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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경제 위기와 환경 문제를 위해 한정된 자원을 사람들끼리 공유해서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공유경제란 물건에 대한 개념을 소유에서 공유로 그 개념을 바꾸는 것으로, 제품을 여러 명이 함께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을 근간으로 하는 경제의 한 형태를 의미한다. 공유 플랫폼에서는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사용자의 신원, 위치, 시간대, 행동 데이터가 생성된다. 기존 기업도 공유경제 회사들처럼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면 고객 관계를 강화하고 그들의 행동과 선호도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계산에서 빠진 연관된 파급 효과까지 넣으면 규모는 더 크다. 풍족함이 넘쳐나는 ‘한계비용 제로 사회’다운 대안 모델이다. 공유는 제품의 1회 사용 비용이 소유 비용보다 낮기 때문에 선택된다.
위치정보를 활용해 가까운 곳에서 물건을 대여할 수 있게 됐다. 부지가 마련되고 상품이 준비되면 자연스럽게 장이 서듯이 공유경제도 이제 도약 단계에 있다. 환경 문제, 교통체증 문제, 주차장 문제 등등 자원 낭비가 매우 크다. 공유경제는 이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차량 소유를 줄여준다.
그리고 이제 이 공유경제가 미래유망산업분야가 될 것이니 투자도 하고 창업도 하라고 한다. 개념정의만 보면 공유경제는 ‘착한 자본주의’ 혹은 ‘대안적 자본주의’의 가능성마저 보여주는 듯하다. 그런데 새로 유입된 공유경제와 원래 갖고 있던 공유의 개념에는 중대한 차이가 있다.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자원은 과연 돈받고 판매할 수 있을까? 헌옷 수거함을 열면 이것이 쓰레기인지 의류인지 모를 정도로 서로 뒤섞여 가득차있는 모습이 떠오를 것입니다.
공유경제 현황
휴가철 개인끼리 서로 집 전체나 방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중개하는 서비스 ‘홈익스체인지’가 등장한 게 1990년대 초다. 그리고 이런 집 교환은 이미 1950년대에 경제적으로 여행을 하려는 유럽 교사들을 통해 자리를 잡은 방식이다. 우리나라 ‘쏘카’ 같은 시간 단위 차량 임대 서비스의 문을 연 미국 집카, 모바일로 부르면 운전기사가 태우러 오는 우버는 각각 기존 렌터카와 콜택시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회사 밀집지역에서는 낮에 영업하지 않는 술집을 식당이나 카페 공간으로 내주고 돈을 받기도 해왔다. 초반 공유경제 시장을 리드하고, 지금도 활발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Zipcar는 B2C 방식의? 특정 기업이나 단체가 물건을 여러 대 확보하고 이를 개인들에게 빌려주는 방식으로, 기존의 렌탈 비즈니스와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같다.
대량생산을 통해 공급이 소비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권장되어 온 ‘소유’ 중심의 가치는 사회 전반과 사람들의 삶의 방식에도 큰 영향을 끼쳐 왔습니다. 지난 14일 국민일보가 보도한 '2인1닭' 문화도 공유 경제의 일종이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근 홀로 자취하는 대학생들이 대학 커뮤니티를 통해 음식을 나눠먹을 사람을 구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혼자 치킨 1마리를 다 먹지는 못하고, 나눠 먹을 친구를 구하기가 어려우니 인터넷을 통해 같은 처지의 학생들과 만나 음식을 나누는 것. 낯선 사람을 신뢰로 연결해서 믿고 거래할 수 있어 공유가 규모 있는 경제로 발전하게 되었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패스트파이브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사무실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에어비앤비와 우버 등 글로벌 공유경제 기업들은 스마트폰앱으로 신속하게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을 연결하고 간편한 결제방식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소비자들 역시 소유에 대한 부담이 없고 편리한 공유문화에 빠져들고 있다.
제1조목적 이 조례는 평택시내 공유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구성원간의 적극적인 나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혁
이러한 신뢰 형성이 어렵다면 공유 플랫폼을 제공하는 곳에서 공유 규칙을 어겼을시 철저한 페널티와 보상을 집행하고, 이와 관련된 보험에 가입하여 신뢰 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 에어비엔비는 도난 및 기물파손에 대해 최고 100만 달러(10억 7천만원)까지 보상을 하고 있다. 또한, 많은 공유 물품들이 신용카드 결제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규칙을 어겼을 경우, 물품 제공자나 서비스 제공자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하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사용자 안전문제는 다양한 사람들이 사업자 및 노동자로 참여하는 공유경제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실제로 공유숙박 주인의 성범죄나 차량공유등록 운전기사들의 일탈행위는 종종 언론을 통해 보도된다.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도 최근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몰카 범죄가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현재 한국에서 ‘공유경제’가 이슈라고 하지만 실제로 공유경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기를 원하는 사람보다는 단기적인 이익을 위한 판단으로 섣불리 공유경제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유경제 유사 개념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공유경제에의 반영 및 확장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랍니다. ‘크몽’에서는 주로 프리랜서와 투잡 직장인을 위한 콘텐츠가 눈에 띕니다.
