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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gag! 애객 각종 커뮤니티 유머 인기글 모음 사이트
유머나라 검색하면 윤석열 까(비판하는 사람)인가”라고 황당해 했다. 미국의 유머 사이트에서 처음 주목 받은 사진에는 둘이 등장한다.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말년은 영상 공개 후 댓글로 입장을 추가로 밝혔다. 본인은 본 "행사"와 관련하여 "㈜넥슨코리아(관계사 포함)"가 "행사"의 사진 및 영상 등을 마케팅 및 홍보 활용 목적으로 사용하는데 있어 초상권 등의 권리를 주장하지 아니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는 19일 "내가 국정원 요원이라면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 (댓글 작업 등의 활동을) 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정원 댓글녀 오늘의 유머 사이트 감시, 김정남 인터뷰, 시민단체 사찰 관련 등(과 관련)...30일(수) 오후 2시 정보위 소집 요구했습니다"라며 "새누리당이 응할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욕설/비하 음란성 게시글/댓글 도배 홍보성 콘텐츠 타인의 개인정보 유포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관련 기타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 순위 Top 20 링크 공유
한국인이 만든 유머 사이트가 월스트리트저널이 27일(현지시간) 선정한 ‘향후 유망한 스타트업 50’에 선정됐다. 미국에서 앞으로 ‘대박’을 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컴 좀 고쳐본 사람들은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가 다 있고(저의 경우), 있다고(남의 경우) 생각합니다. '이라는 질문과 그 아래에 이름을 입력하는 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결과는 181가지가 있다.
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이말년은 ‘윤석열 윤도리’(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조롱하는 표현)를 검색했다며 그를 비판하는 글에 "커뮤니티에서 관련 주제로 싸워서 검색해봤다. 몰라서 검색했으면 그 사람을 반대하는 세력인가”라고 언급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정원 댓글 사건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2차 청문회에 새누리당 측 참고인으로 출석해 "오늘의 유머 사이트의 20% 이용자가 투표권이 없는 젊은층"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는 여성들의 사진이 버젓이 유머사이트에 올라와 남자들의 평가 대상이 된다. 웃으려고 들어갔던 유머사이트에서 오히려 기분이 나빠져 나온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유머 사이트 속에 양념처럼 첨가되어 있는 여성 비하적 시선.
타사이트 유머글 파싱해서 등록하는게 불법일까요?
이외에도 MLB 파크, 루리웹, 아이러브사커 등은 각각의 정치 성향을 드러내며 인터넷 갑론을박의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은 WinHmls32.exe 파일이 생성되며, 해당 파일은 공격자가 지정한 웹사이트로 디도스를 수행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향후 대규모 공격을 위한 좀비PC 확보용으로 오유 게시판을 악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
국내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
이러한 온라인 커뮤니티들의 영향은 언론이나 방송보다도 빠르고 광범위하게 퍼져 나간다. 오히려 뉴스에서 이들 커뮤니티가 다룬 사건을 보도하는 경우도 많아 심지어 저작권 논란에 휩싸일 때도 있는 상황이다. 지난 28일 이른바 ‘일베’로 통용되는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를 반대하는 ‘일간 워스트 저장소’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게시물을 반대하는 명칭은 ‘일베’의 민주화와 다르게 민영화로 설정돼 있으며 상호간 존댓말을 권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의 성향은 진보 성향이라 불리는 ‘오늘의 유머’와 닮아 있다. 미디어오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하게 인생 즐기려 여행 떠납니다"
하지만 일부 유머사이트들에서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면서 순수 유머사이트의 의미가 퇴색됐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지난 대선 당시 한 후보의 유세 영상이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지로 걸리는 등 정치권의 홍보수단으로 이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불안한 경기침체 속에서 부담 없이 가벼운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에 목말라하고 있다.
공직생활 중 다수의 저서를 발간하며 화제가 된 이강해 작가는 이번 책에서 코로나로 인한 집콕생활에서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전권에 누락된 추가분으로 열한 번째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40살인 저는 아직도 정치에 대해 잘 모릅니다. 머리 아픈 걸 싫어해서 복잡해지면 신경을 안쓰는 성격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당선이 확정된 후 유니짜장을 먹은 것에 대해서는 “그릇에 유니라는 글자는 중국집에서 쓴 거다. (참고2) 그에 대한 벌칙(제 74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중앙일보는 단독 기사에서 ‘종북 성향의 글이 상당수 올라왔다’며 이 사이트에 종북 사이트의 틀을 씌웠고, ‘종북 사이트 오유’라는 말은 삽시간에 인터넷 일각의 유행어가 되었다. 대선 정국의 첨예한 이슈 중 하나였던 ‘국정원 직원 불법 선거운동 의혹 사건’을 기억하시는가? 흔히 ‘국정원 女’로 불리던 바로 그 사건, 민주당이 국정원 직원이 오피스텔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바로 그 사건 말이다. 결국 대선 당일까지 뚜렷한 물증이나 반증 없이 유야무야되었지만, 대선 이후로도 사건은 진행 중이다.
사이트맵
이조차도 2015년까지이고 그 이후로는 좌파로 인정받았는지 저보고 좌파라고 욕하길래 정치적인 밈을 단순 활용하는 것조차도 거의 안했습니다.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일부 네티즌들은 반려견이 방귀를 뀌는 장면이 포착되었다고 하고, 다른 네티즌은 하늘을 날던 버블이 우연히 카메라와 개 사이에 있게 되었던 거라고 주장한다. 2011년도 딴지일보 달력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저 의혹에 대한 그림을 그린 것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그는 "사저 의혹 그림은 당시 이명박 대통령에 관한 비리 의혹 뉴스를 계속적으로 접하다보니 그렸다"고 말했다.
공격자들 역시 이러한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대형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공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대형 웹사이트의 경우 보안 모니터링 및 웹 취약점 점검 등 보안 강화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유 사이트 게시판에 업로드된 정보는 앞서의 3번과 5번 기능을 수행하도록 작성되어 있어 스크립트가 실행될 경우 새로운 게시 글을 등록한 후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이트로의 접속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유머사이트의 경우 지나친 정치색으로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등 순수 유머를 지향하는 사이트에 대한 욕구가 다시 커가고 있다.
네 디시인사이드에서 일간베스트가 된 글을 저장하는 사이트였습니다. 그리고 유머글의 특성상 누가 먼저 적었냐의 분쟁은 시작점을 찾기가 어렵죠. 실제 네이트나 포털에도 가끔 웃대시절에 보던 고려시대 개그사진이 올라오는 이유도 저작권이 불분명하기 떄문입니다.
웃긴 유머, 커뮤니티 사이트 링크 모음 총정리
특정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연예부터, IT, 여행, 음식, 취미등 다양한 분야를 기반하여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커뮤니티 사이트다. 이말년은 ‘윤석열 윤도리’를 검색한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의 댓글들을 언급하면서 “인터넷에서 하도 ‘윤도리’라면서 욕을 하길래 무슨 뜻인가 궁금해서 검색해봤다”며 “왜 검색한 것이 정치색이 드러난 것이냐. 몰라서 검색하면 ‘윤석열까(윤 당선인을 비판하는 사람)이냐. 진짜 윤까면 윤도리를 알고 있겠지 왜 검색을 하겠느냐”고 반문했다.

