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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문화
이 집을 설계한 스튜디오 알드 Studio ALD의 박재우 소장은 “소파나 TV를 둔 평범한 거실 대신 집주인의 스타일에 맞게 긴 테이블을 거실에 두었어요. 주방은 아일랜드 형태로 두었고 가전 외에는 전부 수납할 수 있도록 가구를 짜서 마치 바 Bar처럼 보이기도 하죠. 주방에서는 최소한의 작업을 할 수 있고, 다이닝이 된 거실은 커뮤니티 성격의 공간이 됐어요”라며 달라진 거실의 역할을 언급했다. 주방과 거실을 대면 형태로 만들어 손님이 왔을 때는 호스트로 편하게 응대할 수 있고, 각각 다용도실과 세탁실로 이어지는 주방 양쪽 문은 닫았을 때는 벽처럼 보여 깔끔하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현행법으로 강제하고 있는 사항 이외에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주체적으로 반려문화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실제 우리나라 사람 4명 가운데 한 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하루에만 무려 375마리라고 합니다. 이 유기동물 그 자체도 문제고 또 이 유기동물들이 공격적으로 변해서 사람을 공격하는 것도 문제고. 딱 필요한 유용한 정책이 나와야 할 텐데 이쯤에서 '개통령'의 생각을 좀 들어보겠습니다. 현재 보고있는 자치법규의 위임사항이 있는 상위법령이 같은 다른지역의 자치법규를 선택하여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멍이마켓은 단순히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플랫폼에 그치지 않았다.
'개훌륭', 외국인이 보는 韓 반려 문화개 물림 사고 개정상 회담 개최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또 현수막, 어깨띠, 전단지 등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새연합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맹견을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 월령 3개월 이상인 맹견을 동반하고 외출 시 목줄 및 입마개 등 안전장치를 하거나 탈출을 방지할 수 있는 적정한 이동장치를 해야 한다. 농축유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또한 이번 리뉴얼에 맞춰 반려견을 위한 푸드랩 ‘도기 플레이트’를 런칭한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두뇌 발달과 균형 잡힌 식단, 보조제를 챙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관련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북 큐레이팅 공간도 구성하는 등 폭넓은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경남포커스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1층과 4층의 ‘더놀로샵’에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리테일 공간으로 각각 반려견/반려묘에 특화된 브랜드와 제품이 전시 판매하며 1층 더놀로샵에서는 ‘알렉스더커피 청담’의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반려동물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러나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애견인구가 점점 감소하고 급기야는 기르던 애견을 버려 유기견의 처리가 사회의 어두운 일면이 되고 있다. 그만큼 우리 애견문화는 급속도로 확대돼 도시의 어지간한 집에는 이름 있는 품종의 애견 한 두 마리는 기르고 있다. 특히, 법은 안전조치의무 위반으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선정된 사례는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바로 공유ㆍ전파하고, '2021년 자치법규 입법컨설팅 사례집'에도 담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도, 성숙한 반려 생활 위한 온라인 교육 개설
이곳에서 반려동물 교육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강화해야 입양된 동물이 다시 파양되는 문제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규모가 작더라도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 등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더불어 살 수 있길 바라며 이러한 움직임이 있다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에는 이미 다양한 온라인 반려동물 등록 업체가 운영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다음펫’은 소중한 반려동물 등록을 병원이나 구청에 직접 가지 않고도 집에서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각종 제도가 정비되고 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등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반려동물 유기 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는 정책이 새롭게 시행되었다.
