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유엔이 결의한 성소수자인권조사관은 동성애 등 성적지향을 옹호한다고 하였다.
우리나라 외교부도 성소수자인권조사관을 두는 것에 찬성표를 던졌다.
Q. 유엔 내부 동성애 논의 상황은?
유엔에서는 지금 동성애 인권화와 전통적 가정관이 양립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동성애와 관련하여 회원국 간 첨예한 대립이 있다.
Q. 유엔 내부 동성애 인권화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유럽, 미국 등은 친동성애, 아프리카등을 중심으로 반동성애 진영을 형성하고 있다
경제 규모에 따라 유엔의 결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Q. 성소수자인권조사관을 반대하는 아프리카의 상황은?
아프리카는 한마디로 '현대판 세계종말'이라고 볼 수 있다.
Q. 국내 반동성애 단체 활동의 취약점은 무엇인가?
유엔 등 국내외 상황에 무지하다는 것이다.
국내 동성애 움직임에 적극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Q. 대학가 동성애 확산에 대하여 한마디...
대학가는 지금 동성애 지지자가 학생대표로 잇따라 선출되고 있다.
대표적인 기독교 대학도 동성애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Q. 차별금지법안에 따른 실제 처벌 사례는?
번역 중인 도서 소개
해외, 서적 등 일상생활에 다수 발생
캐나다의 경우, 성정체성 등 동성애 교육이 심각하다.
Q. 동성애는 영적 전쟁인데, 한국교회의 방향은?
김지연 약사 동성애에 따른 사회 붕괴를 경험하고 있다.
건강한 결혼관과 가정회복이 강조되어야 한다.
Q.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인권조사관 제도는 문화침탈이고 전체주의의 발로라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 영상으로 보기http://blog.naver.com/ctspress1004/220925475269
GMW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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