현재 50개의 인기 유머 사이트들을 산하에 거느리고 있는 '치즈버거 네트워크'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매달 4억 명이 방문하고, 50만 개의 사진과 비디오가 올라오는 세계 최대 유머 사이트, 치즈버거닷컴. 서울 태생인 캘리포니아 청년 벤 허가 2007년, 아이캔해즈치즈버거(I Can Has Cheezburger?)를 사들이기 전까지 이는 그저 인기 많은 유머 사이트에 불과했다.

그러면서 네티즌들을 향해 자신을 둘러싼 억지 주장을 멈춰달라고 거듭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본격적인 해명에 앞서 당시 라이브 방송을 지켜보던 네티즌들이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겉옷을 입고 있다고 지적하자 옷을 벗고 방송을 이어가기도 했다. 이말년은 13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좌착맨(좌파+침착맨) 논란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40분 분량 영상을 공개했다. 웹툰작가 이말년(이병건)이 ‘좌파’라는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에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40살인 저는 아직도 정치에 대해 잘 모른다”면서 최근 자신이 진행한 인터넷 방송 등과 관련해 정치적인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무시로 일관하라는 의견도 있지만 방치하니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면서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입니다.

지난해 2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아하부장은 맛집 레시피를 콘텐츠로 올려왔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레시피를 아낌없이 공개하는 아하부장을 두고 SNS에서는 ‘어둠의 백종원’이라는 의미로 그를 ‘흑(黑)종원’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맛집 레시피 콘텐츠를 다루는 유명 유튜버 아하부장이 극우 성향 사이트 ‘일베’(일간베스트) 회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고 뒤늦게 인정했다.
제가 꽤나 직설적인 성격인데, 오프라인이었다면 저에게 아주 불쾌한 말을 들으셨을지도 모르겠군요. 저 글 댓글 끝까지 가보시면 작성자의 다른 글 링크가 있습니다. 추가설명글인데...나이 40에 업계 경력으로만 특급이 되는 분이더군요. 그들은 평소 "왜 불펌했냐?"는 질문에 "많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라는 말을 자주 함. 그러나 위 리플은 다수의 반대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음.
그러나 이제 치즈버거네트워크는 새로운 콘텐츠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 영향력을 미디어, 출판으로까지 넓히고 있다. 구글도 긁어가고 네이버도 긁어가고 아무나 다 긁어가니까요. 그러나 긁어간 것을 다른 사이트에 그대로 게시한다면 저작권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파/싱은 긁어가는 행위와 게시 행위를 한번에 해주는 건데, 앞부분은 괜찮은지 몰라도 뒷부분은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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