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소장하고싶은 축구 레플리카들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한테 눈에 들어오는 유니폼들이 몇 있더라구요.ㅋ
지극히 주관적인 저만의 기호로.ㅋ 레플리카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ㅋ 2010년 기준의 레플리카들이구요.ㅎ
저는 소장하고 있는 레플리카가 없습니다.ㅋㅋ 언제 입어야할지 몰라서 말이죠.ㅋ 그러나 돈만 있다면 갖고싶은 유니폼이 너무도 많네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독일 스페인 맨유 첼시 리버풀 레알 등은 생략하도록 할꼐요.ㅎ)

1. 깔끔하고 평상복으로 입으면 어떨까 하는 레플리카.




핀란드 슬로바키아(Hamsik)
헝가리(Gera) 슬로베니아

우선 슬로바키아부터 언급하자면..ㅋ 가장 깔끔하고 무난한 것 같습니다.ㅋ
소장하고 싶은 1순위 이고.ㅋ 용기를 낸다면 입고 밖에도 가보고싶은 유니폼입니다.ㅋ

슬로베니아 어웨이 역시 깔끔하지만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는 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ㅋ
헝가리 역시 평범한 Red 이고 핀란드는 그저 깔끔합니다.ㅋ

2. 요란하지만 왠지 갖고싶은



러시아
울산현대(고창현) 샤크타르도네츠크(스르나 에두아르도)

이번 유로예선에서 쓰고 있는 러시아입니다.ㅋ 빨간색 속에 기품있어 보이는 화려한 무늬가 인상적이였습니다.ㅋ
울산현대 역시 깔끔한 듯 복잡한 점이 눈에 들어온 것 같아요.
샤크타르는 기본적으로 주황 검정이라는 튀는 색이지만. 입는 선수들마다 잘어울리더라구요.ㅋ

3. 레플리카 사이트 순위 빙의하는 패션
레버쿠젠 미국

띄를 두른 유니폼이지만. 깔끔한 맛이 있는 유니폼 같아요.ㅋ

4. 나에게 의미가 있는 유니폼




프랑스 루마니아
지단의 프랑스. 누구나도 소장하고 싶은 레플리카이죠. 특히 이 당시 어웨이가 그라데이션 같이 마음에 들었습니다.ㅋ
루마니아 유니폼 역시 2008년 가장 흥미롭게 지켜봤던 팀이라는 점에서 작은 의미가 있습니다.

5. 그 외 (심플한)


풀햄(설기현) 볼프스부르크(제코)
덴마크(키예르) 슬로베니아(코렌) 멕시코(치차리토)

멕시코는 1번에 넣고싶었는데.ㅋ 실물 후기를 보니까 마음이 변했습니다.ㅋ
덴마크 역시 깔끔한 것 같구요.ㅋ 슬로베니아도 예쁜 것 같은데 눈에 띄는 것 같아요
풀햄은 최근 Red가 더 예쁜 것 같구요. 제코는 볼프스부르크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ㅋ

6. K리그



수원(백지훈) 서울(김치우)
수원은 이시절이 괜찮았던 같아요.ㅋ
<소녀가 서울 유니폼을 입는다면>

7. 다소 실험적인



리옹선수들 참 뛸맛 나겠어요~♡

이웃 분들은 혹시 소장하고 계시거나 갖고싶은 유니폼이 있으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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