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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Ott 느니 중고거래플랫폼서도 계정 공유 증가
사내 게시판에서 직원 간 중고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데서 사업 가능성을 봤다. 처음엔 ‘블라인드’처럼 카카오 직원들만 쓰던 사내 서비스였는데, 판교 주민들로부터 ‘우리도 쓰게 해달라’는 문의가 많아 직원 이메일 인증을 없애고 휴대폰 GPS로 ‘동네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후 각 지역으로 확장하며 주민들을 타깃으로 한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다. ‘당신 근처에서 만나는 마켓’이라는 뜻의 당근마켓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직거래 플랫폼이다. 조경식 과기부 2차관은 "개인 간 거래에 나타나는 문제들은 거래 과정의 약한 고리를 보완하고 정부와 기업 간 긴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전자상거래법 전부개정안 입법 예고를 마치고, 전상법 개정안에 대한 수정 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단순한 이익보다는 가치를 추구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가치로의 시각 전환은 기존 상권과의 충돌을 피함으로써 우리 경제 내에 잠재되어 있던 기회를 발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퇴근길에 판매자 집에 들러 거래하기도 하고, "00사거리 00 편의점 앞"처럼 한마디면 약속 잡기에 충분합니다. 물건과 현금이 오가지만 반바지, 슬리퍼 차림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얼굴을 맞대고 거래하니 돈 떼일 걱정 없고, 오다가다 만날 수 있는 이웃이니 굳이 낯 붉힐 일도 만들지 않습니다.
업계는 앞으로 중고거래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본다. 쏘카, 우버, 에어비앤비 등 공유경제 붐이 일면서 '쓰던 물건'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개선됐다. 특히 IT 기기 얼리어답터들은 신제품이 나왔을 때 써보고, 얼마 뒤 새 제품이 나오면 팔고 다시 사는 모습도 이제는 익숙하다.
이 시각 공유 정보
웹하드와 클라우드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클라우드 서비스 회원의 경우, 작은 용량의 공간을 무료로 할당받고 더 많은 용량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매달 일정 금액을 지불한다. 웹하드 경우는 개인 데이터를 저장할 목적으로 처음부터 비용을 지불해서 일정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결국 클라우드나 웹하드는 하드웨어 제공회사에서 관리를 하며, 사용자는 데이터관리와 매달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사용자들이 제품 혹은 서비스를 소유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최초 사용시에는 보증료 29,000원을 결제 해야되는데요. 비자, 마스터 카드등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결제하게 되고 나중에 더이상 obike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환불 받을수 있습니다. 신용도는 최초 가입시 100점으로 주어지며 불법주차, 잠금장치 하지 않고 주차한 경우, 개인의 자물쇠로 잠근경우등에 따라 감점되거나 0점으로 바로 하락됩니다. 정상 이용시마다는 1점이 추가되고 파손된 자전거를 신고하면 2~3점이 추가됩니다. 신용점수를 이용해서 사용료가 달라지고 사용자들이 조심해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입니다. 에스크로 서비스 또는 자사 페이 이용을 적극 권고하고 개인 간 거래 시 유의사항을 사전 안내한다.
중국 상하이에 수천 대의 공유 자전거가 공급과잉으로 쌓여있다. 오른쪽은 쌓여있는 공유 자전거를 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촬영한 모습. 이에 힘입어 당근마켓은 ▲2016년 46억 원 ▲2017년 500억 원 ▲2018년 2,000억 원 ▲2019년 7,000억 원의 거래액을 달성하는 등 큰 폭으로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2015년 7월 출시된 당근마켓은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800만, 월간 방문자 수 300만명이 이용해 업계 2위로 성장했다. 최근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인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4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주목 받았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세대를 가리키는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인 Z세대를 통칭하는 말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를 MZ라 일컫는다. 이들은 모바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인다.
패션도 스트리밍 시대, 당근마켓의 '공유 경제' 신드롬
구는 최근 청년 1인 가구의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해 행사장에 불필요한 장식을 줄이고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양말목을 이용한 친환경 컵받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도 준비돼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인 가구를 위한 교류와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건강한 독립생활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니콘 등극한 당근마켓"하반기 '동네 생활권' 더 끈끈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8일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 C2C 플랫폼 기업 및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참여하는 개인 간 거래 분쟁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당근마켓은 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지역 기반 정보들을 모아 연결을 확대해나가며 동네 주민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이 등장하면서판매자와 구매자 간 분쟁 및 사기 피해 등의 문제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개인간거래 분쟁조정 신청 거수는 2019년 535건에서 2021년 4177건으로 늘었으며 중고거래 사기 피해핵은 2020년 897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성공하는 정부, 승리하는 국민 역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그리고 문재인 정부 5년이 지나고 새로운 정부 5년이 기다리고 있다. 항상 그렇지만 문재인 정부 5년도 공과 과가 혼재된,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친 힘든 기간이었다.
