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what is notes.io? What is notes.io?](/theme/images/whatisnotesio.png)
![]() ![]() Notes - notes.io |
희망적금 제출서류로는 다음과 같습니다만, 어플로 신청을 진행하신다면 따로 서류가 크게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위에 언급한 해당 은행 또는 서민금융콜센터 (☏1397)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령 시 여러가지 혜택이 있어 현재 시중 은행과는 비교도 안되게 높은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많은 청년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청년희망적금' 2월21일 출시 이자 비과세에 장려금도 지급
청년희망적금에서 발생한 이자에 대해서는 tax free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50만 원을 2년 납입했을 때 100만 원이 조금 안 되는 이자를 받게 되는 셈인데요. 일각에서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이라는 반응도 많지만 그래도 청년들에게 저축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목돈을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기에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많은 상황입니다. 재난지원급 수령할 때 5부제 신청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적어도 낯설지는 않고 출생년도 기준 5부제 신청 날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이자가 최대 연 10%라고 하니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 300만원 신청방법 및 대상자 확인
청년희망적금이 일회성 정책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김 교수는 “청년희망적금은 청년층의 근로 욕구를 독려하고 소득을 보정해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 취급 은행 11곳(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기업, 부산, 대구, 광주, 전북, 제주) 중 1개를 골라 1개 계좌만 개설할 수 있는데요. 청년희망적금이란, 한국판 뉴딜 2.0의 휴먼뉴딜 정책에 새롭게 추가된 청년정책 중 하나입니다.
대상 혜택
연 9% 금리 수준의 일반적금과 유사한 효과가 제공될 수 있는 청년희망적금이 출시 예정입니다. 이어 수요일에는 1988년생, 1993년생, 1998년생, 2003년생이, 24일 목요일에는 1989년생 1994년생, 1999년생이 가입 가능하다. 끝으로 25일 금요일에 1990년생 1995년생 2000년생이 가입할 수 있다. 남성은 병역 이행 기간을 고려해 만 34세가 넘어도 가입 가능하다.
대선 사전투표일, 투표 방법, 투표 장소,준비물 알아보기
게재된 콘텐츠는 본사의 허락없이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와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굿모닝경제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전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슈인팩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비대면 가입 오전 9시30분~오후 6시대면 가입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
가입 신청 첫 주(21~25일)에는 출생 연도의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청년희망적금’ 출시를 앞두고 충청권 직장인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청년희망적금의 파격적인 혜택으로 인해 인기를 끌어모으게 되면서 금융권에서는 조기마감 우려도 나오고 있다. 먼저 월 수령액 270만원(연소득 3천600만원) 이하, 만 19세~34세 청년이어야 한다. 이 링크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PC와 모바일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병역의무를 이행한 남성의 경우는 복무기간(최대 6년)을 연령 계산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청년희망적금, 오늘까지 신청 '은행별 금리 살펴보니'
청년희망적금이 뜨거운 관심을 받자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청년들의 불만도 잇따르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작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올해 1월에 발령받았는데 신청할 수 없는 것이냐”며 아쉬움을 표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엔 “동생 수입이 세전 3650만원인데 가입이 안 되는지 궁금하다”고 묻는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가입조건 청년희망적금 조건
케이뱅크 관계자는 "일반 적금과 비교해 목표기간을 마음대로 정하고 매주 차곡차곡 쉽게 모을 수 있는 것이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임금근로자 평균 임금이 월 273만4000원인 것을 고려하면 평균 임금을 받는 청년들은 가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셈이다. 예를 들어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설정한 청년희망적금의 기준금리는 연 6.0%로 같지만 6개월 납입 기준 중도해지이율은 각각 50%, 60%, 70%로 다르게 책정돼있다. 적금은 높은 금리를 챙기는 것만큼이나 만기까지 깨지 않고 납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회초년생의 경우 급전이 필요할 때가 많아 중도해지율이 높은 편인데, 은행별로 제시하는 페널티 금리가 달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판도라의 상자가 되어버린 청년 1억 통장
연 10%대 금리 효과를 내는 '청년희망적금' 가입신청이 쇄도하면서 정부가 오는 3월 4일까지 신청자에 대해서는 모두 가입을 허용했다. 당초 정부는 청년희망적금에 456억원의 예산을 배정, 최대 금액 기준 38만명에 대한 지원만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연 10% 고금리 상품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가입신청이 폭주했고, 결국 추경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 대상자는 모두 혜택을 보게 됐다. 한편 청년희망적금의 폭발적인 관심에 정부는 예산증액을 결정했다. 당초 올해 청년희망적금 사업예산은 456억원으로, 가입자들이 모두 월 납입 한도액(50만원)으로 가입했다고 가정하면 약 38만명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였다. 한편 청년희망적금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일정 소득 요건(직전연도 기준 총급여 3600만원 이하)을 충족하면 전국 11개 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혜택
청년희망적금이 나온 당시에도 중장년층에서 “세금은 우리가 내고 혜택은 청년들에게만 돌아간다”는 불만이 터져 나왔었다. 특히 청년도약계좌는 지원 범위와 금액도 많이 늘어나는 만큼 특정 세대에 국한된 정책을 놓고 불만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리고 납입 한도로는 연 6000만원 으로 제한이 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자격 조건 및 신청 은행, 미리보기
정부 재원을 통한 지원이 어렵다면 이는 고스란히 은행들의 몫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애초에 원안대로 진행했으면 아무 문제 없을 일이었는데 한아파트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교육청에서 개 삽질을 해서 이모양 나고 다른 입주자들은 다 반대하는겁니다. 본인들 아이들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얘기하지마시고 미래를 보고 다같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있도록 노력해봅시다. 세종테크노파크가 위탁 운영하며 올 한 해 동안 청년 1,800여 명을 대상으로 7가지 세부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 날짜는 이달 21일로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기업, 부산, 대구, 광주, 전북, 제주은행 등 11개 은행에서 취급된다. 저축장려금은 전체 2년 중 1년차에 납입한 액수의 2%와 2년차에 납입한 금액 4%를 지원하게 됩니다.