대학에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신설되는가 하면 반려동물 관련 창업과 자격증도 증가하고 있다. 지식블로그 대전시 수의사회가 주관하는 반려동물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내과, 외과, 영상진단, 치과 분야에 대한 검진이 진행되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인수공통전염병 검사도 함께 제공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시대를 앞선 창의적 상상력으로 시작한 반려동물테마파크가 반려시대를 맞아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테마파크가 되기 위해 지자체와 방송국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교육받는 독일의 반려견 학교 ‘훈트슐레', 견종이 아닌 행동 테스트를 통해 위험한 개를 지정하는 미국의 ‘위험한 개 법'이 소개되는 등 각국의 다양한 반려동물 양육문화가 눈길을 끌었다. 중부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성수산 왕의 숲 생태관광지 조성사업(72억원)을 통해 성수산 일대 총 22.3km의 탐방로를 정비하였고, 성수산 입구에 신축중인 방문자센터도 외부공사를 마치고 내부공사가 한창으로 금년 내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전북중앙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배준영 의원은 ”반려동물 연말정산 소득공제는 국가가 반려동물의 진료비용을 지원하는 첫단추“라며 ”진료체계 표준화와 반려동물 진료비용 연말공제가 활성화되면 각종 통계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당시 주민기피 시설인 하수처리장을 활용한다는 사업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사업부지는 맑음터 공원과 오산천과 인접해 있어 문화여가 공간으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은 건강한 반려문화 형성을 위해 ‘애견공감’ 프로그램을 마련, 4월8일부터 8회에 걸쳐 진행한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
울산시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 친화도시’를 선언하고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개관했다. 반려견 배변봉투함탄현동 황룡산 입구와 쉼터에 반려견 배변봉투함 설치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지점 총 4개소에 설치 완료하여 현재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설치지점을 늘리고 캠페인과 교육사업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 나갈 예정이다. 푸드랩 ‘도기 플레이트’ 론칭을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주민이 증가하면서 동물 배설물이 공원 산책로나 골목길 곳곳에 방치돼 미관상으로나 위생상으로 주거환경을 해치고 있다. 설령 주인이 나타나 형법상 과실치사로 형사 고소를 한다 해도 사망사고 가능성 예견과 관리 부실의 인과성을 입증해야만 한다. 출산과 육아가 힘든 세상, 아이대신 반려동물을 택한 맞벌이 부부인 ‘딩펫족’도 등장했다. 이제 1인 가구의 급증으로 ‘펫팸족 트렌드’는 한때의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문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과제로는 ①반려동물 등록제 활성화, ②생명존중 반려문화 교육, ③지역 내 전문인력 육성, ④반려견 배변 수거함 설치, ⑤울산 펫존 지정, ⑥2021년 반려문화산업 박람회 개최 등이 포함된다. 사업은 △공존과 배려의 반려문화 조성 △반려관광 활성화를 포함한 반려산업 확대 △일상 속 공존의 반려생활 등 3대 분야, 15개 과제로 구성되었다. 울산시는 24일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관식을 갖고 '반려친화도시 울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단순히 반려견 테마파크라는 공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반려문화를 선도하고 강아지와 사람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동물보호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21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29.7%인 604만 가구로 집계됐다. 반려동물센터는 울산 북구 호계동 부지 1만 3400㎡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는 반려견 예절교육실, 반려동물 전시관, 입양 홍보관, 체험교육실 등이 마련됐다. 입상자에 대해서는 충주시장상과 충주사랑상품권이 주어졌으며 공모전 입상작은 시청사에 전시하고 향후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1명에게 딱펫의 파트너사에서 후원한 다양한 반려동물 상품을 증정해 지지와 응원을 해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북부 지역에서는 다른 동물을 사냥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를 키우기도 한다. 또한 반려견과 음식을 먹고 디저트와 차를 나란히 앉아 즐길 수 있는 전용 식당도 있다. 이 뿐 아니라 펫 마스터들과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초대형 플레이그라운드, 외출시 안심하고 반려동물을 맞길 수 있는 보딩 서비스 등이 준비돼 있어 스웨덴 방문객들의 부러움을 샀다. 우리나라는 민법상 반려동물을 사물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사체는 생활폐기물관리법을 토대로 처리된다. 땅에 묻는 행위는 불법이기에 동물병원이나 폐기물처리 시설에서 위탁 처리하거나 동물 장묘업 시설로 등록된 곳에서 처리하는 방법 중 택해야 한다.