제12조지정 단체 또는 기업 지원 시장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공유경제 사업을 운영하는 단체 또는 기업에 대해 홍보지원, 컨설팅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연혁
현대적인 개념에서 공유경제는 수익보다 소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상호 보완 혹은 협력을 통해 이로운 소비 형태를 띠는 것. 공유경제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구가 밀집되고 일터 및 상권이 집중되며 서서히 본격화됐다. 여기에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심리가 적용되며 글로벌 트렌드로 올라선 것. 4차 산업 혁명의 도래와 함께 공유경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공유’와 ‘경제’ 두 단어가 결합되며 그 개념과 의미가 상당히 포괄적이다.
수많은 작은 개미들이 뭉쳐 공룡에 대항하듯이 공유경제를 통하여 나약한 개인들이 자아를 찾고 실효성 있는 경쟁력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하버드대 마틴 와이츠먼 교수가 1985년 ‘공유경제’라는 책을 내자 ‘케인즈 이후 최고의 아이디어’라는 찬사를 받았다. 공유경제는 자본주의의 다음 단계를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유라는 옵션이 있다면 패밀리카로 미니밴 대신 세단을 구입할 수 있다. 카풀로 미니밴을 쓰거나 장비를 옮길 때는 픽업트럭을 대여할 수도 있다. 로맨틱한 여행을 떠날 때는 스포츠카를 빌릴 수 있다.
공유경제sharing Economy란?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탄생한 미국뿐 아니라 영국과 중국 등도 공유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이다. 소비자는 소유 대신 필요할 때만 필요한 만큼 빌려 쓸 수 있다. 소유해야만 누렸던 시대에서 누누릴 때만 소유하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돈은 덜 쓰면서도 더 편하고 더 많은 것ㅇ르 다양하게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경제침체가 지속되면서 지갑을 쉽게 열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공유경제에 눈을 돌리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공유의 확산은 음반사업, 인쇄매체, 신문, 잡지, 출판, TV 등 전통적인 산업의 위축을 불러왔다. 반면 대학 강연조차 유튜브를 통해 공유되면서 비용이 들지 않는 서비스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생활 속 공유경제'_홍기빈 경제학자와의 사회적우정을 회복하는
옛날에는 물건이 귀하다보니 하나의 물건을 여럿이서, 이웃 사람들끼리 마을 사람들끼리 나눠쓰던 시대가 있었지요. 그러다가 기술이 발전하고 물자가 풍족해지면서 너도나도 자기 소유의 것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자동차, 컴퓨터, 전화기 이런 것들이 대표적인 경우죠. 그러다가 최근에는 또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공유하는 개념이 유행하고 있고, 이게 앞으로의 흐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유경제는 물건을 여러 사람이 나눠 쓸 수 있도록 하는 협력 소비를 기반으로 한다. 경제 침체기에 소비자가 갖는 구매력의 한계를 나눠 쓰기로 해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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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여행을 제외하면 가급적 호텔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페리 씨는 “서울 북촌에서 3일, 경주에서 2일 지냈다. 문화적 가치가 있는 한옥에서 머무를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선마을 공유센터는 연면적 734.79㎡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이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체육동호회 활동의 어려움을 유휴자원을 공유하자는 공유경제의 아이디어와 연결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다.
현재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안착한 숙박공유업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교통 서비스 회사로는 일반인이 자기 차로 손님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모바일 차량 예약 서비스 우버, 자동차 승차 공유 서비스 리프트 등이 있다. 운전자 최적화 회사로는 차량 예약 서비스 및 택시를 이용할 경우 실시간 요금을 제공하는 와츠더페어(What’s the fare) 등이 있다. 차량 렌트 회사로는 자동차 업체 BMW 합작사로 BMW 차량을 제공하는 드라이브나우 등이 꼽힌다. 이 업체들은 2015년까지 약 165억776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최근에는 공유경제 아이템의 헛점도 많이 드러나고, 중국발 공유경제 영위 기업들의 파산 사태가 보도 되면서 공유경제에 대한 관심이 조금 식은 경향이 없지 않다.