자세한 청년희망적금 우대금리 조건은 각 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은행이름을 누르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022년 6월(예정)경 SC제일은행에서도 청년희망적금을 가입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십시오. 아래에서 소개할 청년희망적금 가입대상이라면 최대한 빨리 가입해서 혜택을 받는 것이 좋겠죠.
저축장려금과 이자소득세 면제 등으로 금리 연 10%대를 주는 일반적금 상품과 유사한 효과가 있다. 다만 직전 과세 기간(2021년 1~12월) 소득이 확정되기 이전까지는 전전년도(2020년 1월~12월) 소득으로 요건과 가입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직전 연도 과세 기간 소득은 오는 7월 확정되기 때문에, 2021년부터 소득이 발생한 가입 희망자는 그 후에나 가입할 수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지난해 중 최초로 소득이 발생한 청년에게는 해당 연도 소득이 확정되는 7~8월 이후 가입을 재개하는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와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년희망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적금상품으로 만기는 2년입니다. 단, 만기까지 납입하는 경우에 시중이자에서 추가가 되는데, 1년 차에는 납입액의 2%, 2년 차에는 납입액의 4%가 지원됩니다.
매월 50만원 한도, 2년 만기, 연 9% 적금 금리 효과 등이 주 내용이다. 매월 50만원씩 2년간 납입할 경우, 만기 시 약 1298만원(납입액 1200만원)을 수령한다. 현재 소득이 없는 상태라도, 직전년도(‘21.1~12월) 과세기간 소득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가입할 수 있다. ‘국세청을 통한 소득금액 증명’상의 소득 종류·수준에 따라 가입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가입가능 여부를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기간(2월 9~18일)에 확인해야 한다. 만기까지 납입하는 경우 시중이자에 더해 저축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저축장려금은 1년차 납입액의 2%, 2년차 납입액의 4%로 최대 3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포춘코리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아래 글 읽어보시고 해당이 되시는 분들은 이번 2월 신청기간에 맞춰 꼭 신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메일로 기사 공유하기
OK저축은행은 매달 8만2000원씩 1년간 내면 세후 100만원을 받는 소액 적금을 출시했다. NH농협은행의 '샀다치고 적금'은 소비를 참을 때마다 소액씩 저금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매월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고 우대금리를 포함해 2%의 금리를 제공한다.
현재 가입가능한 은행은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기업, 부산, 대구, 광주, 전북, 제주은행입니다. 경남은행은 2월 말, SC제일은행은 6월에 추가로 가입 가능합니다. 이름은 청년희망적금으로 소득조건을 충족하는 만 19~34세 청년의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ㅇ 따라서2021년부터 소득이 발생한 가입희망자는직전년도(‘21.1~12월)과세기간의 소득이 확정된 이후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판매 시작 후 이틀이 지났으나 여전히 청년희망적금 가입과 혜택을 놓고 청년들의 궁금증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특히 정부가 ‘선착순 가입’에서 내달 4일까지 가입 조건을 충족하는 청년의 신청은 모두 받는 쪽으로 방침을 바꾸면서 혼란은 더 커졌다. 직전 3년 안에 한차례 이상 이자와 배당 합산 소득이 2천만 원이 넘는 경우에는 가입할 수 없게 해 놓긴 했습니다. 네, 조건이 2개인데요, 연령이랑 소득 기준 이 딱 두 가지입니다. 자산은 제외됐기 때문에 부자 부모를 둔 금수저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1일 정식 출시되면 첫 주(21~25일)에는 가입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5부제 가입방식이 적용된다.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이며, 중도해지 이율은 △1개월 미만 1.5%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1.7%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2.0% △6개월 이상 2.5%다. 월 50만원 한도 2년 만기 적금 상품으로 시중 이자에 추가로 납입액의 2~4%를 저축장려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은 시중금리와 더불어 저축장려금도 추가 지급합니다. 워드프레스 적금 납입액의 연 2~4%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최고 연 0.7%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급여 및 주거래이체 실적이 있거나(0.2%), 신용카드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0.2%),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0.2%), 마케팅 동의(0.1%) 조건을 충족하면 각각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등과 중복 가입이 가능합니다. 각종 혜택을 합산할 경우 연 9.31% 금리 적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청년희망적금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청년희망적금은 가입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여야 자격이 주어지 ... 지원금은 소득별로 다른데 연소득 2400만원 이하면 매월 고정적으로 20만원이 주어지고, 청년이 납입한 금액에 비례해 최대 20만원이 더 주어진다. 연소득 2400만~4800만원은 고정 지원금 없이 납입금액에 비례해 최대 20만원이 주어진다. 8% 금리 상품보다는 못하지만 원주에서도 상대적 고금리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임대차 3법 후 서울아파트 임대매물 16 2%전국의 3배"
소득 기준을 완화하거나 부모 자산 기준을 새로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지만, 현재 금융당국은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우대 조건은 급여이체 6개월(0.5%), 자동이체(0.3%), 첫거래(0.5%)이다. 11개 은행의 기본금리는 모두 5%지만 우대금리는 0.5~1.0%포인트로 차이가 있다.
