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동성애 축제 반대 국민대회 사진 모아 보기

동성결혼 반대, NO SAME-SEX MARRIAGE!를 외치고 있다.

▼동성애는 다른 사랑이 아니라 '잘못된 욕망'입니다

동성애를 적극 찬성하는 노동당 현수막 바로 아래에
동성애 반대 현수막을 걸었다.

대한문 광장에 마련된 부스

메인 무대 상단에는 "항문성교는 에이즈에 걸리거나 전염시키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라고 하였다.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회원들이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동대표로 있는 김지연 약사 가 추천하는 책과 부채, 전단지 등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동성애자들이 축제를 벌이고 있는 바로 좌우측 옥외광고매체에는 한국가족보건협회의 에이즈 예방 공익광고가 지속적으로 플레이 되고 있었다.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마련된 참여단체들의 부스

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도 함께 하였다.
간헐적으로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민들

한 시민은 "차별금지법 통과되고 난 후에 후회하시겠습니까?"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무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 결혼"이라고 정의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동성애 반대, 군형법92조의 6 폐지 반대, 동성결혼 반대 등에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회원들도 부스를 마련하였다.

윤서인 작가가 그린 동성애 관련 만화들이 전시되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지지를 강요하는 독재법입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회원들이 함께 하였다

MBC가 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인 이용희 교수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관련 기사 보기 http://blog.naver.com/dreamteller/221052839700)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회원들도 함께 하였다.

건사연 회원들이 같은 티셔츠를 입고 함께하고 있다

퍼레이드는 대한문에서 출발하여 광화문을 돌아 다시 오는 코스이다.

단체들마다 깃발을 들고 행진에 참여하였다.


염안섭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은 퍼레이드 차량 위에서 시민들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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