수 있고, 수강생이 될 수도 있는 '지덕체'에서 원데이클래스로 자신감이 붙은 원신씨는 가구 주문 후 구청을 찾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디플레이션이라는 폐색 경제를 풀어낼 디딤돌로 공유 경제를 지목했다. 공유 경제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이다. 유휴 자산의 재활용이 새로운 기회를 낳고 지역의 부활은 물론 일본만의 모델로 만들어 해외 수출까지 기대하는 눈치다. 최근 몇 년간 가장 높은 인지도와 사용률을 보이는 사업은 ‘따릉이’다. 서울시가 운 영하는 공유자전거 서비스인 따릉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사용량이 60% 정도 늘어났다.
환경오염의 새로운 대안 '공유경제'
앞으로 공유경제 서비스가 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소유가 아닌 공유를 통해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을 만들어 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우버와 리프트의 급성장으로 공유경제는 이제 예상이 아니라 현실이 되고 있다. 그러나 공유경제 성공의 이면에는 엄청난 갈등과 아픔도 있다. 뉴욕시의 택시면허 가격은 2014년 대비 80%나 하락했다.
한국인블로그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중고거래 등은 굉장히 활성화되 고 있다. 공유서울은 단순하게 공유경제 생태계만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소유 중심에서 공유로 전환하는 것이 목적이다. 더불어 도시는 기후변화에 민감한 공간이기 때문에 서울시는 공유를 자원 절감을 위한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기도 하다. 공유경제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공유경제는 이미 거대한 하나의 사회적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또 이 과정에서 새로운 개인들의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가령 카풀의 경우 출퇴근 시간에 소수의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때문에 공유경제는 친환경적이며 공동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의 공유경제는 수익과 효율이라는 목적 아래 발생한 임대업의 확장에 불과할 뿐 개인과 지역의 공동체는 오히려 파괴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 뉴욕시의회는 지난 8월 공유차량의 신규면허발급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일본 정부도 공유숙박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며 허가받지 않은 민박업자들을 퇴출했다.
기존 산업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제품, 서비스를 판매한다는 기본 구조에는 변화가 없다. 다만, 한꺼번에 비용을 받았던 것에 비해서는 그 수익이 줄어드는 단점은 있을 수 있다. 빈 집이나 남는 방을 필요한 사람에게 돈 받고 빌려주는 ‘에어비앤비’와 자기 차량을 다른 사람과 함께 타는 ’우버’가 공유경제의 대표 서비스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자동차, 자전거, 도서, 의류 그리고 지식을 공유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해 성장하고 있다. 이런 공유경제 서비스들은 스마트폰을 매개로 형성될 개인 간 거래의 미래로 불린다.
공유경제는 개인 간 거래를 기본으로 하고 이를 기업이 지원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사회 구성원 간 신뢰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 2011년 OECD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인관계 신뢰 비율은 46.2%로 OECD 평균 58.8%와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세 번째는 저소득층, 청년, 노인 등이 탄력적으로 서비스 공급자로 참여할 수 있는 점이다. 이러한 유휴 공간은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활용할 수도, 혹은 없었던 것을 창조할 수도 있다. 우버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운전자 차량의 여유 공간’을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었다면 콜버스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기존 심야운행을 하지 않았던 ‘전세버스 업체’ 와 제휴했다.

현대차는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전략적인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히고, 최근 그랩의 시리즈G 파이낸싱에 참여한 것. 한편, 현대차는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서비스 선두업체인 그랩에 투자를 단행했다. 이 밖에도 액티비티 취미 활동을 공유하는 ‘프립’, 게임 유저들이 많이 활용하는 ‘크레벅스’ 등이 있습니다. 재능 공유 플랫폼에서 다루는 분야는 디자인, 그림, 외국어, 운동, 핸드메이드, 프로그래밍, 주식, 글쓰기, 뷰티, 악기 연주 등 매우 다양합니다.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technique의 합성어로 모바일 결제, 모바일 송금, 온라인 개인자산 관리, 크라우드 펀딩 등 금융과 It의 융합형 산업을 말함
물품을 판매하거나 구매할 때는 가상화폐를 사용했으며, 보물찾기 프로그램으로 가상화폐를 취득할 수도 있었다. 저성장시대에 접어든 일본에서는 이미 젊은이들이 자동차를 구입하지 않으려고 할 뿐 아니라 자동차 면허조차 취득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공유경제 도시'를 선언했다.

[빅데이터 리뷰] 우리 마케팅 활동의 효과는 얼마나 될까? 많은 마케터가 실제 매출이나 기대되는 매출의 증가로 마케팅의 효과를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제일DnA센터가 마케팅 캠페인을 경험한 소비자로부터 발생하는 매출 효과를 측정하는 간단한 수학 공식을 제안한다. 핸드폰으로 예약한 차량의 문을 열고 닫거나, 경적을 울릴 수 있습니다. 시사뉴스미디어의 모든 콘텐츠(기사.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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