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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적금, 모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는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세운 ‘청년도약계좌’까지 이어지고 있다. 윤 당선인 측에서 청년희망적금을 가입 범위를 더 넓인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탈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네 가지 조건 중에 고객이 정한 범위 안에서 최대 연 0.7%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대금리 차이는 은행별로 크지만 조건이 까다롭거나 이자 지급액 이상의 금융실적을 요구하는 등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있어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추첨을 통해 금리,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청년희망지원금 50만원(5명), 5만원(10명)을 주고, 1000명에겐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쏜다. 여기에 은행별로 별도의 우대금리를 더해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년희망적금 지원조건 정보 바로가기 홈페이지
금융권에서는 공약대로 이행할 경우 천문학적 예산이 필요해 일부 궤도 수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5월 입사한 사회초년생 김모씨는 얼마 전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 뜬 팝업창을 보고 우연히 청년희망적금을 알게 됐다. 높은 금리에 눈길이 간 김씨는 가입요건을 찾아봤지만 자신이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는 확실히 알 수 없었다. 그는 크게 고민하지 않고 바로 은행 앱에서 제공하는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사전자격조회)를 신청했다.
미리보기를 놓쳤다면 가입 전 가입 요건 확인절차를 거쳐야 한다. 간단하게 계산하면 은행에서 금리를 5%로 가입하고 매월 50만 원씩 2년간 1200만 원을 적금하면, 저축 장려금은 36만 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자 소득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원금 + 저축 장려금 + 은행 이자를 모두 포함해서 2년간 최대 1298만 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의 청년들이 지역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년희망적금 신청방법 및 조건 혜택 정리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픈된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신청건수가 개시 5영업일만에 50만건을 돌파했다. 가장 많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은행은 최대 연 1%로 책정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NH농협은행이다. 충북 소재 대기업에 다니는 김 모 씨는 “같은 청년임에도 누구는 혜택을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한다. 정부 의도는 이해하지만 월급 조금 더 받는 게 죄는 아니지 않느냐”며 “따지고 보면 내 연봉도 그리 높지 않다.
금융위는 지난해 처음 소득을 얻은 사회초년생도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하는 방안을 논의중에 있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이 방안을 확정하면 오는 7월께 사업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입은 비대면과 영업점 방문을 통한 대면 방식 모두 가능하다. 비대면 가입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대면 가입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된다. 취급 은행 중 1개 은행을 선택해 1개 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소득을 기준으로 가입기준을 충족하면 이후 소득 변화는 청년희망적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소득이 없거나 납입 중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
단, 병역을 장기간 이행한 청년은 병역이행기간을 연령 계산에 산입 되지 않도록 하여서 최대 6년까지 병역이행기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역이행기간을 2년 동안 한 1986년 생은 가입이 가능합니다. 즉 부유층 자녀들도 소득 기준만 맞다면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연봉만 높은 청년들은 가입을 못하기 때문이다.
소득이 없거나 소득이 있더라도 국세청에서 소득금액 증명이 불가능하면 가입할 수 없다. 그렇기에 대략 6~8%의 이익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청은 2월21일 이후 시중은행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기업, 부산, 대구, 전북, 제주 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계좌 개수는 1인 1계좌가 원칙이며 가입금액은 월 최대 50만원이고, 저축장려금(최대 36만원) + 이자소득 비과세가 특징입니다. 만기까지 납입하는 경우 시중 이자에 더해 정부에서 저축장려금을 추가로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저축장려금은 1년 차 납입액의 2%, 2년 차 납입액의 4% 만큼 지원된다.
지난해 임금근로자 평균임금이 월 273만4000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평균 임금 이상을 받는 청년들 모두가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21일 출시하는 청년희망적금은 매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2년간 적금을 넣으면 저축장려금 최대 36만원을 더 주는 상품이다. 아래는 청년희망적금 가입 조건 1분만에 알아보는 카드뉴스이다. 다만 은행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병역이행기간을 확인할 수 없어서 가입이 안 된다.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사는 자유로운 0혼 조하의 이야기
또한 비과세 부분에서도 일반 적금 만기 시에 이자소득에 대해 이자 소득세+농어촌특별세가 과세되어서 15.4%를 빼고 받게 되는데 청년희망적금은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신한인증서를 발급받거나(0.2%p), 마이데이터서비스에 가입하고 금융자산을 1개 이상 연결한 경우(0.3%p)에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 청년희망적금 가입 대상에 국내 거주 외국인이 포함된 것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가입이 가능한가요?
