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대구타이마사지 ,대구아로마마사지 진타이




감삼역 3번 출구에서 시내쪽에서 보면 좌회전하면 있어요.
못 찾아서 헤매고 보이는데도 지나치고 해서 가는데 엄청 오래 걸렸어요.
4층에 있어요.







안에 들어가니 깔끔하게 이쁘게 꾸며놨네요.









대구 안마 마사지 90분으로 받았어요.







아로마 마사지를 받기로 하고 향기를 골랐어요.
레몬으로 골랏어요.
순환기 강화, 등등 보고요.^^




방마다 타이 분위기 꽃과 초가 보여요.
소품으로 타이에 온듯한 기분이 드네요.









방 한 구석에는 옷장이 있어요.







이 가운을 입고 족욕부터 하러 갑니다.





맨먼저 족욕부더 하고 마사지 시작해요.









요즘 여름이라 샌들 신고 다니느라 맨발로 다녀
저녁이면 커멓게 되고 아무래도 거칠어진거 같아요.






마사지 전에 저는 차를 마시면 좋더라구요.
응, 차인줄 알았는데
여름이라 시원하게 봉숭아 아이스티네요.
길 헤매느라 넘 더웠어요.
시원하게 마시고 나온 복숭아도 맛보고요.









족욕하면서 이러헤 TV를 볼 수 있어요.
혼자 와서 이렇게 족욕하고 차 마시고 TV 볼 수 있구나.~~






마사지샵이 발을 닦아만 주더니
이번에는 물비누 같은걸로 발도 씻어 주네요.









자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내가 마사지 받은 방.
꽃이 있으니 좋다.^^
1회용 팬티와 가운을 줘요.











누워서 90분 아로마 마사지 받았어요.
등. 다리, 발, 배, 가슴, 목 뒤랑 어깨까지 전신을 받았어요.
처음 30분 이상은 등마사지.
등은 아프지 않은데 너무 오래하는거 같다.
하지만 나중에 발마사지를 하니 좋고
목 부분이 늘 눌린 기분인데
전신 마사지이다 보니 목, 어깨 부분 마사지 받을 때도 넘 좋았답니다.








나중에는 사르르르 그대로 잠들고 싶은 기분.
잘 하는 마사지가 잠이 오듯 기분 좋게 하는 마사지라는데 동의하는 사람이어요.
등 마사지 이후 중반부 다음 부터 마사지는 좋았어요.









음료랑 생수 등도 준비해 주시고요.



샤워실도 깔끔하더라구요.
저는 마사지 때는 샤워 안하고 그냥 돌아가는 걸로.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태국분이셔요.
한국말도 곧 잘 하시더라구요.
손으로 일일이 마사지 하고
또 따뜻한 돌로 갑자기 등이 마사지.
앗!!
그리고 마지막엔 올라와서 내 몸을 땡겨서 스트레칭.
아아아~~~~~
가는데 시간을 걸렸지만 괜찮았던
대구타이마사지 ,대구아로마마사지 진타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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