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전용준 - 나무위키
저는 해외리그는 찾아보지 않아서 리그가 없는 이 시기가 심심합니다. 기본적으로 요즘 솔랭이 장기전으로 많이 가지 않아서 승률이 내려온것 같기도 한데 꼭 후반이 아니여도 라인전이 잘풀릴수록 전성기가 빨리와서 중반부터도 크게 활약을 할수 있는 좋은캐릭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결의 룬을 사용할 경우에는 대미지보다는 방어력에 더욱 비중을 둔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미 아군에 대미지를 넣을 챔피언들이 충분히 있을 경우엔 자신이 크게 대미지를 넣을 필요는 없고 아군 딜러들이 한타에서 대미지를 더욱이 수월하게 넣기 위해서 앞 진영을 잡아, 상대방 딜러들의 대미지들을 대신 맞아주는, 즉 탱커 역할을 할 때 더욱 빛을 볼 수 있는 룬 이라고 볼 수 있으며, 라인전에서도 결의 룬의 '소생' 을 통하여 상대방이 아트룩스가 상대하기 어려운 상대일 경우에 딜교환을 할 때 손해를 보게 되면 그 손해를 덜어줄 수 있습니다. 아트룩스의 카운터에 대하여 알려드리자면, 1위는 녹턴, 2위는 신지드, 3위는 요릭이 있습니다, 각각 아트룩스를 픽할 경우에 승률은 41.28%, 41.35%, 42.83% 로 아트룩스가 라인전에서 상대하기 버거운 챔프라고 말할 수 있으며 녹턴의 경우에는 녹턴의 스킬 중 W '어둠의 장막' 을 이용하여 아트룩스의 첫 Q 스킬을 무효화 시킬 수 있으며, Q '황혼의 인도자', E '말할수 없는 공포'를 이용해서 Q 로 다음 아트룩스의 스킬들을 빠른 이동속도로 쉽게 피할 수 있게 해주며 특히나 E 스킬을 이용하여 아트룩스를 '공포', 상태로 만들어 줌으로써 아트룩스가 공포에서 빠져나온다고 한들 이미 많은 체력을 잃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아이탬으로는 '스태락의 도전', '수호 천사', ' 정령의 형상' 을 올려주는 편 이며 스태락과 수호천사의 경우에는 한타에서 아트룩스의 효율을 더욱 높여줄 수 있는 아이탬이며, 정령의 형상 같은 경우엔 상대방의 AP 챔프의 데미지를 감소 시켜줌과 함께 재사용 대기시간과 체력재생 또한 높아져, 조금 더 편안하게 상대방과의 교전에서 진입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깨달음 통해서 쿨감을 챙길수 있습니다.영감에선 마법의신발, 우주적 통찰력을 들고 재사용시간을 감소를 해줍니다. 저는 서폿 럭스나 벨코즈를 들고 전체 딜량 1위를 자주 해봤습니다. 선수들의 수명이 짧은 편인데, 자주 바뀌는 메타 때문에 기량을 유지하기가 다소 어려운 편이다. 아트룩스 많이 하시나요, 아트룩스를 자주 하시거나 처음 하시는 분들 일경우 리그오브레전드 시즌 10이 시작한 만큼 아트룩스의 룬, 템트리, 카운터에 대하여 더욱 잘 알고계시는 것이 좋으실텐데요, 오늘은 아트룩스의 룬과 템트리 그리고 카운터에 대하여 정리하는 글을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3 레벨부터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주 밴 되므로 플레이하시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전, T1은 결승전 현장에 늦게 도착해 1세트 밴 카드 두 장을 사용하지 못하는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애초에 왜 드래프트 방식과 밴 카드가 도입되었는지 깊게 생각해보면, 게임 자체에 필연적으로 내재된 불균형을 선수가 통제할 장치가 하나도 없는 블라인드 픽으로 최종 승패를 결정한다는 것은 모순이 된다.마지막 라운드는 잘만 끼고 있던 글러브를 벗으라고 하는 격 또한 막연히 신선한 픽과 전략이 나올 거라는 생각으로 블라인드 픽을 지지하는 경우도 있으나 오히려 GSG의 4미드 전략 같은 것은 드래프트 밴픽이라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이고 결국 OP픽 미러전으로 귀결하게 된다. 애초에 주류 챔프를 장인급으로 플레이프로꿀빨러할 줄 알아야 도태 당하지 않는 게 프로이기 때문. 애초에 일반 남성 팬들은 인벤에서 활동하는 경향이 조금 더 짙다. 디테일이 조금 아쉬운 게 블루사이드가 T1이고 레드 사이드가 GEN.G여서 T1 선수 화면이 왼쪽, GEN.G 선수 화면이 오른쪽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반대인 게 쪼금 아쉬웠습니다. 롤강의 입장에서 어쩌다 나오는 블라인드 픽을 또 따로 연습해야 하는 것도 문제지만, 연습을 해봐야 변수가 운에 가까울 정도로 너무 커서 성취감도 없고 상대가 서로 피곤하기만 한 계륵 연습이 된다. 또한 픽의 전략성, 다양성보다는 꾸준히 합을 맞춰 연습해왔으나 필밴되던 OP 챔프(특히 주도권이 중요한 솔로 라인은 더욱 OP픽을 강요 받는다.)를 서로 똑같이 고르게 되기 십상이다. 올스타 챌린지 같은경우는 일종의 이벤트전이며, 인비테셔널은 각 나라별 우승팀이 출전하게되어 서로 실력을 겨누게됩니다.우리나라는 SKT T1, 북미 지역에서는 클라우드9, 유럽은 프나틱, 동남아는 아주부TPA ,중국은 OMG 이렇게 5개 지역에서의 우승팀이 올스타전 우승을 노리게됩니다. LCK는 형평성을 고려해 각 팀에서 골고루 선수를 발탁한 반면, LPL에서는 순수 중국인으로 이루어졌을 때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RNG 중심의 선수를 발탁함과 동시에, 각 팀의 코치들이 모여 이번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전략을 세웠을 정도로 리그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다.