하이퍼로컬이 뜬다당근마켓 몸값 3조 동네 생활권이 金
직매입의 물류문제는 취급 물량이 늘어나면 자연스레 고객 밀집도 역시 높아질 것이므로, 안정적 판매확대가 선결되어야 한다. 둘째, 이 불편함을 없앤 것이 무인택배보관함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GS칼텍스와 SK에너지는 강남구 GS칼텍스 삼성로주유소와 관악구 SK에너지 보라매주유소 등 서울 소재 20개 주유소에서 ‘큐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마저도 살 수 있는 물량은 점포당 1~2개에 불과하거나 실제로 매장을 찾았을 때 빵이 없는 경우도 있었다. 포켓몬빵을 판다고 소문이 난 모 마트에서는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일도 벌어졌다. 인스타페이는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도서유통을 간소화하여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출판생태계 활성화에 나섰지만, 3자 위탁 물류 시스템의 한계를 체감하고 자체 물류를 구축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페이의 혁신에 대한 또 다른 도전이 어떠한 결과를 맞을지 또 다시 시장의 관심을 모아지고 있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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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소개와 상점 위치, 영업시간, 연락처, 진행 중인 이벤트 등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고, 지역 주민들에게 노출된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한 씬치 마켓은 지역 가게와 주민들을 위한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자처했다. 당근마켓이 8월 기준 월간활성이용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힌 사실이다. 당근마켓은 9월부터 '동네생활'과 '내근처' 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당근마켓은 사업모델 자체가 ESG경영의 핵심을 관통하고 있어 '지속가능한 성장'의 귀감이 되고 있다. 당근마켓이 시리즈D 투자를 마무리하며 국내 16번째 ‘유니콘기업’으로 등극했다. 설립 7년만에 기업가치 3조원, 가입자 2100만명의 대형 플랫폼기업이 된 것이다. 현재 총 가입자수는 2100만명, 주간활성이용자수 1000만명, 월평균 게시글 수 1300만건에 달한다. 특히 월간활성이용자수는 2016년 8월 2만4000여명에서 지난달 1611만명으로 5년만에 670배 급증했다. 최근 당근마켓은 1789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하며 몸값(기업가치)만 3조원을 넘겼다.
숙박을 원한 세 사람은 국제디자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 방을 구하다 예약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었다. 호텔 방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잠잘 곳을 구했고, 둘은 월세를 낼 수 있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된 것이다. 음식 배달앱 분야의 MZ세대 톱 브랜드는 ‘배달의민족’이다.
하지만 종이를 처리해 재활용한다고 똑같은 품질의 종이로 다시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폐기물 문제는 결국 재사용보다 버려지는 양을 줄이는게 핵심이다. 중고 거래를 통해 버려지는 물건의 양을 줄였으므로 환경에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 물건을 폐기하지 않고 새 주인에게 넘겨주면 환경적으로도 긍정적인 요소가 된다. 실제로 최근 성남시는 지난 대형폐기물 모바일 수거 서비스 운영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형폐기물 중고물품들을 시민들이 앱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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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은 정부 긴급수급조정조치 시행일인 이날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요소수를 판매 금지 품목으로 지정한다. 플랫폼 내 '팝니다', '삽니다' 항목에서 요소수 관련 게시글을 올릴 수 없다. 당근마켓은 이날 오전까지 플랫폼에 게시된 요소수 관련 글 95%가 '나눔' 또는 '구해요' 항목에 올라왔다고 전했다. 데일리팝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은 지역 상점들이 운영하는 비즈프로필 이용 횟수가 2억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1 제1회 공유경제 학교 개최 : 공유경제연구소 이계원 대표
당근마켓의 '동네생활'은 동네이야기, 취미생활, 동네 맛집 등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다. 부평구 22개 동에 거주하는 당근마켓 사용자가 '동네생활'에 들어가면 '부평구청' 아이디로 작성한 게시물을 볼 수 있다. 스페셜경제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강남 지역의 게시판에는 “주말 점심에 커피 한 잔하면서 주식 이야기를 나눌 사람을 찾는다”며 “시장 동향과 접근법 등을 나누고 가급적 매주 모여서 정보 공유를 하고싶다”는 글이 올라와있다.