코로나19 대응 정책포커스
관계 인구는 지역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지역에 매력을 느끼거나 정서적 연대감을 갖는 이들을 말한다. 문화도시를 통해 올해 500여 명 이상의 기획자들을 초대해 영도를 배우고 영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방 의원은 “최근 ‘펫팸족’, ‘딩펫족’ 이란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우리 사회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수가 급증하며 반려동물산업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충남의 반려동물 산업시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순영 활동가는 "그동안 많은 곳에서 펫티켓을 강조해왔으나, 일상에서의 실천을 위한 구체적 교육은 미진했다"면서 "이번 교육은 사회화 방법이나 개의 행동언어 이해하기 등 펫티켓과 반려견의 행복에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과정에는 공공주택에서 지켜야할 반려동물 예절, 과도한 짖음이나 배변문제와 같은 반려동물의 다양한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반려동물 안전관리를 위해선 소유자 인식제고, 맹견에 대한 관리 강화 및 안전관리 의무 미이행에 대한 처벌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장관은 반려견 관리소홀로 인한 인사사고가 계속 발생,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직까지 반려동물이 폐기물로 처리될 수밖에 없으며 동물학대 사건에서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던 이유에는 반려동물이 아직까지 ‘물건’이라는 범주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법무부는 지난 3월 반려동물의 법적 지위를 개선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일반 물건과 구분해 제3의 지위를 부여하게 된다면 타인에 의해 반려동물이 학대를 당하거나 사망할 시, 현재 적용되고 있는 재물손괴죄가 아닌 새로운 혐의가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는 총 39곳뿐이며 2주가 지나면 안락사에 처하기 때문에 민간 보호소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공적인 영역에서의 보호가 미흡하다 보니 민간인 임보(임시보호)처나 민간 유기견 시설에서 구조를 돕고 있지만 안타까운 사정으로 보호를 중단하게 되는 등 한계가 존재한다. 김지현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개편된 동물사랑배움터를 통해 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여 성숙한 동물보호∙복지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기사 본문 영역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는 동물복지 향상으로 동물과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하고 반려동물을 매개로 생명존중 문화향상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가 반려동물 분야 산업관련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반려동물문화센터는 반려가족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반려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만큼 성숙하고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수의사는 “반려동물 입양 수만큼 반려동물이 유기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며 “유기행위가 바로잡혀지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반려문화는 더 성숙해진 단계로 나가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거실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는 곳으로 변신했다면 안방은 오직 혼자만의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처럼 혼자 사는 이들의 집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는 이유는 일반적인 집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났기 때문이지 않을까. 무엇보다 함께하는 공간과 사적인 공간을 모두 가질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나 혼자 사는 이들이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특권일 것이다. 반려동물을 함께 하는 가족이 아니라 반려인의 입맛에 맞추어 자랑거리로 삼으려는 태도는 잦은 파양처럼 무책임한 행동으로 이어진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3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와 스핑크스 품종의 고양이 두 마리를 공개했던 연예인 박은석은 동창의 증언으로 상습 파양 논란을 일으켰다. 후에 소속사인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과거 박은석이 키우던 반려견과 반려묘는 배우의 사정상 지인과 친척에게 분양을 보냈다고 밝혔으며 박은석 본인 또한 개인 SNS를 통해 “파양에 대한 부인을 하고 싶지 않다.
[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우 위원장은 "이 후보는 1500만 반려인을 위한 행정조직으로 동물복지진흥원신설이라는 구상을 밝혔다"면서 "우리 위원회는 이 후보의 당선을 위해 각 지역의 동물권위원회를 활성화 하는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 활성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 맹견 소유자,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이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할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던 것에 더해 일반 보호자를 위한 정보를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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