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가입이 가능한가요?
계좌 가입 조건을 맞추기 위한 일종의 꼼수로, 부모가 자식에게 1억원을 합법적으로 증여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 제도 세부 설계 과정에서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 이런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해당 조합에 소정 금액을 출자하고 조합원이 되어야 한다. 출자금은 1만~10만 원으로 다양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할 부분은 은행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금리는 연 5%로 모두 동일하지만 우대금리 조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입하기 전에 비교를 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기까지 부으면 저축 장려금도 지급되는데요, 비과세 혜택은 받을 수 없습니다. 업계에서는 "청년도약계좌를 가입하고 매달 최소 지원금액인 10만 원씩만 받는다고 해도 1년에 7조 5600억 원이 필요하다"는 예측이 나왔다. 금융권에서는 "실제 이자와 지원금액을 합쳐 10년간 80조 원 이상이 필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좋은 복지에는 그만큼의 커다란 리스크가 따라오기 때문에 섣부르게 혜택만을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이미 일각에서는 청년도약계좌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견과 청년만을 위한 복지 정책으로 소외된 연령 계층의 불만, ‘퍼주기식 금융 지원책’이라는 비난, 은행의 제무적 부담 등 여러 문제가 나오고 있다. [코리아데일리 홍재영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년 금융 공약으로 내세운 ‘청년도약계좌’는 소득 조건 등 가입에 제한 없이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해 젊은 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부제 가입방식이 적용되는 것은 이날이 마지막으로, 출시 둘째주인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는 출생년도와 관계 없이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 "공익 차원에서 손해를 감수하면서 상품 판매에 동참한 것인데, 수요를 전혀 예측하지 못한 정부를 대신해 은행이 뒷감당하고 생색은 정부가 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은행권은 이번 청년희망적금을 그리 반기지 않은 모양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픈된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신청건수가 개시 5영업일만에 50만건을 돌파했다. 가장 많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은행은 최대 연 1%로 책정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NH농협은행이다. 충북 소재 대기업에 다니는 김 모 씨는 “같은 청년임에도 누구는 혜택을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한다. 정부 의도는 이해하지만 월급 조금 더 받는 게 죄는 아니지 않느냐”며 “따지고 보면 내 연봉도 그리 높지 않다.
Homepage: https://metakoreaearn.com
![]() |
Notes is a web-based application for online taking notes. You can take your notes and share with others people. If you like taking long notes, notes.io is designed for you. To date, over 8,000,000,000+ notes created and continuing...
With notes.io;
- * You can take a note from anywhere and any device with internet connection.
- * You can share the notes in social platforms (YouTube, Facebook, Twitter, instagram etc.).
- * You can quickly share your contents without website, blog and e-mail.
- * You don't need to create any Account to share a note. As you wish you can use quick, easy and best shortened notes with sms, websites, e-mail, or messaging services (WhatsApp, iMessage, Telegram, Signal).
- * Notes.io has fabulous infrastructure design for a short link and allows you to share the note as an easy and understandable link.
Fast: Notes.io is built for speed and performance. You can take a notes quickly and browse your archive.
Easy: Notes.io doesn’t require installation. Just write and share note!
Short: Notes.io’s url just 8 character. You’ll get shorten link of your note when you want to share. (Ex: notes.io/q )
Free: Notes.io works for 14 years and has been free since the day it was started.
You immediately create your first note and start sharing with the ones you wish. If you want to contact us, you can use the following communication channels;
Email: [email protected]
Twitter: http://twitter.com/notesio
Instagram: http://instagram.com/notes.io
Facebook: http://facebook.com/notesio
Regards;
Notes.io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