ㅇ 일단 가입 후 납입 중이라면,중도에 소득이 없어진 경우에도가입이 취소되지 않으며만기까지 납입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내국인 뿐 아니라 국내에서 일정기간 이상 일하며 세금을 낸 외국인 청년 근로자도 대상에 포함키로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소득과 연령 등 가입조건을 완화하는 등 자국민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적금은 연령과 소득조건을 만족해야만 가입가능한 적금입니다. 가입 기간은 1년(12개월)이며, 모바일 전용상품이기에 창구나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는 가입이 불가하다.
하지만 청년희망적금은 비과세이기 때문에 이자소득세 약 10만 원을 아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병역이행을 한 경우에는 해당 병역이행기간 만큼 가입가능연령이 늘어나게 됩니다. (최대 6년) 예를 들어 병역이행기간이 2년인 86년생의 경우 청년희망적금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개인소득 외에 가구소득 및 재산기준을 적용하며 소득이 높은 경우에는 직접 장려금을 지급하는 대신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한다. 연간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로부터 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요건
계좌 가입 조건을 맞추기 위한 일종의 꼼수로, 부모가 자식에게 1억원을 합법적으로 증여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 제도 세부 설계 과정에서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 이런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해당 조합에 소정 금액을 출자하고 조합원이 되어야 한다. 출자금은 1만~10만 원으로 다양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할 부분은 은행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금리는 연 5%로 모두 동일하지만 우대금리 조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입하기 전에 비교를 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서비스에 참여하셨다면 다시 가입요건(연령 및 개인소득)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가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청년희망적금은 국세청에서 확인이 되는 소득(연 3600만원 이하)이 있어야만 가입이 되지만 현재는 지난해 소득이 확인이 안돼 2020년 소득 기준으로 가입된다. 가입 후 2021년 소득기준이 충족되지 않으면 가입은 유지되지만 비과세 혜택에서는 제외된다. 전문가들은 대상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소득은 지난해 1년간 총급여 3600만 원 이하면 가입 가능하나 직전 3개년도 중 1회 이상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더한 금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융소득종합과제 대상자는 가입이 제한된다. 연 5%의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해 2년간 매달 50만 원씩 납부할 경우, 저축장려금과 비과세 혜택을 더하면 만기 시 1298만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희망적금 미리보기 관련
전문가들은 적금 가입에 있어 금리 조건만 볼 게 아니라 뚜렷한 목적 및 목표금액을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자 받을 것만 생각해 무리한 금액을 납부하다 중간에 해지할 경우 그야말로 말짱 도루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2년 만기 희망적금을 신청하여 한 달에 50만원씩 납입할 경우에는 원금 1200만원에 약 36만원 수준의 저축장려금이 지급됩니다. 자격은 만 19세에서 34세의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연소득이 3600만원 이하라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청년희망적금 걱정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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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혜택
공기업 입사를 목표로 공부 중인 김모씨는 "소득이 없는 청년을 우선시해야 하는거 아니냐. 안그래도 나랏빚이 많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외국인까지 챙겨주면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걱정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발표한 '청년도약계좌' 이른바 '청년 1억 통장'이 주목받고 있다. 소득 조건 등 가입에 대한 제한이 없어 기존에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하지 못한 청년들이 집중적으로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상블로그 지금부터 각 은행에 따라서 우대금리는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상품의 경우는 나이, 소득 등을 충족해야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입전 미리 자격조건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022년 청년희망적금 신청 대상, 신청 방법, 지급 기준 등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청년희망적금과 관련된 문의는 가입을 신청한 11개 은행 콜센터 및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콜센터 1397로 전화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청년희망적금 가입 대상은 가입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로 1987년 2월22일 이후 출생자이다. 신청방법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하여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PC와 모바일 두 가지로 가능하지만 서류를 업로드할때는 아무래도 PC접속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은 직전 연도 총급여가 연 3600만원 이하일 경우에만 가입할 수 있다. 월 납입 최대한도인 50만원으로 가입한다고 가정하면, 가입 가능 인원은 약 38만명이다. 청년희망적금 가입대상 '미리보기' 서비스 운영 결과 조회 인원이 약 200만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예산이 상당히 부족하다. 금리 혜택이 최고 연 10.49%에 달하는 것으로, 가입 요건에 맞는 청년이라면 '필수 가입' 상품이 됐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청년희망적금 가입 대상자는 소득세법에 규정된 ‘거주자’의 기준을 따른다. 소득세법 제1조2항에서 거주자는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개인을 가리킨다.