근황 사진 속 조은나래는 헝클어진 머리스타일에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롤챔스 결승이 열린 25일, 조은나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병헌 협회장님과의 무려 세번째 만남. 영광스러웠던 인터뷰를 마치자마자 휘리리릭 내 본연의 모습으로. 감기몸살에서 화요일부터 못 벗어나고 있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롤챔 윈터 결승 끝까지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집콕하면서 하루에 한 경기 이상 꼬박꼬박 챙겨보고 못 본건 트위치에서 찾아보고 너무 지루한 경기는 유튜브 하이라이트 보는 게 리그 중의 낙인 데요. 그래서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막연히 대회에 못 나오던 픽이 나온다면서 블라인드 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인터뷰를 살펴보면 블라인드 픽 승률이 높아서 자신감을 고취해야 할 팀조차도 꺼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쯤 되면 정말 보약을 해야 할 수준이다. 이 때 cs 차이나 갱 개입 등으로 인해 챔프 미러전 격차가 종전의 게임에 비해 빠르고 심각하게 벌어지므로 해당 선수에게 심적 부담이 극심할 뿐더러 역전이 정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중요한 상황에서 점멸이 없으면 진입각이 이쁘게 나오지 않습니다. Q: 전적사이트에서 관전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2014년 리그오브레전드 롤 올스타전 일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최근 올스타전 개최관련 질문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번 올스타전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것이 아니였냐는 질문이였습니다. 그내용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면 무슨 내용인지 의아했을꺼에요. 라인전은 항상 반반 가주신다고 생각하시고 플레이하며 라인 반 이상 넘어가시면 죽을 위험이 높기때문에 와드를 항상 잘 설치 해주셔야 합니다. 이것으로 리그오브레전드 롤 시즌9 블라디미르 룬 및 템트리 공략을 완료 했습니다. 아무무 룬, 템트리 아무무 룬 결의 빌드 핵심 룬은 탱커답게 여진을 사용한다. 즉 팀이 대회에 출전하는 것으로 파생되는 수익을 핵심 경제 활동으로 삼고 있는 프로 팀이라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이 블라인드 픽은 세계의 수많은 LOL 대회 중에서도 OGN에서만 볼 수 있는 롤챔스만의 특징으로 자리잡았다. 카이사는 이 상황을 한 수 미리 예측했습니다. 이즈리얼로 원딜을 담당하는 건웅씨가 조금은 곤란항 상황을 연출함에 건웅씨의 비난으로 채팅방이 몇페이지째 도배가 되기도 했지만 뭐 결국에는 이겼고 게임이 끝나자 마자 건웅씨가 메라신의 손을 부여잡으며 재차 삼차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10위권을 보면 '리니지M', '리니지2M', '바람의 나라: 연', '라그나로크 오리진', '뮤 아크엔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과거 PC 게임을 모바일에 이식한 게임이 즐비하다. LCK의 모든 블라인드 픽 경기가 이렇게 초반부터 일방적인 승부로 귀결했으며, 깜짝픽이라고 해봐야 리워크 전 애쉬가 나왔다가 쉔 트위치에 짤리고 게임이 터지는 식이 고작. 그런데 롤 역사에 길이 남을 엄청난 피지컬 컨트롤 메카닉 승부의 장면도 냉정하게 전체적인 게임 내용으로 따져 보면, 역으로 류가 페이커를 죽였어도 승패 결정에 영향을 주기 어려울 정도로 이미 격차가 너무 크게 벌어져 있는 일방적인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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