인플루언서블로그 공유승차 업체 디디추싱은 570억 달러, 공유숙박 업체 에어비앤비는 500억 달러, 공유사무실 업체 위워크는 470억 달러의 기업 가치이다. 차량과 승차, 숙박과 사무실, 그리고 금융이 대표적인 3대 공유 분야인데 이제는 물건, 경험, 시간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따라서 공유경제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기술 기반의 혁신 경제로서 관련 산업의 발전 기반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유휴자원 공유를 통한 경제활동은 제공자에게는 새로운 수익 창출을, 이용자에게는 비용부담을 줄여 주는 Win-Win효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말에만 쓸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은 아깝고, 1주일에 1번씩 렌터카를 쓰기는 부담스럽다. 만약 A가 주말마다 B에게 자동차를 빌려주고 이용료를 받는다면 어떨까? 제품이나 무형의 자원을 여러 사람이 나누거나 빌려서 사용한다는 '공유 경제' 개념이 국내 IT 산업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공유 경제의 의미, 그리고 공유 경제가 IT 산업에 미칠 영향 등을 알아봤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유경제 기업 사례
농구동호회에서 활동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친 아스팔트가 아닌 잘 관리된 실내 코트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자신이 원할 때 체육시설을 대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체육인구는 500만명을 넘어가고 있지만, 생활체육 인프라는 체육인구 증가세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 우리나라 정부는 정부의 콘텐츠, 데이터, 유휴 공간 등을 민간에 개방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유명 대학은 교육 콘텐츠를 코스별로 공개해 누구나 무료로 석학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세계적인 불법 논란 속에 우버는 벌써 59개국 300여 도시로 확산됐다. 기업 가치는 680억 달러(약 74조 원)로 올라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적 자동차 생산업체인 포드, GM, 혼다를 앞질렀다.
나누면 돈이 된다! 공유경제 대표적 기업 워드프레스 !
전략 등을 통한 기업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성장단계별 순차적 자금지원 등과 같은 금융부문의 역할이 필요하다. 이외 리테일러에게 팝업 스토어를 공유해주는 “스토어프론트”, 농기계 등을 공유하는 “팜링크”, 사용하지 않는 사무공간을 공유하는 “리퀴드스페이스”, “피봇데스크” 등이 있다. 실제로 B2B 기반의 공유경제가 적용되고 있는 분야가 차량, 트럭, 산업용 중장비, 빌딩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과거 공유경제라 함은 공동체 의식이 깊이 깔려있었다. 공동체 집단, 지역 특색 등 수직 관계와 수직 분배로 이익을 창출했다.
활용률을 100%에 가깝게 하기 위해, 원주인인 소비자가 자신의 물건을 공유해 다른 소비자들에게 빌려주고 수입을 창출하는 것이다. 이때 공유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해당 물건에 대한 일시적인 수요가 있는 소비자, 해당 물건의 활용률이 100% 미만인 공급자를 비롯해 해당 소비자와 공급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경제 책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 우리나라의 전체 시장규모의 한계에 따른 상황과 법적, 사회적인 문제 등으로 공유경제가 다른 나라들처럼 급속한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쉽게 예측하기 어려움
한국에서 태동한 대부분의 공유경제 기반 스타트업들은 아직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르지는 않았다. '지덕체'와 같은 지식 공유 플랫폼에 '마음공부'나 '힐링프로그램'을 띄워 교무가 지도하고, 다양한 배움의 현장으로 교당이나 기관을 제공해 스킨십을 늘리는 방법도 있다. 비어가는 시골 교당을 특색있는 숙박상품으로 판매하거나, 평일에 교당 차를 요양원이나 사회적기업에 공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움직임의 가장 큰 긍정적 효과는 역시 사회 전체적인 비용의 감소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의식의 함양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1 제1회 공유경제 학교 개최 : 공유경제연구소 이계원 대표
공유 경제의 시작을 알린 에어비앤비의 후속 주자는 바로 공유 이동 수단의 우버입니다. 우버는 택시 운전자가 아니더라도 차가 있는 모든 운전자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차량과 운전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공유 경제입니다. 공유는 전통적인 대여 서비스뿐 아니라 아주 다양한 제품에 있어서 소유라는 옵션을 대체할 수 있다. 렌트더런웨이와 랑테부(Rentez-Vous) 같은 서비스가 성행한다면 소비자들은 특별한 날에 입을 옷을 잘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보트 소유자들은 1년 355일을 창고에 고이 모셔 둘 레저용 보트를 구입하고 관리하는 대신 보트바운드에서 1년에 10번 정도 대여하는 게 더 간편하고 저렴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지나친 소유나 소비로 인하여 발생하는 치명적인 문제는 생활 쓰레기이다. 도심지에 살다보면, 주택가나 혹은 아파트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 있다. 바로 매일 매일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생활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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