상품은 국내에서 1년 중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면서 세금을 내고 소득 기준 등을 충족하면 외국인이라도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세금도 별로 내지 않는 외국인에게 혜택을 주기보다는 연소득 3400만 원 이하라는 소득 기준을 올려 잡아 내국인에 대한 혜택을 더 주는 게 맞지 않나”라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세법에 거주자 원칙으로 규정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상품에만 외국인을 제한할 수 없다”며 “국토부의 청년 우대형 청약저축 등도 조건에 맞는 외국인이면 가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가입 여부가 갈리는 소득 기준에 대한 질문이 유독 많이 나온다. 올해 취업해 지난해에는 소득이 없었다거나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로 일한 경우에 가입이 가능한 지에 대한 것이다. 소득 기준은 '직전 과세기간의 총 급여'로 제시되고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직전 과세기간(2021년 1~12월)의 소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 13일 국민의힘 대선 정책 공약집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청년층의 목돈마련을 위한 청년도약계좌 도입을 공약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일하는 청년 대상으로 매달 70만 원 한도 안에서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최대 40만 원을 지원해 10년 만기로 1억 원을 만들어주는 계좌다. 리스크가 큰 투자 수단에 비하면, 이득이 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안전하게 현금을 모으고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니 청년희망적금 조건이 된다면 가입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여러 은행에서 중복으로 가입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청년희망적금 취급은행 중 1곳에서만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총 1개 계좌). 청년희망적금은 2022년 2월 21일 월요일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2022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해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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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가 추진해온 청년희망적금 가입자에게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기 혜택을 주는 방안 등이 검토됐다. 다만 관심을 모은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은 이번 업무보고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기준, 1년 만기 거취식 예탁금 상품 중 가장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은 원주제일신협이었다. 1억 원을 예치하면 세전 282만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새마을금고에서는 원주중앙새마을금고가 2.8% 상품을 취급하며 지역농협은 원주원예농협이 2.5%(1억 원 이상 예치 시) 이자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당선인측 "청년에 기회줄 것"대선 공약인 `청년도약계좌`10년간 최대 5754만원 혜택
제외 조건으로는 2019~2021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제외되는데요. 지난해 소득이 없거나 산정이 되지 않았다면 전전 연도의 소득을 확인하면 되는데 애매한 분들의 경우 국세청 홈페이지 소득금액증명이라는 항목에 소득 금액이 나와있는 경우라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비과세 혜택까지 감안하면 최대 10%가 넘는 이자에 청년들의 미리보기 신청은 쇄도했다.
"연10% 금리 준다는데, 청년희망적금 아직도 가입 안했니?"
청년희망적금 상한액(3600만원)보다 고작 100만원 더 높다”고 말했다. 소득이 있더라도 소득금액 증명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가입이 불가능하다. 5부제 가입 방식은 21일에는 1991년, 1996년, 2001년생이 가입할 수 있다. 22일에는 1987년, 1992년, 1997년, 2002년생이, 23일에는 1988년, 1993년, 1998년, 2003년생이 가입할 수 있다.
청년층의 자산 증식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형 장기펀드’, ‘청년희망적금’이 한시적으로 신설된 가운데, 가입이 허용되는 시점과 요건 등이 각각 달라 꼼꼼한 주의가 요구된다. LH전세자금대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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