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운영되는 공유경제 기업들로 공유경제가 싹이 나기도 전에 병들어 갔지만, 그렇다고 모든 공유경제 기업이 다 잘못된 길을 밟고 있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카페에서 이웃 간 교류를 늘리며 플랫폼 전반에 로컬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동네 시장' 서비스는 지역 맘카페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크게 인기를 끌기도 했다. '셀잇'은 사용자의 중고 디지털 제품을 매입, 이를 직접 점검해 되파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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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 당근마켓이 최근 ‘동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지역 생활 정보를 접하는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카페 등이 맡았던 지역 커뮤니티 역할을 당근마켓이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 소통 창구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1인 가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부동산 가격도 점점 치솟아 2030세대에게 내 집 마련은 꿈과 같다. 셰어하우스란 개인 공간을 제외한 주방, 화장실, 거실 등을 공유하는 구조로 여러 명의 거주인과 함께 사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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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취업의 최일선 당사자인 Z세대가 추구하는 가치와 그 목적하는 방식은 명확하다. Z세대의 젊음이 중고거래를 즐거운 놀이로 만들고, '모험심'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로운 세계로 향하도록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사용자들은 위성항법시스템으로 거주지의 위치를 인증받고 회원 가입을 한 후에, 등록한 거주지로부터 6킬로미터 반경 이내에서 중고물품을 직거래할 수 있다.
당근마켓, 시작해요 당근페이 이벤트 실시
최근 1년 새 눈에 띄게 성장했지만 처음엔 성장세가 굉장히 소소하고 평탄했다. 창업 이후 지역별로 서비스를 활성하는 데 2년 반 정도 걸렸다. 새 지역에 들어가면 처음부터 마케팅 활동을 다시 시작해야 해서 창업 초기엔 성장이 느렸다.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석자 모두가 개인 간 거래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시장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개선 노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전적으로 공감했다. korea blog 플랫폼 3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거래 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는 의지와 함께 이용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이들에게 중고물품은 더 특별하거나 매력적인 물건이 될 수 있다. 비우고 처분하는 과정 자체에서 오는 즐거움을 위해 중고거래를 한다. 모바일 네이티브(mobile-native) Z세대는 모든 것을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데,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않으며 그들은 중고거래를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 여긴다. 그 예는 당근마켓(당신 근처의 마켓 줄임말) 플랫폼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위치서비스를 통해 동네 인증을 받고 반경 6Km이내 이웃과 직거래하는 방식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언택트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거리두기가 습관화되면서 지역커뮤니티나 이웃들과의 활동이 늘어나게 되는 경향이라고도 분석한다. 투자가 개시된 2018년 이후 전국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매년 3배씩 성장했다. 2018년 50만명 수준이던 월간 이용자수는 이듬해 180만명, 지난해엔 480만명을 기록했다. 중고거래 소비를 통해 재미와 유능감을 찾게됐다는 점도 괄목할만 하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는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나 다양한 경험을 해봤고, 그만큼 경험 소유 여부를 중요하게 여긴다.

울산 중구 주민들은 앞으로 지역기반 모바일 중고거래 서비스앱인 ‘당근마켓’에서 다양한 지역 소식과 유용한 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는 당근페이 서비스를 카카오페이, 토스와 같은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방향까지 고려하고 있다. 사용자는 당근마켓에서 중고 거래 등의 구매부터 결제까지 가능해지는 것이다. 당근마켓은 2019년 대비 10배 이상 가치가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중고 거래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한 사용자 수 증가와 사업 확장성 등을 이유로 당근마켓이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고 분석한다.

특히 개인정보 수집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플랫폼의 무한 책임이 따라야 할 수 있다. 중고 거래를 통해 내 연락처와 정보가 공유될 수 있다는 걱정도 덜었다. 거래 당사자들끼리 만남을 갖기 위해 연락처를 주고받지 않아도 된다. 마치 카카오톡의 보이스톡과 비슷한 기능이지만 거래 약속을 설정해야 사용이 가능하고, 약속 시간 1시간 전후로만 통화가 가능하다.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는 쉽고 간편하게 물건을 등록하고 채팅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당신 근처의 마켓'이란 뜻을 담고 있는 '당근마켓'은 사용자의 실제 거주 지역에서 중고 물품을 직거래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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