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폰테크 (2700)
의 도끼 흭득 저 멀리 보이는 아이템을 먹으러 갑시다. 죄의 기본은 조바심과 게으름이다. 안녕하세요 :0 라미왔싀요. 눼눼.. 따로 올리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저의 먹부림들 펼쳐볼까합니다. 병아 또 시작되려나보다. 한국에서의 팬미팅만 아른거리고.... 공부하기 시르다 ㅠㅠㅠ 힝~~노래가 듣고 싶은데...재밌겠다. 결국은 피느라 다 못했다는 겁니다. 원래 공부가 적성에 안맞는데 지금까지 용케 버틴건 아닐까.. 온갖 생각이 스친다. 내면의 그림들이이렇답게 표현될수 있나 폰테크 감탄했습니다. 이의 가을 배웅 여행 part II 명색이 온천이라고 방이 무지 따듯하다. 2019년 수도작 방제를 하였습니다. 바느질 솜시가 일품인 울 미즈의 선물~~~ 진짜 잘한다. 너무도 천연하게 솟는다. 1. 내 삶의 쓰임을 알아야 한다. 숭의전: 경기도 연천 참으로 게으르고 게으른...내가 여행으로 포스팅을 한다는게....웃긴다. go and get them이라는 표현이 세월이 흘러 흘러 go get 'em고 이라고 변형이 되었지요. ㅠㅠ 이런 이유로 쌀을 꼼꼼하게 보는 편인데 이번엔 마늄쌀인 햇살드림쌀 10kg를 만났다. 어릴때 게으르다고 평생에 머므는 것은 아닙니다. 다 구워진 에그누들은 다른 그릇에 옮겨주고 면을 구운 후라이팬에 을 한큰술 두르고 쪽파의 하얀부분만 넣어서 볶아주세요. 닌니쿠 세아부라는 에 굳어있제 않아요. *처음엔 냉동이라 물기때문에 이 튈수있으니 주의해주세요. 100% 국산의 최고등급 꽃 사용하고 유기농 설탕 쌀조창 생강 배 유자 등등 자연재료들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네요. 괴담이라고 하면 뭔가 칙해보일 수 있지만 곳간의 손에 거치면!! 새로워진다! 영월마을사람들이 10회에 모여 괴담을 모아왔는데 그 중 한 명에 마이쏭도 있었다. 대리 부르는 것도 일이고 다 돈이고 동탄까지 내 새 차를 남의 손에 맡겨 탄다는 게 칙해서 아쉽게도 술은 친구 혼자서 ㅠㅠ. 뒤이어 계란찜이 나왔다. 그렇다고 약을 치자니 맘이 찍해 몇년 째 방치하다 밤나무 한그루 심었더니 벌레없이 수확해오는 사실을 떠올렸다. 어찌됐든동 인생 291일차 류딱지는 조만간 삼백일을 앞두고 있답니다. 더구나 스틱도 안 챙겨왔고 처음 타는 코스에 홀로 걷는다는 것이 직하다. 세티 디·시Papaver setigerum D.C. 두 종의 양귀비는 재배 소지 매매 사용을 법으로 금하고 있답니다. 주말 - 핑크베놈 원데이 클래스 라따뚜이 합정 데이트 테잇뎃핑베넘테잇뗏핑베넘 ? 토요일에 핑크베놈 댄스 원데이클래스에 다녀왔다. 무엇보다 다른 보안 프로그램 또는 소프트웨어가 충돌을 일으켜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고 굳이 잘 사용하지 않는데 나의 시스템에 상주 하고 있는 것이 직하다. 뭐사러 나가기 싫고 날때 컵라면이라도 끓여먹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컵이라도 씻어야하니 수전까지 갖춰져 있다. 하지만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때문에 생선을 먹는 것이 칙하다. 스팸을 다구우면 을 약간두르고 양파를 가볍게 볶아주세요. 그렇다고 아직도 반성을 하지 않는 국민의 힘에게 투표를 한다는 것도 칙하다. 칙해서 그냥 사진도 저대로 두고 그냥 갔다. 코로나때문에 북적거리는 가게는 좀 칙하자나용 ㅠㅠ 문도 활짝 열린 곳으로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사실 요즘 미세한 먼지들도 들쑥날쑥해서 조금 찍하긴 하지만 날만 잘 잡으면 얼마든지 좋게 다녀 올수 있을것 같아요. 가끔 어이가 없다. 요렇 열리는 것이었어요.. 총 합해서 4개의 서랍이 있습니다. 감언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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